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와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쌀이 호텔 등 외식 사업부에 팔려 나가고 있음을 제기하고 있다.
대부분 관광객이 많은 외식 사업으로 팔려 나가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일본은 산업용으로 80프로가 나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일각에서는 포대갈이 등으로 나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쌀 포대에 원전 검사 완료 및 안전하다는 표기가 미리 찍혀 있는 포대가 들어오고 있으면,
포대 갈이를 통해 전국 각지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대형 프렌차이즈 음삭점은,
후쿠시마산 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도 싼데, 쌀 맛도 좋다면서,
후쿠시마산 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푸드 체인점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음식점이다.
(한국의 김밥 천국처럼, 일본 전국에 널리 분포된 체인점이다)
영국 bbc와 일본 아사히 신문은 지난 3월에 게제했는데,
왜 이제서야 한국에 알려졌을까?
아베는 후쿠시마 쌀 먹는다고 했다가 거짓임아 들통나고,
반박으로 밥 지을때 후쿠시마 쌀 한톨 넣으면 후쿠시마 쌀 먹는거다라며,
억지를 주장한다.
참 조삼모사도 아니고,
영국 bbc는 후쿠시마 산 쌀이 유통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유통되는 후쿠시마 산 쌀이 대부분 관광객들이 먹는 음식점에 납품된다는게 문제라고 한다.
일본인이 사 먹는 쌀 포대에는 산지명이 있는데,
대형 음식점, 호텔, 레스토랑 등 체인점은 산지명이 없다는 것이다.
산지명이 없는 음식점이나 호텔, 레스토랑
더군다나 웬만하면 편의점은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대형 음식점 보다,
일본인이 가는 소형 동네 음식점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한해 80만톤이 일본 전역의 호텔, 레스토랑, 편의점으로 납품 된다고 하니,
관광객이 많은 곳은 피하라고 한다.
이 사실이 1주일 전부터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일본 불매 운동과 겹치면서,
일본 여행 불매도 자연스럽게 퍼져 나간듯하다.
그럼에 4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커뮤니티에 영국 bbc와 일본 아사히 신문 게시글을 가져와,
팩트체크하니,
그제서야 마이너 신문들이 이 내용을 개사하고 있다.
아직 메이저 신문들은 그 내용을 게시하진 않는다.
토착왜구들이 뿌리깊게 깔려 있어서 인가?
메이저 신문들은 일본불매 등 일본에 관한 글을 게시하지 않을뿐더러,
후쿠시마 쌀에 대한 이야기를 싫지 않는다.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개인의 취향입니다.
열심히 다니시고,
열심히 비난 받으시고,
열심히 일본에서 멸시 당하시고,
열심히 후쿠시마 산 쌀을 먹어서,
일본 경제 대 부흥을 이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