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한 방울의 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열려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람이 아름답게 보인다.
사람이 부처다 라 는 말씀은 열린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성불은 인간 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요. 인간이란 품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선행은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이요. 행동이요. 실천이다.
그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이요. 사람이 부처다 라 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착한 마음에는 가짜
진짜가 없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응용하고 차별하여 불 이익을 주지 않는다.
작은 비 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비 방울은 자신이 바다 라 고 뽐내거나 고집하지 않는다.
부처님의 명 호 을 매일 염불 하면 부처님의
바다에 들어간다.
염염불이 금색상,
부처님을 생각하며 명 호 을 부르면 금색 광명이 나타나 스스로 사람의 인성이 아름다워 진다.
염불을 꾸준히 10년을 하루같이 염송 하는 사람은 해인 삼 매를 얻어 번뇌와 갈등 병고 액란도 사라진다.
염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부처님의 바다에 바로 들어가 진다
초발심시변 정각.
처음 염불 하겠다는 마음을 낼 때 가 정각을 이룬 때이다
초 발심- 신 심이 바로
열린 마음이다
몸과 마음이 열리면 백 천 만억 불 가수 불 가량 헤아 릴 수 없고 말 할 수 없고 사의 할 수 없고 설 할 수 없는
무진법계 허공의 모든 세계- 해탈 지 견의
세계가 열린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보다 소중한 마음은 없다
남을 차별하거나 무시하거나 천대 하는 것은 참으로 죄와 업을 짓는 일이다.
동 서간 동 료 간 .시기 하지 말고 질투하지 말며 열린 마음으로 나날이 좋은 날이 되길 기원 드린다.
아이들도 공부 잘하고 못 하고 절대 사 촌 간 비교하지 말며 공부 못해도 건강한 것이 더 축 복 받는 것이다.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은 비교하지 않은 마음에 있다.
그 사람의 파워는 돈 이나 명예 직위가 아니다
그 사람의 파워는 시 견이 넓고 풍부한 인성 그 사람의 품격에 있는 덕성이다
사랑 받고 존경 받는 힘은 - 오직 열린 마음에 있는 것이다
부귀 영화를 다 누려도 괴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부족하고 가난해도 열린 마음 이 있다면 그가 더 행복한 사람이다
실수 한번 하지 않고 실패 한번 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
남편을 격려하고 당신이 최고야.! 할 줄 아는 여자가 진짜 아내이다
세월은 현실이면서 변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대로 인 것 같아도 이미 현실은 변해가고 있다.
고통도 변해가고 괴로움도 변해간다.
세월이 바로 진통제요 치료 약이다
부처님 명 호를 부르고 사는 사람과 부르지 않고 사는 사람의 인성은 다르다
만 유 만사가 내 마음이 정한다.
부처님의 명 호를 부르는 사람은 부처를 닮아가고, 부르지 않으면 닮아 갈 수가 없다
부처님의 실상은 하늘의 해와 달과 같다.
허공에 달은 하나 지만 천 강이면 천 강에 달이 뜬다.
그와 같이 부처님 명 호를 부르는 사람은 "열린 마음에 언제 어디 서나 부처님이 가피 하시어 지혜로 도와주신다.
향불선원 무불
카페 게시글
향기로운법문
샘물-15
지관(知觀)
추천 0
조회 3
24.06.05 07:1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