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따위 나라가 다 있냐?👹
/김 태 산
일부 사람들은 "너는 아직 민주주의를 모른다." 느니.
"아직 독재물이 안 빠졌다." 느니.
"도로 북한 가라" 느니 하며 가르치려 들겠지만, 이 탈북자의 말을 한 번만 들어보라!
대한민국 국회에는 범법자 비율이 대한민국 안에서나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곳이다.
아마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의 어느 직장에 국회만큼 범법자가 많은 곳이 있는가?
더 웃기는 것은 한국은 교도소 출소자들은 입직을 하기가 참 어려운 나라인데 국회에는 감방에 갔던 것이 오히려 가산점이 붙을 정도로 환영받는 직장이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재판에서 형을 받은 자들이 창당하여 당대표도 되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참으로 더러운 나라다.
그것뿐인가?
국회의원에게는 불체포 특별권이라는 것이 있는 참으로 미개한 나라다.
미국을 보라.
국회의원도 즉시 현장 체포와 구속이 가능할 정도로 화끈한 나라다.
좌파들이 충성하는 북한도, 범법자는 최고 인민회의 곁에도 못 가며, 대의원도 죄를 지으면 가차 없이 쳐버린다.
그런데 한국만은 국회의원이 법위의 왕이다.
결국 한국국회는 범죄자들의 왕국이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을 보면 마치도 법 위에서 사는, 북한의 김정은 이를 보는 듯하다.
그런 데다가 재주만 부리면 국회의원을 10년 -20년 그 이상도 얼마든지 떵떵 거리며 할 수 있다.
요즘엔 선거를 조작하는 현대적인 기계까지 만들어서, 북한과 중국에 아첨하는 자는 무조건 당선이 되고 영원히 해먹을 수가 있다.
내가 지금 이 말을 굳이 하는 이유는, 최고의 범죄자 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작당을 하여,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 씌워서 감방에 보내겠다고 지랄을 하는 오늘의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은이와 중공의 시진핑은 지금 한국에 박힌 졸개들이 충성스럽게 윤석열 대통령을 사냥하는 것을 바라보며 즐길 것이다.
그런데 내가 대한민국에 더 환멸을 느끼는 것은, 이 나라의 정부와 사법기관들에 앉아 있는 자들이, 어찌하여 범법자 이재명이 시키는 대로 체포 영장을 발부하며, 또 그 종이장을 들고 죄 없는 자기 대통령을 잡으려고 줄레줄레 찾아가는 공수처 포졸 놈들은 도대체 어느 집의 똥개들이란 말인가?
지금 보면 5천만 명이나 되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이 추운 겨울날에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캄캄한 밤에도 태극기를 들고 자기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아스팔트 위로 달려 나가는 애국자들 밖에는 온전한 자가 없다.
이 대한민국에 언제부터 북,중에 충성하는 배신자들과 졸개들이 이리도 많아졌단 말인가?
나를 욕해도 할 말은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범법자들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쫓아다니고 대통령은 숨어야 할 정도로 나라 이름만 남고 내부는 썩을 대로 썩은 부끄러운 나라다.
한마디로, 한국은 지금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 반정부군이 나라를 장악하고, 대통령을 체포하러 다니는 반란상태다.
나는 74년을 살면서, 범법자 들이 대통령 체포하러 다니는 나라를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다.
뭔 이런 나라가 다 있냐?
애국자들은 정신 차리고 모두 일어나 단결하여 반역자들을 물리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