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월)
은혜가 무엇인가요?
What is grace?
그런데 어찌하여 돈을
써가며 양식도 못되는것을
얻으려 하느냐?
애써 번돈을 배부르게도
못하는데 써버리느냐?
(이사 55. 2)
우리는 은혜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정작 은혜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무엇이나 자기가 필요할때
채워주고 들어주는 것을
은혜로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은혜를 주시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낮추게 하시고 굶주리게
하시고 죽을것 같으면
겨우 연명할 만나를
주십니다.
어느 때 돈이 급히
필요해서 간절히 기도를
하면 오묘한 방법으로
주님은 그 돈을 마련해
주십니다.
좀 후하게 주셔도
될텐데 꼭 맞게 주십니다.,
성경에도 보면 5,000명을
먹이신 기적을 체험한
군중은 계속해서
그런 일을 요구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에서 지은죄는 잘못된
은혜를 구한것입니다.
참 은혜를 몰랐던것입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대로
주면 끝이 없습니다.
뚫린 항아리에 물 붙기
입니다.
물질과 쾌락은 점점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끊어지면
미련없이 떠납니다.
이 세상에 쓰이는 물질은
여행에 요긴한 최소한의
것이 필요할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
안전하게 무리에서
이탈하지 않고,가나안으로
무사히 입성하는 것이
참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한 눈 팔거나
너무 오래 쉬거나 나의
의식을 다른데 오래두면
안되겠지요.
이러할 때 나를 흔들어
깨우침을 주시는 것을
받는것이 은혜이지요
은혜를 받기위해 늘 깨어
기도해야겠지요.
마귀 늑대가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오늘의 아픔도
조금은 멀어져 있겠지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오듯
지친 마음에도
희망의 빛은 찾아오겠지
내일이 오면
못다 한 사랑을 다시
나누고 미처 건네지
못한 감사의 말을
따뜻하게 전하고 싶다
오늘 흘린 눈물은
꽃잎에 맺힌 이슬이 되고
오늘의 기도는 하늘에 닿아
작은 기적이 되어 오리라
그러니 오늘은
조금 힘들어도 괜찮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내일이 오면
새로운 햇살 아래
다시 한 번 웃으며
희망의 길을 걸어가리라
나는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다린다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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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8월 31일(월)은혜가 무엇인가요?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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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0 23: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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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로 가득차 어둠에서 헤메일 때, 당신의 빛으로 제 안을 가득히 밝게 하시나이다....
늘 당신의 빛 속에 머물게 하시어 저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