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는 세계에서 남북의 길이가 가장 긴 나라입니다.
남북간의 위도차이가 커서 하나의 나라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다고 해요.
칠레로 여행을 떠난다면 따뜻하고 덥고 선선하고 추운 날씨를 한번에 경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이스터섬
아마 이 석상을 한번쯤은 다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스터섬의모아이라고 하는 거대 석상이에요.
칠레 서쪽 남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왜 세워졌는지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였는데 지금은 그 비밀을 많이 풀린 상태라고 하네요.
예전에 가수 서태지가 모아이란 곡의 뮤직비디오를 이곳에서 찍어서
이슈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칠레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입니다.
칠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좋은 품질의 포도를 수확하기에 정말 지리적 요건을 갖고 있다고 해요.
보시는것처럼 북쪽으로는 아타카마 사막이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안데스산맥, 남쪽으로는 남극이 있어서
필록세라라고 하는 포도 진드기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번도 출현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고 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칠레의 와인 브랜드라고 해요.
제가 즐겨마시는 1865와인 역시산페드로의 브랜드인데
이 1865와인이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이라고 하더군요
1865는 숫자 마케팅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골프 치시는 분들이
18홀동안 65타를 친다는 의미도 있고 또 다른 의미로는
18세부터 65세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1865는 숫자 마케팅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골프 치시는 분들이
18홀동안 65타를 친다는 의미도 있고 또 다른 의미로는
18세부터 65세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요번에 가보실 곳은 기네스북에 오른 곳입니다.
보시는것 처럼 어마어마 하게 큰 수영장인데요
칠레의 산 알폰소 델 마르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전체 넓이가 최대 1km가 넘는다고 하니 그 크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수영장 끝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수영장에 모래 비치도 있고 선배드도 있데요
수영장이 어찌나 큰지 수영장 안에서 수상스키와 같은 수상 레포츠도 즐길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칠레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휴양지 입니다.
Villa rica(비쟈리까)라고 하는 유명한 관광지 인데요
비쟈리까에는 비쟈리까 화산이 있는데요 이 화산 덕분인지
이지역은 온천이 많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칠레내에서도 노천 온천이 가장 많은 지역중의 하나라고 해요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