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요도시 상속등기 상속법무사비용

[서울인천경기법무]

상속 잘못 처리로 인한 피해?

전국 상속등기 한번에 상담

저희와 다른 도시에 있는 법무사사무소가 함께 법무사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를 통해 상속등기 관련 세금들 + 상속법무사비용 견적부터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법무상담커뮤니티 법무사카페 】 로 인터넷 검색 후 방문하시면 되며, 비용견적은 별도 상담료 없이 의뢰받기 위한 목적으로 계산 먼저 해드립니다.

7 ~ 15가지 사이의 기본정보를 알려주셔야 하며, 상속등기 업무는 부동산이 중심이므로, 부동산 정보는 제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시세, 공시, 면적, 용도, 위치, 지분 등을 모두 정확하게 모르시면 부동산에 대한 주소를 번지수와 동호수까지 모두 알려주셔야 합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신청하기 때문에, 1회만 계산 가능한 점 이해바랍니다. ^^

서울 인천 경기( 파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 수원 안양 남양주 용인 의정부 오산 평택 등등 ) 천안 아산 광주광역시 나주 대구 경산 울산 부산 양산 김해 지역 가능합니다.

질문 목록이 많은 이유

상속등기 업무는 모두가 똑같이 처리되는게 아닙니다.

어떠한 조건 안에서 어떤 부동산을 누가 어떻게 얼마나 상속을 받는지에 따라 모든 세금 그리고 여러가지 잘못 처리함으로 인한 금전피해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상속인들이 말하는 시세만 가지고 계산해주는 법무사사무소는 대충 계산해주는 것으로, 이는 나중에 알려준 내용이 다르다면서 수수료까지 올리지 주의해야 합니다.

상속인들 입장에서는

법무사에서 물어보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여 수수료 변동이 없도록 제대로 평가받은 비용견적을 받는게 좋습니다.

상속법무사비용 견적제공을 위해 7 ~ 15가지 정도 질문을 안하는 법무사는 상속등기 전문 법무사가 아니니 제외하면 됩니다.

공공기관을 통한 답변 주의

상속 관련 공공기관에 물어보는 분들은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기관에서는 각 상속 상황을 하나하나 전산으로 따져서 답변하는게 아닙니다.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만 안내해주기 때문에, 이대로 하면 상속인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제공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또, 그렇게 해서 잘못 처리했다고 해도 공공기관에서는 상속인들이 신청을 제대로 했던 ㆍ 안했던 관계없이 그냥 처리해버리므로, 제대로 알고 해야 합니다.

상속을 잘못 처리할때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공공기관에서 잘못 답변했다고 해도, 모두 상속인 책임이 되며, 이는 취소가 안됩니다.

언제 법무사 만나 진행 가능한지

갑자기 오늘 ㆍ 내일 ㆍ 모레 등 단기간 안에 만나 처리해달라고 요청하면 상속등기 전문 법무사사무소에서는 의뢰받지 못합니다.

상속등기 업무 처리는 비용견적받고 정식으로 의뢰하면 조사해서 필요서류부터 안내하고, 그 모든 서류들이 법무사에 먼저 도착해야 합니다.

우체국등기로 발송 또는 직접 와서 전달하고 가시면, 그것을 조사 및 권리분석을 법무사에서 전부 처리해야 하며, 그 후 1회 만나 진행해야 합니다.

언제 진행이 가능한지는 모든 서류가 법무사에 도착해야 검토 후 답변이 가능합니다. ^^

1명이라도 협조 안하면 못해

상속법무사비용 견적받은 후 상속등기 업무를 진행할때는 상속 권리가 있는 모든 상속인들이 각자 서류도 준비하고, 법무사에서 만든 문서에 인감도장도 찍어야 합니다.

1명이라도 동의 ㆍ 협조 안하면 협의상속으로는 처리하지 못하고, 또 동의하는 상속인 지분만 먼저하는 방법도 없으며, 오직 법정상속만 가능합니다.

정해진 틀이 없다는 것에 주의

법무사 없이 상속인들이 직접 하거나 ㆍ 상속 전문이 아닌 법무사사무소 통해 진행할때 부동산시세 대비 5 ~ 30% 금전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분석을 안해서입니다.

상속은 그 처리에 있어 정해진 틀이 없기 때문에, 피상속인 사망으로 발생한 상황들 안에서 어떠한 것을 적용할지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 것인데, 이를 안했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알게 되어 취소를 해도 이는 취소가 안되며, 한번 발생한 금전피해는 모두 상속인 전원이 부담해야 합니다.

5억 기준으로 2,500만원 ~ 1.5억 사이로 금전피해 규모가 발생하므로,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