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가 끝난 후 우리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그 중에 특히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였던 일제의 잔재 역시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일제가 조선사편수회를 통하여 민족의 역사를 우롱했으며,
그들이 원했던 주장을 지금까지 이어받고 있는 식민사학의 시작을 알리는
두 가지의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현재의 아베 정권이 그 전통을 잇고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일제 강점기 제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齊藤實)의 1922년 교육시책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 조상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선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라…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半)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要訣·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이다.”
2. 아베 노부유키의 연설문에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지금 정부는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려고
안달입니다. 국민의관심을 이상한데로 돌리는
어용학자와 언론들ᆢ하늘에서 바람이 훅 불어 야 바뀔듯하네요 ㅠㅠ 나무아미타불 (!)
역시, 일본이 전쟁국가가 되었네요...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