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J07) 중보와 환상의 1박2일: 동생을 변화시키신 예수님 (Revised)
기름 부은 자 추천 0 조회 84 09.09.02 15: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3 07:43

    첫댓글 공주용사 자매님을 통로로 동생에게 연일 기름을 붓고 계시네요.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영, 자매님을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 동생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좋은 것이라도 무엇으로 자꾸 채우기보다 비우고 가난한 심령에 더욱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알게 하시네요. 감사해요.

  • 09.09.03 14:59

    할렐루야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구로도 기름부음이 흘러오기를 갈망합니다~^^축하드려요

  • 09.09.03 17:15

    아... 오늘 새벽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정말 시원한 이야기입니다....(오늘 새벽에는 다니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에서 타죽지 않는 그 본문을 했거든여^^).. 그때나 지금이나 살아 계셔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증시켜 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시간 나시면 어머니도 사역을 받으시면 어떨까요..??

  • 09.09.03 18:27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흠..어른이 안될수도 없고,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어린아이의 영성을 구하게 됩니다.

  • 작성자 09.09.03 20:30

    "한걸음"이 순간 확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혼자 일 다 해버리시면 재미가 없으시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사이에 여러 걸음 걷지는 않으신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잘 모르게되자나요. 그래서 "두걸음" 알려주시지는 않고 기도할때마다 정확히 "한걸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도 하겠지만, 기도할때마다 그 때가 확 가까이 온다는 것을 요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자주해야겠어요. 물론,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걸어주시는 분-예수님 이시지만요.. 사실 이날 기도하는데 저에게 "하나님의 때"에 대한 영감을 주셨는데 "한걸음"과 우연히 연결이 되었네요 ^^

  • 09.09.03 18:18

    할렐루야! 성령의 기름부음의 역사가 충만하군요. 축하합니다. 성령의 힘으로 날마다 새로워짐을...가족에게 기쁨의 길을 선사할 수 있음을...샬롬!!!

  • 09.09.03 22:23

    자매님 가정에 기름부은자가 있어서, 그 통로를 통해 온전한 기름부음으로 율법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계시는군요.자매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 그 기름부음이 호다를 덮으소서.아멘!!!

  • 09.09.12 01:23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을 놓고 사역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엄마의 음침한 영적 환경을 보여 주셔서 정신없이 쫓긴 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쫓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