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통계
죽음의 통계
김광한
스탈린, 모택동(毛澤東), 히틀러, 김일성(김정일), 폴 포트는 20세기의 5大 학살자이다.스탈린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소설가 레마르크).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고,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Death of one man is a tragedy, death of a million is a statistic").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김일성 김정일이 죽인 700만 명은 통계수치로만 남아 있다.키우던 애완견이 죽으면 눈물을 흘리지만. 통계를 實感으로 만들어야 할 사람들은 정치인,記者, 교사, 학자들이다. 人命존중의 이념 공동체인 민주사회에서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人命말살의 북한체제에선 700만 명의 죽음도 통계에 불과하다. 한국이 민주사회라면 700만 명의 죽음을 통계로 남겨둘 순 없다.
<조갑제 닷컴 인용>
아프카니스탄의 한 여성이 남편의 학대에 못이겨 친정으로 피신했다가 이를 알고 쫓아온 남편과탈레반에게 코를 뜯기고 귀를 찢겨 얼굴이 망가졌다. 그 얼굴을 보는 순간 인간이란 동물이 이렇게 잔학할줄 몰랐다.망가진 얼굴을 미국에서 성형해줘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우리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집단이 김정일 집단과 탈레반 등 인권 자체를 아예 무시한 악마집단이다.김일성과 김정일이
죽인 인명이 7백만명이다.제 심복을 화폐개혁을 잘못했다고 돌로 쳐 죽이는 나라가 북한이다.북한은 나라도 아니다.나라란 공의의 질서가 있어야 하고 지도자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한다.
이보다 더 간악한 놈들은 이들을 추종하는 남한내의 좌익 종북자들이다. 자칭 진보라는 이 좌익들이 날치고 있다. 한모란 자는 자칭 목사라면서 북한 악마집단으로 들어가 갖은 비방과 김정일에게 아부를 하면서 마치 독립지사처럼 행세한다. 이 자가 8.15를 기해 판문점을 통해 내려온다고 한다.이자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판문점으로 가기로 했다.이자를 잡아 감옥에 보내는 것보다 이북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해야한다.참으로 한심한 자이다.
평생을 김일성부자를 위해 충성을 했던 자들이 하루 아침에 반역자로 몰려 총탄세례를 주는 자들이 그들인데 한모란 자가 그곳에서 몇년 지내다 보면 더 처참하게 죽는다는 거 인식못하는지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다.
<10여년전에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