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씀하신 것은 아마 구글에서 제공하는 문서 표시 기능(예: Google Drive의 미리보기, Google Sheets 연동, Office 문서 뷰어 등)을 이용하는 방식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서버
└─ 상품목록.xlsx
↓
웹 페이지
↓
구글 문서 뷰어 / Google Sheets
↓
브라우저에서 표시
처럼 엑셀 파일을 웹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예전에는 이런 형태가 있었습니다.
<iframe
src="https://docs.google.com/gview?embedded=1&url=엑셀파일주소">
</iframe>
이런 식으로 웹 페이지 안에 엑셀 문서를 표시했습니다.
화면에는:
┌────────┬──────┬──────┐
│ 상품명 │ 가격 │ 재고 │
├────────┼──────┼──────┤
│ 사과 │3000 │50 │
└────────┴──────┴──────┘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DB처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가능한 것:
엑셀 파일 보기 ✅
표 형태 표시 ✅
다운로드 ✅
문서 공유 ✅
어려운 것:
주문 데이터 추가/수정 ❌
실시간 재고 관리 ❌
여러 사용자의 동시 입력 ❌
그리고 "자주 끊긴다"는 문제도 여기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사용자
↓
내 서버
↓
구글 문서 변환 서버
↓
엑셀 파일
처럼 중간 단계가 생깁니다.
그래서:
파일 크기
인터넷 상태
구글 변환 상태
파일 변경 여부
에 따라 지연이나 연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목적이 단순히:
"서버에 올려놓은 엑셀 파일을 사람들이 표 형태로 보는 것"
이라면 이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주문관리, 재고관리, 상품관리"
라면 보통은:
Excel
↓
DB(SQLite/MariaDB)
↓
웹 표(Table)
구조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이전에 말씀하셨던 오픈마켓 주문서 관리나 농산물 판매 목록 같은 용도라면, 엑셀은 입력·업로드용으로 사용하고 실제 웹 서비스 데이터는 DB로 관리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