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응애
바로아응애
너희들 응애하게 만들어 주마~~~캬캬캬캬
저는 봄엔 옥산살훈증 전기가 없는곳
전라도 장흥으로 내려갑니다,
중부지역인 청주에서 3번 실시를 하여야 하는뎅~~~ㅠㅠ
하지 못하고 2번은 하고 내려갈수 있겠 습니다,
가시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빨아먹는 아주아주
나뿐노옴
바이러스, 세균성질병,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체로 바로아응애의 3/1 크기로 눈에 잘보이지 않치요,
1993년에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파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국 가시응앤가~~~? ㅋㅋ 😂
암튼 응애는 우리 양봉인의 적
적을 물리쳐야겠습니다,
가시응애는 적기에 약품을 사용하여야만 피해가 덜간답니다,
내년 대비 힘을 내어봅니다
아~~~~비용
에이잉~~~머야
사진이 더 있는데 못올리지 멉니까!
파나로마도 아닌데
사진이 길~~~~~~~~데요
그래서 않올라가고
동영상도 3분 이상이면 않올라가고~~~ ㅠㅠ
왠지 모르게 쪼그려 앉은 모습이 어릴적 길가에서 뽀또해먹던 모습으로 보이넹!~~~ ㅋㅋㅋ
옥산살 훈증을 하며
다시 한달후 1번더 그럼 하얀꽃잎새윤 봉장의 꿀벌은 주인말 잘듣는 착한 꿀벌이 되길 .....
그래 올해도 니가 한목 했어~~~^-*
쓰담쓰담~~~ ㅋㅋㅋ
첫댓글 옥산살 훈증 이번에 해주고
한 달 후
또 한 번 해주어야
올해 꿀벌 도우미 일이 끝나는군요?.
올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
아니요~~~ ㅠㅠ
한가지 더
남았찌요!
멀까요~~~?
공부합시다~~~언니 💗
@하얀꽃잎새윤 ♡ 윤 순상 ♡ 청주
한가지 더요?.
알켜주면 안자바묵찌~~~ㅋㅋㅋ
@미래(경북 의성)
언니 한테 잡아먹힘~~~??
ㅋㅋㅋㅋㅋ
마지막 속살만 해요,
별거 아닌것으로 언니를 놀리니 기분이 좋아 지는건 왜 일까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하얀꽃잎새윤 ♡ 윤 순상 ♡ 청주
한 달 후 옥산살.
그 후에 속살만?
에효~~~
감사합니다~~~ 🙏
엄지 두개를 올려 주셔서~~~ ㅋ
엄지 세개는 않될까요~~~?
옥살산 하는것 보니 한해가 저무는 것 같네요. 잘 계시죠. 저도 오늘 옥살산 훈증하고 낼은 전기가온판 설치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
한해가 저무러갈때 쯤 시작을 알리지만
요넘의 응애들은 왜 이렇게도 많아지는지....쩝
늘~~~건강과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4 15: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4 15: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5 07: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4 17:04
훈증기도 일품,
방독면도 일품,
열심도 일품,
주인은 특상품입니다.
아이잉~~~^-*
예쁘신 분이 양봉하시니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앞전에 개미산 처리하셨는데 또, 옥살산 훈증하세요?
응애 구제를 너무 많이 하시는 것 아니세요? 너무 많이 해도벌에겐 스트레스 ..콜록콜록...
저는 개미산만 사용하기 때문에 10월말 이면, 응애 구제 끝. 월동 준비
아항~~~ ㅋ
앞전에 개미산 전체통 한것이 아니랍니당~~~♡
날씨의 온도가 너무 낮아 2통만 한다고 실험~~~ㅎㅎ홋......
꿀벌나라님의 글
잘보고 있답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려염!~~~^-*
즐건 하루 되세용
봉장이 월동하기엔 이상적인 봉장 같네요. 뒤편은 언덕이 져서 북서풍의 찬바람을 막아 주고 남향의 봉장. 정확한 방위는 모르겠지만. . .또 여성분이라 섬세하게 양봉을 하셔서 벌들도 행복하겠습니다. 주인을 잘 만나서..
꼭~~~그렇지도 않아요~~~ ㅋ
자연적으로 키우는것을 원칙으로 잡고 있기에 지져분 하답니다,
바닥 천은 풀깍을때 고생 하는 남편때문에 깔아 놨는데 ~~~ ㅠㅠ
다시 걷으려 합니다,
그져 꿀벌 보살피는것은 잘 하는데 청소를 않한답니다~~~ 제가
저는 오늘 속살만하고 봉판은 거의 없습니다
수일내로 시간나면 옥살산 훈연들어갑니다
남쪽 장흥가면 3층올려서 오겠네요 ^^
아마도~~~?
그간 왜 소식이 없었나요!
궁금쯩 유발 시키는 중~~~?
아님 줏까 올리는중~~~?
어느날 갑짜기 사라지는 그런 행동 금물~~~법으로 정한거 몰라요~~~?
안동님~~~^/*
세상 젤로 어려운 일이 먼줄 아세요~~~?
불필요한 생각까지 마음을 채우고 있으니
숨 쉴공간이 없어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거지요!
앞으론 카페 자주 들락 거리길 바랍니다~~~ ㅋㅋㅋ
겨울 산돼지 요리가 기다려 집니다,
막걸리와 함께~~~^-*
손들고 반성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