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 -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취해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니
*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니 ------->
*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기괴한 가식과 위선을 보고 있다,
* 죄없는 예수님을 죽이는 살인 음모를 꾸미는 데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면서 빌라도 (이방인 뜰)에 발을 들여 의식적으로 더러워지는 것은 끔직하게 두려워 하는 자들이다,
* 실체 없는 전통과 종교적 외식에 갇힌 자들은 본질(진리와 생명)을 버리고 껍데기(절기 의식)를 지키는 데 목을 맨다,
29절-32절 - 그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대적하려고 무슨 고소거리를 가져오느냐? 하매 30 그들이 비라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가 그를 당신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니 31 그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그를 재판하라, 하므로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우리가 어떤 사람이든지 죽이는 것은 법에 어긋나이다, 하니 32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가 어떤 죽음으로 죽음이 겉으로 드러내 보여 주시며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함이더라,
* 유대인들의 간교한 고소를 엿볼 수 있다
* 유대 지도자들은 사형 집행권이 없음을 알고 로마 법에 걸려들게 만들기 위해 누가복음 23:2절의 세 가지 거짓 죄목을 조작한다,
눅23:2 --> 그분을 고소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우리가 보니 이자가 민족을 바른길에서 떠나게 하고 카이사르에게 공세 내는 것을 금하며 스스로 그리스도 곧 왕이라 하더이다, 하매,
* 빌라도는 유대인의 종교 재판에 관여하기 싫어 일을 회피하려 했으나 종교 자도자들은 기어이 예수님을 정치범으로 몰아 붙인다,
* 유대인 방식으로 처형을 했다면 ---- > 투석 (돌로 쳐 죽임, 신명기, 스테반 집사) 으로 되었을 것이다,
구약의 대언 신21:2, 갈3:13) ,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심 (요3:14, 8:28, 12:32-33)
*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율법의 저주를 몸소 젊어지기 위해 로마식 처형법인 십자가형에 처해 지셔야 했다,
* 인간들의 얄팍한 권모 술수를 빌라도와 산헤드린이 정치적 야합을 한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성취가 완벽하게 일어났음을 강조합니다,
* 3가지 거짓 고소의 허구 ----> 바리새인들, 터무니없는 모함이다,
1, 국가 체제 전복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꾸짖으셨을 뿐 사회를 혼란케 하지 않았다, 가난하고 병든자를 축복으로 하셨고 무리가 세상적으로 왕으로 삼으려고 할 때 오히려 피하셨다, 요6:15,
2, 공세 납부 거부 -----> '마22:21 '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3, 정치적 왕 칭호 ----> 영적인 왕으로 오셨을 뿐 세상의 정치적 세력을 형성하려 하지 않았다,
33절-35절 - 그때에 빌라도가 다시 재판장으로 들어가 예수님을 불러 그분께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34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네가 스스로 이것을 말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그것을 말하였느냐? 하시니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민족과 수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겨주었느니라,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매 ,
* 피고와 원고가 뒤바뀜 ----> 표면상으로는 빌라도가 재판관이고 예수님이 죄인으로 서 있지만 실제로는 빌라도가 영적인 심판대 위에 올라가 있다,
* 영원한 재판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총독 의자에 앉아 있는 빌라도의 영혼과 양심을 심문하고 계신다, 빌라도의 영적 무지와 타협적인 불의함을 천하에 들어내고 있다,
* 보통의 재판에서 피고는 재판관의 눈치를 보며 어떻게든 형량을 줄이려 애를 쓴다, 그러나 예수님은 수동적 답변을 피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질문으로 응수 하시며 재판의 주도권을 빼앗아 오신다,
* 34절 '네가 스스로 이것을 말하느냐, -----> 로마인에게 왕은 황제에게 반역을 일으키는 정치적 군사적 반란군 수괴를 의미하는 순간이다, 반면에 유대인에게 왕은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할 영적 구원자를 의미한다,
* 만약 빌라도가 로마 정치인의 관점에서 물은 것이라면 주님은 반역자가 아니므로 ' 아니다'라고 답변 하셔야 한다,
* 만약 빌라도가 유대 지도자들에게 들어서 메시아의 관점에서 물은 것이라면 주님은 참된 왕이시므로 '맞다'고 답 하셔야 한다,
* 예수님은 즉각 빌라도에게 네가 말하는 왕'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이냐? 라고 정확한 의미를 요구하신다,
*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양심을 자각을 요구하신다,
* 너 자신의 판단인가? 남의 소문인가? ----> 너는 지금 유대인들의 거짓 모함과 소문을 그대로 읊고 있는 대변인이냐? 네 영혼의 양심이 필요로 하는 참된 왕으로 알고 싶어 묻는 너 자신이냐?
* 타인의 선동에서 벗어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결단을 내리도록 영적 도전을 던지신다,
* 35절 '내가 유대인이냐? ------> 예수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빌라도는 순간 당황했고 , 곧바로 거만함과 냉소, 그리고 방어의 자세로 돌아선다
당시 로마 귀족들과 관리들은 유대인들의 종교적 율법과 기이한 습관을 극도로 경멸했다, 빌라도는 정복자의 우월감을 내세워, 자신이 유대인의 영적 메시아 따위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듯 쏘아 붙인 것이다,
* 빌라도는 영적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친다, ----> 너희 미개한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나한테 떠 넘긴 것 분이다,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한다,
* 35절 ' 네가 무엇을 하느냐? -------> 빌라도는 다시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재판의 영역으로 끌어온다,
36절 -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 예수님의 통치권은 세상의 정치나 황제의 권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다'
* 영적 왕국은 실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의 주권에 순종하는 성도들의 영혼과 삶 속에서 왕국은 실체이다,
* 세상 왕국이라면 칼과 군대로 싸웠지만 주님의 왕국은 보혈과 진리로 세워진다,
* 이제 곧 재림하실 예수님의 왕국은 의로운 왕국이며 영원한 왕국이다,
37절 -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고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는 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니
*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고 , 탄생 이전부터 존재하신 완전한 하나님의 권위와 위엄을 영적 피고의 주인공 빌라도에게 선포 하신다,
* 로마의 무기는 칼과 창이지만 그리스도 무기는 하나님의 진리 이시다,, 엡6:17
38절 -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빌라도가 이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
* 위압과 두려움 때문에 빌라도는 법정에서 손을 떼 버렸다, 빌라도는 완전 무죄를 선언했다,
* 유대 지도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내며 책임과 문제를 회피한다, 눅23:6-12,
39-40절 - 그러나 유월절에 내가 한 사람을 너희에게 놓아주는 관례를 너희가 가지고 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하매, 그때에 그들이 모두 다시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이니이다, 하니라, 그런데 바라바는 강도더라,
* 명절 특사제도로 회피하는 빌라도 ----> 유월절 관레에 따라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제도를 이용해 바라바와 예수님을 선택하게 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선택할 것이라고 기대 했을 것이다,
* 군병들을 시켜 뼈와 금속 조각이 달린 가죽 채찍(scourge)으로 쳐참하게 매질하고 가시관과 자색 옷을 입혀 대중 앞에 세움으로써 "이 정도 매 맞았으니 불쌍히 여겨 놓아주자"는 식의 동정심을 베풀고 끝내려고 한다
* 예수님 앞에서 잔꾀를 부리며 불의와 계속 타협하는 약한 인간의 전형적이 상태를 보여 준다,
* 바라바를 선택한 군중들의 광기
* 성경은 바라바를 단순한 죄수가 아니라 강도(John 18:40), 유명한 죄수(Matt 27:16),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한 자(Luke 23:19)로 기록한다,
* 종교 지도자들의 간교한 선동에 군중들은 이성을 잃고 감정으로 흥분하기 시작한다,
* 로마에 맞서 싸우지 않고 힘없이 잡혀 있는 예수님에게 실망한 상태였고 로마에 저항 했던 바라바를 영웅시 하며 그를 선택했다,
* 군중 자신들이 어떤 자들인지 대해서 너무나 많을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다,
*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대언자 되심을 모욕했고(마 26:67-68), 이방인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왕 되심을 가시관과 가짜 자색 옷, 씌우고 입히고 뺨을 때림으로 모욕했다.
19장 1-3- 그런 까닭으로 그때에 빌라도가 예수님을 데려다가 째찍질 하였으며 군사들이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그분께 입힌뒤 이르기를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며 손으로 그분을 때리더라,
* 빌라도의 비겁한 타협 , 유대 종교지도자들에 굴복하고 채찍질만 하고 놓아 주려했으나 폭도들의 요구에 최악의 형벌을 한다,
* 당대의 최악의 중 범죄자들에게만 하해저던 형벌이다,
* 왕관을 악의적인 조롱을 한다, ----> 가시관, 자주색 옷, 무릅을 꿇리고 뺨을 때린다, (마27:29)
*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치며,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참혹함은 차마 눈으로 보지 못하고 얼굴을 가랴야 될 형벌을 예수님에게 가한다,
* 미가서 5:1절의 성취 - 오 군대들의 딸아 이제 너는 군대들을 조직하여 모일지어다 그가 우리를 대적하려고 에워쌌으니 그들이 막대기로 이스라엘의 재판관의 뺨을 치리라, 그러나 너 베즐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고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19:4 - 그러므로 빌라도가 다시 나와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를 너희에게 데려오나니 이것은 내가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차지 못함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하더라,
* 빌라도의 무죄 선언 -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분노를 달래고 사형을 면하게 해주려는 타협안으로 예수님께 채찍질을 명령했다,
*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무죄함을 인정하길 바랐다,
* 세상 최고의 권력을 쥔 로마 총독이 사형 판결을 내리는 그 순간까지도 예수님의 죄목과 혐의는 완벽하게 거짓이다'라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세상 법정에서도 공식 선언을 해 입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