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이런 생각만으로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첫댓글 군대 생각이 머리을 스쳐 지나 가네요.......... 잘 들어 보구 갑니다.....
라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공인으로서 존경을 마니 받으셔도 된다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딴 가족분들께도 따뜻한고 섬세한 배려심을 느끼게 해주시는 진정한 라이브 가수님^^*
오랫동안 좋아해 볼렵니다요^^* 아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