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두 띠 동물 이야기(동물 우화)
출판사 : 예림당
동물들이 달리기를 했어요.
하느님이 1등을 하는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어요.
쥐가 소의 등에서 뛰어 내려1등을 했고, 소가2등을 했어요.
쥐는 반칙을써서1등을 했기때문에 나빠요.
소 등에 몰래 탄 것은 반칙이에요
내가 만약 쥐라면 내힘으로 스스로 달릴 거예요.
반칙하면 하느님께 벌을 받아요.
할머니집에 다녀온 뒤 집에서 혼자 씻었어요.
엄마 도움없이 등을 닦기는어려웠어요.
하지만 혼자 해 보니까 다음에도 혼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쥐도 나처럼 스스로 하면 좋겠어요.
첫댓글 채윤아 선생님이 쥐띠다. 너무 미안하네
네!전양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