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 작은형제회24년 12월 21일/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성자를 모시기 전에 성령을 모시는)http://www.ofmkorea.org/56459023년 12월 21일(우리 만남은?)http://www.ofmkorea.org/54163522년 12월 21일(아가의 연인처럼)http://www.ofmkorea.org/51603821년 12월 21일(하느님의 태)http://www.ofmkorea.org/45627220년 12월 21일(죄와 은총을 같이 보는 완성된 회개)http://www.ofmkorea.org/39363819년 12월 21일(조심스런 은총 관리)http://www.ofmkorea.org/30012318년 12월 21일(나의 태胎는?)http://www.ofmkorea.org/17725415년 12월 21일(그것은 성령에 의한 것)http://www.ofmkorea.org/8529313년 12월 21일(엘리사벳처럼 기쁜가?)http://www.ofmkorea.org/5873212년 12월 21일(수없이 많은 많은 만남 중에 나의 만남?)http://www.ofmkorea.org/4646611년 12월 21일(의심은 불가능을 보고, 믿음은 가능성을 본다.)http://www.ofmkorea.org/543909년 12월 21일(믿고 또 믿어 행복한 분)http://www.ofmkorea.org/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