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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현역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2% 얻어 우위...금천 미래를 열어줄 참 일꾼으로 그를 선호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후보 56.2% 1위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 32.1% 2위
여당 심판 41.8%
야당 심판 24.4%
동시 심판 21.3%
당선 가능성 최기상 75.1%, 강성만 28.4%
정당지지도 민주당 40.8%, 국민의힘 30.1%
교통혁신, 주거혁신, 돌봄혁신
금천 최고로 기상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
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심판
정치검찰 조기종식
유능하고 깨끗한 정치 금천 발전, 계속해내겠다
약한 자에게 힘 있게, 강한 자에게 바르게
최기상
최고로 만든다
기발하게 한다
상상이 현실로
금천의 물로 변화하고 생동을 불어넣겠다
4.10 총선 16일 앞두고 여론조사 실시, 서울 금천구에서는 현역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성만 국민의힘 후보에 앞서있는 걸로 조사됐다.
리턴 매치가 펼쳐진 서울 금천구는 현역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6.2%를 얻어 1위로 나타났다. 32.1%로 2위를 기록한 강성만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이번 총선은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라는 응답이 41.8%, 제1야당 심판론 24.4%, 여야 동시 심판론이 20.3%로 나타났다.
금천구에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8.1%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미래 26.7%, 더불어민주연합 20.0%였다.
이번 총선에 관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후보가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를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역시 금천구는 ‘민주당 텃밭’ 이라는 것과 금천의 ‘참 일꾼은 최기상’ 이라는 것에 주민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후보와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 간 24.1% 차이가 난다. 내일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민주당 최기상 후보와 강성만 후보 중에 누구에 투표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유권자들은 당연 최기상 후보라고, 최기상 민주당 후보가 56.2%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지여부를 배제한 당선 기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최기상 후보가 75.1%로 28.4%를 얻은 강성만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0.8%로, 국민의힘 30.1%와는 10%p 넘게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는 KBC와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ARS 휴대전화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금천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26일자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2주 전만해도 야권분열로 여당의 승리가 조심스럽게 점쳐졌던 4.10 총선은 이제 야권의 우세로 저울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여권 지지층은 혼돈, 야권 지지층은 결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라는 기사가 실렸다.
금천구는 제15대 때부터 국민의힘 전산 당 소속인 후보가 당선이 됐다. 16대와 17대 때는 더불어민주당 전신 당 소속 후보가 연달아 당선됐다가 그다음 선거 때는 잠시 자리를 내줬고, 다시 19대부터 21대까지 내리 당선됐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당선된 인물들이 계속 바뀌었다는 점이다. 또 현역 의원이 연달아 재선에 성공한 적은 없었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최기상 현역 의원이 승리한다면 금천 선거구상 최초로 연달아 재선에 성공하는 잔적을 남기게 된다. 여론조사로만 본다면 최초로 연달아 재선에 성공한 케이스가 될 것 같다.
금천구는 서울에서도 집값과 땅값 등이 최하위권이다. 또 새 아파트가 없다보니 젊은 사람들의 유입이 원활하지가 않다. 또 교육과 교통 문제도 시급하다. 이런 점에 대해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가 민주당에 책임론을 거론하며 인물교체를 꺼내면서 뛰고 있다.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구민들이 민주당에 일을 맡겨왔는데,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았다고, 오히려 과장된 공약으로 유권자들을 기만했다” 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 최기상 후보는 그런 지적에 대해 “그 말자체가 금천구의 역사를 문화를 경제를 사회를 멸시하고 구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발언” 이라고 반문하며 “금천은 누구의 탓보다는 서울시가 개발에 있어서 제일 후 순위에 둔 것이었고, 또 정부가 금천보다는 다른 구에 더 신경을 써 정책을 입안했다는 데서 이루어진 결과였다” 고 책임을 민주당이 아닌 서울시와 현 정부에 뒀다.
최기상 후보도 현직 의원인 만큼 금천 변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내세우며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천 마디의 말을 해도 공약은 공염불로 끝나게 해버린 것은 서울시의 책임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서울시나 정부는 금천보다 다른 지역에 더 메리트로 보고 우선 개발정책을 실시해왔다.
최기상 후보는 민주당이 십 수 년 동안 공약으로 금천에 ‘종합대학병원’ 을 유치한다고 했던 것을 착공한다고 했던 것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그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최기상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최기상 후보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빌어 금천이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금천을 특별하게 ‘최고로 기상하는 행복도시’ 로 만들겠다고 했다.
지난 4년간 ‘GTX-D 가산역 정차 발표, 금천구청역 정차 급행 증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급 77억 원 확정’ 등 금천의 뜻 깊은 변화에 함께했다는 것을 치적으로 내세웠다.
‘교통혁신, 주거혁신, 돌봄혁신’ 등으로 금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기상 후보는 “이번 선거는 금천의 계속 발전을 위한 책임자를 뽑는 선거일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기도 한다” 며 “무능하고 무도한 검찰독재정권을 제압하겠다” 고 4월 10일을 심판의 날로 삼았다.
“국회의 강력한 의지, 국민 다수의 지지와 함께 20년 판사의 실력으로 검찰.사법계획을 완수하겠다” 고 단단히 겨루고 있다.
“유능하고 깨끗한 정치로 금천의 발전, 계속! 최기상이 해내겠다” 고 의지를 보였다.
‘약한 자에게 힘 있게, 강한 자에게 바르게’ 하는 정치를 해내겠다는 최기상 후보의 철학과 신념은 4월 10일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날, 금천 발전을 위한 도약의 날’ 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기상 후보는 최기상을 ‘최선을 다한다. 최고로 만든다. 최초가 되게 한다’ 라는 최로, ‘기운차게 한다. 기발하게 한다. 기품 있게 한다’ 라는 기와 ‘상위권에 둔다. 상상 그 이상의 금천구로, 상상이 현실이 되게’ 라는 상으로 자신의 이름 ‘최.기.상’ 을 앞세웠다.
금천을 최고의 기상으로 일서는 특별도시로 만들겠다는 최기상 후보, 금천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금천(衿天)이라는 지명은 ‘우리 전통 한복의 너른 옷소매처럼 넓은 강이 흐르는 고을이라는 의미이다. 최기상 후보는 금천의 이름처럼 너른 옷깃을 한 물결이 흐르는 금천으로 살기 좋은 고장으로 천지개벽시키겠다고 자신의 아호를 ‘금천’ 이라고 했다. 아호를 금천으로 한 것은 정치적 고향인 금천을 물처럼 생동한 서울의 ‘최고 행복도시’ 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물처럼 생동하는 금천이 되어라. 물처럼 부드러운 금천이 되라. 물처럼 순리에 맞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드러낸 금천이 되라. 물처럼 화합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하나 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생명을 전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이로움을 주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변화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소통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세상을 깨우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정화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낮은 곳 향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어디를 가든 금천이 되라. 물처럼 모여 힘 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누구든 희망 주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유창하게 즐기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불이익을 저항하는 금천이 되라. 물처럼 멈춤과 나감을 아는 금천이 되라’ 하며 옷깃의 천은 금천의 희망 천이라고, 생기를 불어주는 금천이라고 금천 최기상임을 강조했다.
최기상 후보는 금천의 물의 힘으로 불이익을 낳는 자에게 금천의 물의 기운으로 깨끗이 씻어내겠다고 했다. 금천의 물로 세상을 깨우고 변화시키겠다고 금천의 물소리를 내됐다.
그는 또 20년간 재직했던 ‘판사’ 란 직업명에 그 판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판(判)으로, 그 사는 정치 성향을 띤 검사들을 사정하는 사(司)로 심판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실수한 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무능한 자는 메를 들어야한다” 는 최기상 후보의 신념이다. 실수를 한 자는 타일러 고치게 하면 되지만, 무능한 자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지가 않아, 어떤 일을 해결한 능력이 없어 “그래 잘해봐 잘 할 수 있을 거야” 가 아닌 “넌 틀렸어!” “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어!” “넌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어!” “넌 안 돼!” 라는 냉정하고 단호한 말로 다루어야한다고, 그런 사람은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며, 이 나라의 정승으로 모실 필요가 없다고 무능한자에 회초리를 들었다.
금천구 지역 구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최기상 현역의원이 다시 일하게 만들어야한다” 고 그에 대한 “금천구 참 일꾼은 최기상!” “금천의 행복지기 최기상!” “금천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최기상!” “금천의 미레를 여는 최기상!” 과 “무능한 윤석열 정권 심판은 최기상!” “정치검찰 철퇴는 최기상!” 이라고 그의 이름을 에둘러 강조했다.
최기상 후보는 “금천 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야한다” 고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하며 “반드시 현 정권을 심판하여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 고 했다. 그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의 민생경제, 지역균형발전 실패는 2년이면 충분하다” 고 주장하면서 “4.10 총선의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날로 삼자” 고 현 정권과 여당에 강한 태클을 걸었다.
구민은 “토양이 강한 성질만 지녔다고 에너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최고 기상 여건과 토양을 갖춘 곳이 건강한 생명을 탄생시킨다. 강한 성질만 지닌 것보다 최고의 기상 조건을 갖춘 것이 금천구를 위해선 몇 백배 더 낫다” 고 하면서 “금천의 올곧이 밖으로 드러난 기상은 금천 지역의 환경적인 기상여건과 인간적인 성품 갖춤이다. 누가 가장 금천의 적임자이냐 묻는다면 현역 의원인 ‘최기상’ 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름처럼 금천의 최고 기상이다.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는 기상의 행복도시로 금천의 희망곡이 울릴 것” 이라고 주장했다. 구민은 최기상 삼행시로 “최상으로 적합이다. 기고만장으로 변화된다. 상서로움으로 기운차다” 라고 최기상 후보를 선호했다.
행-복-도-시 금천!
최高 기發 상想
'행복도시 금천은 최기상이가 높은 발상으로 만들겠습니다' 라는 의지가 담긴 슬로건이다. 최기상 후보는 금천 발전은 ‘계속!’ 최기상‘ 이라는 모토로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재선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최기상 후보의 구호 중에 수식어는 ‘한다’ 이다. 그는 공약사항마다 한다가 따라붙고 있다. ‘금천구를 새롭게 한다,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 무능한 현 정권을 처단한다. 정치검찰 조기 종식한다’ 등 한다는 확실히 한다는 강한 실천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한없는 행복이 다분하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또한 ‘나라 이름 한(韓), 넓을 다(多)의 ’대한민국이 다방면에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 에서 한다의 신념을 갖는다. 한다의 영어 DO, Do는 Development(발달.성장), Optimize(...을 최대한 좋게 만들다)이다.
한다는 동사 어간 ’하‘ 에 현재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인 ’ㄴ‘ 어말 어미 중 평서형 종결어미 ’다‘ 가 차례로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최기상 후보는 “한다! 한다! 만세 행복금천!!!” 라고 외쳐 된다. 그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금천의 내일을 위해, 국민의 삶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꼭 승리를 해야 한다” 며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당은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최기상 후보는 단호하게 주장했다. “국민의힘으로는 안 된다! 그는 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무능하고 독선적인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한다고, 국민의 편보다 윤석열 정권에 서서 칼을 휘두른 정치검찰을 조기 종식시켜야한다고 “내가 그들을 물리치겠다!” 라는 주장 단호하게, 촉구 강력하게 강한 정신으로 앞장섰다.
“금천구를 지상낙원으로 새롭게 한다” 라는 최기상 후보의 공약, 그 구호는 입구 세 개가 포개어진 ‘품(品)’ 으로 거듭나 품격 있는 금천구로 만들겠다고 확신한다.
⟪최기상 후보 프로필⟫
○출생
1969년 10월 7일,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두억리
○경력
현)제21대 국회 하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단장
전)더불어민주당 원내 법률부대표
전)제21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전)제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전)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전)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당헌당규,당무발전분과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부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전)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전)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전)헌법재판소 부장연구관
○학력
제35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025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광주 북성중학교 졸업
광주 수창초등학교 졸업
○수상
2023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2023 제3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부문 우수의원
2022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2022 머니투데이 2022년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본상
2022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모범언어상
2021 제23회 백봉신사상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
2021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2020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2020 쿠키뉴스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0 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