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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상온의 20도에서 가열되어서 100도에 도달하면 수증기 팽창을 한다. 물이 긇는 온도의 시작점은 49도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100도의 온도에 물이 끓는 이유는 복합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공기중의 대기압의 수증기의 온도가 100도에 상태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끓이는 물에 규소와, 탄소, 기타의 금속들이 용해된 상태로 존재하므로...가열의 열원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게 되고,
여기에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함으로서..중력전자에 충전하는 량이 가세를 하므로 100도의 온도에서 수증기 상태로 변화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기본 원자 갯수는 (1836 x 511 000)+511 000=938 707 000개를 가진 상태가 얼음의 고체 상태에 해당하고...
수소 양성자 전자 기준이 햇빛입자 의 파장을 780nm=500eV 이므로 빨강색 가시광선 햇빛 입자 두개를 흡수하면 물분자의 원자 단위의 전자 에너지량과 같으므로 700nm=1eV라 해도 무방하다.
즉..햇빛 700nm입자를 75 081개를 흡수하면 수증기 100도의 상태라 기준을 두게 되면 75 082/100= 750개의 햇빛 700nm를 흡수하면 물의 1도 당 흡수하는 갯수가 되고....물의 수소원소의 중성자 변환은 임계온도 기준의 374도를 적용하고 1 369 414eV를 적용하면...1 369 414/374= 3661.535개가 되고....이것을 최대 물의 온도를 700도로 바꾸게 되면....1956개로 바뀌게 된다. 800도의 물분자 수소 중성자 전자 기준으로 나누면 1711.8개가 된다.
이 두가지 결과를 놓고 보면 물분자의 기본 수소원소는 햇빛입자를 1eV기준 갯수로...750개와 800도 기준의 1711개를 확인 할수있다.
여기서....디젤엔진에서의 플라즈마 팽창에 의한...부피증가의 이유....를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 왔는데...
수증기의 물은 수소결합을 일부 끊어내고...1000개 단위이하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유지하면서...수증기의 단위로 변환되므로...
이것은 물분자 1000개의 수소결합 갯수 이하의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떼어내는 물분자는 수소 양성자 변환과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해서...수소결합을 떨어냈다고 볼수가있다.
액체의 물을 끓여보면 처음에 수증기는 몽글몽글....가느라단 수증기의 연결선을 만들다가 물이 콸콸 끓게 되면 수증기의 모습은 잘 관찰되지 않으면서...수증기화가 된다. 즉..물분자의 수증기화 갯수 1000개에서 그 단위개가 작아진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수소 양성자변환의 기본 변화라 할 수있다.
물분자의 기본 수소원소가 수소중성자전자까지의 변환을 한것이 아니라 수소 양성자전자 기본 변환만 한것이고...75081개의 추가되는 기준은 ..수소 양성자의 구분을 위한 기준의 갯수라는 것을 알수가있다.
과열 증기로 500도에서 800도의 상태가 되어야 물분자의 기본 수소원소는 중성자 변환을 하게 되고...이 조건을 맞추기위해서는 보일러가 튼튼해야 하는 것은..두말할 필요가 없다.
액체의 물의 끓는 현상은 물분자 단위개가 1000-->2개의 수소결합단위까지의 갯수를 줄이는 연료 제공 상태에 해당하고...
액체의 물과 기체의 상태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의미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2~5개의 최저 갯수단위로 세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까지의 물분자는 수소원자 중성자 전자로 변환된 것이 아님을 알수가있다.
374도의 임계온도를 넘어서면....물분자의 수소결합의 최저 갯수인 2~5개가 다시 제 분화하여....서...물분자 단위개로 바뀌어야 하는데...이것은 이온화로 분류가 된다. 실제적인 물분자의 이온화는 h-oh를 의미하지만...물분자에서 수소결합의 최저 갯수인 2~5개의 단위에서 물분자 하나개의 상태로 만드는 자체가 이온화 과정에 속하고....이렇게 되기 위해서는h-oh가 뒤딸아야 한다.
이렇게 어려운 과정이 화력발전소의 설비에 해당하고..
손쉽게 h-oh를 얻을 수있는 것이 연소불꽃의 플라즈마가 된다.
이것을 이해했다면 디젤엔진의 피스톤 공간을 만들고...연소 플라즈마 불꽃을 생성하여 유입된 공기의 수증기 온도가 100도이므로 플라즈마의 생성된 h-oh의 고온의 햇빛전기(정전기)를 흡인된 공기의 물분자 수소결합 1000개 이하의 단위에 확산을 시켜서...점화된 플라즈마의 에너지를 공기주의 수증기와 혼합을 한다. 그리고 여기에 h-o-h상태에서 수소가 물분자로 결합하기 이전에 공기중의 질소 분자와 결합하여 NO2의 결합을 1%만 하게 되어도 고온의 플라즈마를 얻게 되므로 ...연비로는 10%확장이 일어나게 된다.
이처럼 엔진의 피스톤인 원형의 공간에서의 연소의 특징이 세분화가 되고...
가열되는 액체의 물에서의 수증기를 만드는 과정을 면밀히 검증하여 대입을 하면 위와 같은 쉬운 이론검증의 결과물을 얻을수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조명을 생산하는 방법과 무선전파 입자를 생성하는 원리들이 전부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백열전구의 글로우 방전이 일어나는 공간이나 엔진의 피스톤의 공간이나 물분자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산업 결과물의 영역이
자동차와 전구,전신,통신의 영역으로 세분화가 된다.
이부분이 한국과학에서 통째로 사라져 있고...이 기술을 한국의 대기업만이 이용을 하고 있다.
즉..대기업들은 한국과학의 유치한 번역장난을 이미 알고 있으며....이를 활용해서 저렴한 한국대중의 노동자를 제공 받고 있다...
잘못된 한국과학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한술 더떠서...한국 대중들을 노동자 계급으로 고착화 시켜서...
일제 수탈보다 더 비열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이 대기업이라 할 수있다.
정상적인 대기업 운영자라면...위와 같은 한국과학의 모순을 바로 잡는데 비용이 얼마 들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는대목인데도
이를 수수방관하면서...이를 오히려 역이용하는 것이라 진단할 수있다.
한국 대중들이 우매한 것이 대기업 입장에서는 몇푼 노임으로 보존이 된다는 것을 얇팍하게 이용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기본급을 향상시켜서...한국 대중들의 소득을 올려주는 것 처럼 하지만...실제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2백만을 위한 정책인 것이다.
왜냐하면...한국대중의 주류에 해당하는 노임 근로자들은 기본급 이상의 일당을 받고 있고..실제적으로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최저 기본급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농민들은 일당으로 기본급을 받지 않고...농산물 값으로 소득을 보존 받으므로...
기본급 인상에서 농민들은 철저하게 소외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즉...기본급 인상이 아니라 농민들에게 실제적인 소득향상이 되도록 기초 농산물 가격을 본존해주는 정책이 필요한데..이런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의지가 없다.
결국...한국 대중들은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여....소득증대를 위해서...노력을 해야 한다.
대책이 없네...
빠른 시간에 물분자 과학을 검증할 수도 없고, 곧바로 성과도 나오지 않으므로....
질소비료 공장을 만들어서 무상 비료로 제공할 수있는 것도 아니고..소다를 만들어서...비누 만들어서...배포를 해야 하나?
그냥 현재는 욕심버리고 물분자 과학의 검증을 해서 기초과학의 상식을 넓히는 정도로 만족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분자 과학의 영역이 넓어지면 대기업에 입사할 기회가 넓어지고, 국가 단위의 공무원의 길도 열리지만..
실제로는 일본과학을 해야 하는 과학고와 서울대코스가 존재하므로...이 엘리트 코스와 경쟁하여야 한다.
글을 작성하기는 하지만 무 대책인 글을 작성하는 공리에 해당한다.
욕심을 버리고 ... 그대로 내일의 희망을 노래 할 수있으니~~
이것이라도 해야 하지 않겟는가???
오후 3:02분...
1766년 수소의 발견과 산소의 발견이 된 이유는 볼타 전지가 이때에 공개된 것이다. 전기분해의 시작의 역사이고...
h-oh,h-o-h의 조합을 이용하여 수소와 산소원소를 어디로 갔다 붙이느냐에 따라서...소다(수산화나트륨naci)알미늄, 구리,hcl(염화수소) 이렇게 1776~ 전신과 더불어서...왠만한 물질들은 전기 분해를 시작하게 한다. 볼타 전지의 이 단순한 것에 의해서...
여기에 켈빈 전전기 발전기가 볼타 전지에 연결이 되어서..직류전기를 계속하게 되므로...액체의 물에서 직류전기의 전압을 공급받음으로서...전기 발전기가 없는 상태에서 초보적인 전신,전화를 가동할 수있게 된것이다.
이미 볼타 전지가 1776년에 만들어졌고, 켈빈 정전기 발전기(직류전기)가 1780년대에 만들어 졌으니...1754년의 influenz영향력 유도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을 할 수있다.
직류전기기 이미 볼타 전지의 1776년에 만들어졌다고 할수가 있다.
대량의 전기는 아니지만...
여기에 공기중의 수증기가 100도의 상태의 전류의 상태이므로....실제로 켈빈 정전기 발전기는 이사실을 이용해서 액체의 물에 충전되는 직류전기가 있음을 알아채고 켈빈 발전기를 만들어낸 것이라 할 수있다.
공기중의 수증기의 온도는 100도 기준이 되고...물분자의 수소 결합 갯수가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90도,80도,70,60도, 30도....이므로...알기 쉽게 30도의 물의 수증기 상태는 역으로 갯수가 증가하므로...300~700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 갯수를 가지고 있다.
0도의 수증기의 공기상태에는 1000개에서 1300개가 되어서 이슬방울 상태가 되어서 안개를 만들고..겨울에는 눈보라와 짓눈개비의 상태가 된다.
물분자에서 수증기의 상태로 상태가 일부 변환할대...1836배의 기본 팽창을 하는 이유는 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중...적어도 하나가 중성자 변환을 하였을때...1836배의 수증기 팽창을 한다. 수소 양성자 전자의 팽창은...전하 갯수의 저장 상태에 따라 변화하게 되고..팽창률이 낮아 지게 된다. 연소열의 불의 물이 1836배의 수증기 팽창을 하는 이유는 299 792 458/1836=163 286회전의 수소 원소의 원자 코어의 회전수가 반영되고...25pm의 상태가 되므로...100배의 회전수를 물분자에게 전해주게 되므로 1/100 =1632. 86 회전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실제적으로 수소 원소의 회전 반경이 250pm이 되므로...물분자 크기 180pm을 회전시킬수 있는 회전력을 갖게 된다. 1m에서의 물분자 회전수의 증가를 시키므로 수소원소 하나가 중성자 변환을 하면 물분자 하나를 1초정도 회전시킬수가 있고...이 결과물이 1632팽창...혹은 1836회전수의 수증기 회전혹은 팽창의 결과물이 된다. 정교한 계산을 하면 이보다 더 세밀한 계산이 이뤄질 수있지만..이미 상용화된 기술에서...애써서...결과값을 찾지 않는다.
1766년에 직류전기가 완성이 되었다....라고 정리를 해도 무방하다.
직류전기는 전선을 하나만으로 전류의 연결이 가능하고...교류전류는 하나의 전선으로 전류의 연결이 안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을 회수해야 하는 것이 교류전류이기 때문이고...
직류전기의 경우 물분자 수소결합을 직접적으로 회수하지 않아도...되기 때문이다.
직류전기의 물분자는 수소원소가 중성자의 상태로 구리선의 전선에 들어가 있는 형태의 전기라 할수가있다. 즉...h-oh+h-oh의 결합 형태가 직류전기의 형태이고..교류전류는 hoh+hoh~~의 형태로...1초당 50회전및 60회전의 형태가 교류전류가 된다.
그래서 서로 인버터와 컨버터를 사용하면 변환이 된다. 초창기에는 직류전기를 교류로 바꾸기가 어려웠지만...현재는 양방향이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알기 쉽게 교류전류에서의 물분자가 회전하는 상태에서 전기분해가 안된다. 고정전압을 투입해서 h-oh의 수소원소의 중성자 변환을 해야 물분자의 산소로부터 떨어져 나오는데....산소 원소들레를 회전하는 상태가 되므로....추가적인 전압을 투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다. 전극의 크기를 키우면....전극에서는 자연스럽게 물분자의 전체 회전이 멈추게 되므로...
....
이처럼 전류에서의 물분자의 행동의 규칙은 사실 몇가지 되지 않는다.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1nm에 물분자가 5.555555개가 되므로....이 것을 어떻게 단위단위로 끊어서 활용하느냐의 영역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 세포 기준이 물분자 1000개의 기본 구조인 500nm정도의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지므로...유전자의 개념이 최소 물분자 기준 100개에서 부터 기본적으로 동물의 유전자를 만들고 있다. 이 영역이 존재하므로....물분자의 기초 크기에서...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중요한 것이다.
유전자 배열이라는 용어가 바로 구리선의 물분자의 직류연결의 형태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기분해가 가능하면 물분자에 질소와 직접적인 결합인nh3결합이 역으로 가능해지고...플라스틱의 합성이 탄소 전극인 흑연에서 제올라이트 구조인 스펀지 구조내에서 결합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플라스틱 합성및 석유의 합성을 탄소 전극을 통해서 기본씨앗에 해당하는 석유합성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pm단위로...인간 유전자 하나하나를 재 배열할수도 있다. 그 과정이 시간이 길게 걸려서 그렇지...그래서 인간 유전의 모습을 알아낸 것이고....미래에는 인간 유전자를 조합해 내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세계는 이렇게 직류전기와 교류전류로 모든 대중들이 개인 연구를 하는데...한국 대중들은 대체 뭐하는 짓들인가?
언제까지 이용만 당할 것인가????
오후 4:53분...
한국과학의 왜곡된 진실에 서서히 접근하고 있었는데 .. 그 열쇄를 풀었다.
바로 남자,여자,생리..의 일본어 직역을 해 놓고...한국의 언론에서는 일제의 위안부를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시켜서...
여성을 안좋게 항상 인식되도록 현재도 지속한다.
그 이유는 여자전류과 남성의 전해질...여성의 생리(전해질 불균형)의 이론을 자체적으로 혐오하게 만들고...기본 가족 구성의
한국 대중에서 서로가 혐오스럽게 만들기 위한 기초왜곡에 해당한다.
여자 전류는 발전기의 전자석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완충이 되도록 초기의 전류를 흘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축전지의 전류를 흘려 주는 초기의 1800년대 이론에서는 증기 터빈이 보급되어서...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여자 전류는 모터를 기동 시키기 위한 기본 방법이다. 여기에 남성인 전해질은 또 어떠한가?
액체의 물에 소금인 nacl로 녹은 상태에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흘려주면 h-oh로 직류전기를 흘리게 되면...
naoh+hch +h 가 되어서...수소 원소가 하나 남게 되므로...수소원소가 생성이 된다. 이 이론이 1799년의 볼타 전지와 갈바니 셀에서 이미 만들어진 이론인데..한국과학은 어떻게 전해질을 표기하고 있나?
200년전 이론을 버젓이 na+cl로만 표기하고 있지 않는가?이것은 전기 분해 화학식이 자체적으로 되지 않는다.
왜 한국과학만 지랄을 하는가?
검증해보고...화학식..naoh+hcl+h 로 표기하면 어떤 나라에서 건들겠는가? 200년전에 조금 이사실을 발견하여서 200년동안 특허권을 행사 했으면 그만 되지 않았나?
이건 왕족의 세습도 아니고 현대시대에 5세대 6세대의 200년을 독점하려고 하나?
깡패국가인가???
그러면서 무슨 과학을 선도한다고 말할수있나? 사기꾼 집단이지...영미권...안그런가???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 다 가져가라....아주 넌덜머리 난다.
nacl(소금) + h-oh+h-oh(직류전기 상태)---> nacl(수산화나트륨)+hcl(염화수소) +h2 (수소 검출)
왜 이 화학식을 올바르게 공개하지 않는가????200년 울궈 먹은 것도 모자라서...얼마나 더 울궈 먹어야 하나???
200년전에 전기 현상을 먼저 발견을 했으니..국제 특허권이 유효하나? 그럼 중국과 몽골에 나침판이 존재했으니..전기는 몽골과 중국이 전기 종주국이지.....특허료를 중국과 몽골이 청구 할 수있지...안그래???
소금 전기 분해...올바른 화학식이 오늘 이곳에서 정리되어서...한국교육교과서 내용의 99%가 거짓에 의해서 기술되었음이 검증이 되었다. 시작이 잘못되어 있으니...결과물은 뻔하지 않는가?
여기에 남자,여자,생리....이를 대체할 한글이 없나?
있잖은가...사내,기집애...
전해질과 그 올바른 원래의 의미를 똑바로 이해를 시키는 자료를 대거 공개하던가....
생리가 전해질의 분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원리 아닌가??
오히려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남자 여자로 신성시 되어야 하고...비속어나 폄하의 대상이 아닌...서로 남자와 여자는 존중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국의 고유의 문화가 그러지 않았나? 노인을 공경하고...
기초 과학을 검증하면 할수록 더 가관이다.
한국과학이 해도 너무한 왜곡번역을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했으리라고는.....
비열한 일본을 떠나서....인간이라면 ...반성을 해야 한다.
한국인에게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길래 이래 놓았나? 한국이 일본을 침공해서.식민지로 만들어서...일본인들을 대량으로 학살이라도 했나? 역사를 아무리 들여다봐도...일본이 노략질하고 임진왜란 일으킨 것 밖에 안 나오잖나?
조선인이 일본에 가서 노략질을 했나?
왜 지랄들이야..한국을 36년동안 쳐 먹었으면 그만 해도 ..충분히 한국인에게 몹쓸짓을 했고...
그래도 온건한 한국인은 곱씹기는 해도...직접적인 위해는 하지 않고...말만으로 쪽바리 ...일본놈...이정도의 표현을 하는 정도면...
조선은 양반의 나라 였음이다....
그래서 조선이 망했지만.....
이것이 어떻게 2018년~~3월 현재 지속되고 있을까??????해방후 72년동안 교육부나 대기업들은 뭐했대?
한국 대중들 쥐어짜기에..정신이 없었나..? 흙수저 금수저 놀이에 재미들린 나머지 ...깜박잊고 있었나???
에라이~~~
첫댓글 빛은 두개의 입자로 분리되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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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전해질, 생리-전해질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