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혜택이 마지못해
찔끔거리고있다
이는. 국가소멸 !! ! 그 심각함을 말 로만. 떠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앞으로 출산할 예정인 가정은 물론이고. 이미 다자녀인 가정도 큰폭의. 금전적 지원을 해야한다
놀이공원이나 문화예술 에 몆퍼센트 할인을 지원
이라고 하고 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것이다
지난. 정부 시절에
3백80조원 이상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 미스테리도 풀어야 한다
누가 다 할타 먹었는지? ,?
밝히고 구속해야 한다
지금 윤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지원도. 현실생활에는 전혀
도움 안되는 지원이다
현실. 기초생활이. 쪼들리는데
무슨 여유가. 있어 놀이공원 가고 문화예술 보러가겠나 ,. ?. 엉뚱한 정책 이다
정책 만든 놈들이 엉뚱한. 정신상태 이다.
이런것은
사는게 어려운 다자녀 가정에겐 그림의 떡 일 뿐이다
삼자녀 이상이면 아파트 50평. 무상공여 할 능력이. 되는 대한민국이다
삼자녀 이상이면 학력 따지지 말고 무시험으로 국공립 기업에 취직시킨 후. 적응교육 직업수행능력 을. 교육 받는 혜택을 주어야 서울 갈 생각. 안하고 공기 좋은 지방에서 편하게. 학교 다니며.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다
적어도. 이 정도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야. 출산률을 높일수 있다
언발에 오줌 한방울 찔끔거리는 어설픈. 짓으로는 출산률 오르지 않는다
정치하는 놈들 돌대가리 짓거리가 너무 어이없다
내. 언사가 과격해지는 이유는
태어난. 어린. 생명이 부모로 부터 학대 받 다가 죽는데
이 조차도. 예방하지. 못하는 돌 대가리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국 가소멸. 위기가 감지되고 십년이상 380조원이 대책비용으로 소비되었는데 지방도시지역이나. 지방도시에 무료 영유아. 보호원이 없다
영유아 위급시 간단한. 전문 조치를 할수 있는 간호조무사 급 보모를 양성하는 교육기관도 없다
현재. 윤정부 청년지원도 36세 이하에만 국한되어 협소한 정책이다 36세이상으로 집없어 장가 못가고 지원금도 받지 못해 돈벌이도 못하는 청장년도 36세이하 만큼 숫자가 많다 이들은 20대 보다 더 2세를 낳고 싶어한다 그런데도. 청년이 아니라고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케 허술한 대책은
정책지원 입안자들 의 국가소멸. 위기감이 진정심인지
의심스럽게 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