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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우리들은 이성이 단순히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만..
올바르지 않고, 정의롭지 않고, 사랑의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이성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내면과 심장의 소리 (영혼의소리)를 뜻합니다. 내면에 집중해보세요.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전편. 소설25부에서 이어집니다.
케네디 대통령. 그는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내세웠던 자유, 인권, 글로벌 시민의식 등의 이념들은 당시에는 파격적이며 참신 하였는데요.
그때는 냉전시기인데,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수가 있었을까요? (그는 일반인 X, 정치인 O)
우리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정치인은.. 이런 방식의 사고를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크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즉, 주류가 될수 없습니다.
더구나 딥스테이트 정치인들 소굴에서 착한 정치인이 발을 붙일수도 없고요.
처음 출발부터 딥스 정치인으로 시작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환경에서 올바른 대통령이 나오려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는 과연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1. 일반적인 추측으로는 딥스에게 잘보여서 (또는 일시적인 협력) 대통령이 된다.
2. 세상은 선과 악, 화이트햇 세력이 대통령이 되도록 밀어준다.
3. 지구가 아닌 외계 세력이 대통령이 되도록 밀어준다.
위의 3가지 예를 든것이, 약간 당황 되시겠지만.. 찬찬히 살펴 보세요.
1960년대도 1930년대도 전세계는 딥스테이트 소굴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2022년보다는
언론사에 기자정신이 있는 화이트햇 기자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1번은 일반적인 것으로.. 2가지 예를 들수 있습니다. (대놓고 딥스 vs 말안듣는 딥스 or White)
안철수를 예를 들어 설명해볼게요.
안철수가 대선에도 나왔었으니.. 그는 대통령이 언제든 될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는 딥스들이 김종필 처럼.. 사용하는 카드였기에 대통령이 될사람을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을 뿐이지요.
그럼 이명박을 예로 들어볼게요. 대놓고 딥스테이트가 밀어준 대통령으로 그의 대통령 집권
당시의 사회 분위기, 검찰, 판사들의 국민에 대한 압력, 공공기관의 민영화 조치로 인한..
서민들의 삶의 질이 곤두박칠 친것.. 등. 잘못 된것이 셀수없이 많지요.
대체적으로 딥스가 밀어준 대통령은 저런식으로 행동합니다. 알아보기 쉽지요.
그런데 노무현을 보세요. 그는 딥스테이트가 밀어준 대통령 일수도 있는데 (자세한건 다음편에..)
시종일관.. 당시 부시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정치를 합니다. 이것은 짜고치는 것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노무현은 임기내내 언론과 국민들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마치 박정희와 똑같지요.
게다가 임기를 마치고, 누가보아도 말도 안되는 걸로 친인척 수사를 하며
노대통령을 압박하였고, 이를 명분이라 보게된(혹은 딥스들의 공작에 의한) 상황으로
노무현의 자살(암살)을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딥스테이트가 아니지요.
그의 무덤이 피라미드 모양을 하는것은.. 딥스테이트들의 자신감의 표현이지요.
우리는 이를 잘 알아차리며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2번. 세상은 선과 악, 화이트햇 세력이 대통령이 되도록 밀어준다.
이것의 가장 대표적인것 사례가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전세계의
지형이 바뀌게 됩니다. 무슨 소리냐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군사력을 발휘 할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것입니다.
군사력이 강해야.. 아무리 딥스테이트들이 암살시도를 하든, 내전이나 3차대전을 기획하여도
막아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주면서도
군대는 놓지않고 최고사령관직을 유지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처럼 비상시기에는 군대가 정답입니다.
2015년 우주군을 창설한 푸틴의 러시아군은 그동안 랩틸리언 세력과 전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힘에 부쳤을 겁니다. 게다가 러시아 경제가 그렇게 좋은 사정도 아니었으니까요.
불안 하면서도 어떻게 잘 막아온 세월이었겠지요. 푸틴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1. 10년을 넘게 실제로 전쟁을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2. 그렇다고 외계인들이 순순히 물러나는것도 아니지요.
3. 게다가 이 외계인 놈들은 세계 사방팔방에 심어둔 첩자와 딥스테이트 군대들을 보유하였지요.
4. 이들의 물량 공세를 계속 러시아군의 희생으로 물리쳐야 했지요.
5. 걸핏하면 핵무기를 쏘겠다. 협박하지요.
6. 핵원전 시설을 항상 러시아군이 지켰던 이유도, 딥스들의 협박 때문입니다.
독일과 한국이 괜히 핵원전 시설을 폐기 하려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문재인을 욕했지요?)
딥스테이트들이 시도 때도 없이 협박하니까 원전을 꺼두려는것입니다.
딥스들이 어느정도 제거되면.. 다시 원전은 가동 될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프리에너지가 활성화 될때까지만 임시적인 가동입니다.
이 무렵 영화도 나옵니다. (영화=딥스테이트의 공포조장 선전물) 저 영화 주인공도 제가알기로 딥스입니다.
딱! 이 시점이 2017년 입니다. 트럼프가 미군을 넘겨받고, 미군내 딥스테이트를 처단하고
화이트햇 군사들을 모아서 러시아와 한편이 되어 랩틸리언, 사탄 아눈나키들을 척결합니다.
2017년이전, 2013년~2016년까지.. 쉼없이 달려온 푸틴의 러시아군은 드디어 천군만마를 얻습니다.
기자가 질문하자. 푸틴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공이 우리 쪽에 있다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 성공적인 러시아월드컵을 얘기하니까…"라며 바로 옆 참모로부터
공을 받아서 트럼프에게 건네주며 "이제 공은 당신 쪽에 있다"고 말했다. (공이 넘어갔다.하지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717003600098
그렇게 우리는 무사히 2022년을 맞이 하였지만.. 아직도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소식이 들려오지요?
이 소설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잘 생각해보세요. 아직 3차대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신패스도 백신 반대집회도 모두 포함이 됩니다. 우크라이나 문제도, 대만 문제도
그리고 우리나라 북한 문제도 모두 이 전쟁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3년전, 2년전에 끝난 전쟁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이기고 있지만.. 이기는것과 전쟁이 끝난것은 별개입니다.
여전히 우리들은 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우리 빛의 세력과 우주연합군을 응원해야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대신해서 특수부대, 특전사, 공수부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들은 지금 이순간.. 전투를 치루고 있고, 안타까운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한 부대에게 사과도 하고 눈물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가 나왔을까. 당시에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해도 됩니다.
전세계 화이트햇 장병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3번. 지구가 아닌 외계 세력이 대통령이 되도록 밀어준다. (다음편에 연결됩니다.)
전편의 소설에서 추측하기를 케네디는 대조선 왕족일 가능성을 언급하였지요.
만약 왕족이 아니더라도.. 외계인의 영혼이 깃든 사람이 아닐까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다양한 가능성을 항상 열어둡니다. 케네디가 왕족이라서 그의 세력도 있으니
그래서 외계인들의 영혼이 깃들었을수도 있습니다.
즉. 케네디는 빛의전사 영혼을 가진 신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당시 대중들의 생각과는 너무나 시대를 앞선 내용을 연설하였으니 까요.
예를들어. 전편에 제가 언급하였지요. 자동차 디젤엔진은 누가 만들었는지 말이에요.
그 디젤엔진 조차 디젤이라는 독일 과학자가 만든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전수해준 기술이라고요.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에요.
1. 외계인이 루돌프 디젤의 꿈에 나타나 당시 연구중에 막히는 부분을 알려주었을수도 있고요.
2. 루돌프 디젤 본인이 외계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야기지요.
1번은 항상 일어나는 일로, 삼성에 반도체 기술이 불과 몇년만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에요. LG CD롬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당시엔 고가)
2번은 본인이 외계인이라는 것. 저는 여기에 마음이 갑니다.
1895년에 디젤엔진이 개발되는데.. 그당시 기술력으로는 힘들었을텐데요.
아무튼 엔진 개발을 하고 그는 명성과 부를 누리지만.. 1913년 암살당합니다. (의문사)
암살 당하기 전에 그의 엔진 공장도 딥스테이트에게 빼앗깁니다.
그는 1913년 영국으로 가던중 실종되었고 노르웨이 앞바다에서 발견됩니다. 이상하지요.
이와 비슷한 사례가 또 있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니콜라 테슬라입니다.
그도 같은 패턴으로 기술을 빼앗기고 암살되지요.
지금까지 누려왔던 인류의 기술은 대부분 (또는 전부다) 외계인의 기술입니다.
새로운 생각 조차 외계인의 사상이거나 생각이거나, 그들의 가르침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지구에서 태어나셨으니 지구인 이지만, 그의 가르침은 당시의 인간들은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는 고차원 영역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당시 2천년전에도 그렇고, 2천년 후인 2022년에도 그렇고요.
인간들은 여전히 자기들이 볼수 있는 부분만 봅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그말의 뜻은 지금 예수님이 오셔도.. 지구인들은 예수님을 몰라 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2천년전 오셨고, 그후로도 지구에 오셨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은 몰라봤어요.
그렇지요? 그 증거가 확실히 있잖아요. 우리는 여전히 2천년전의 예수님만 알고 있잖아요.
그게 증거입니다. 분명 한번이라도 더 지구에 오셨을겁니다. (윤회조차 안믿는 사람이 태반..)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줘라. 그가 바로 신이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식당 문밖에서 돈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을 보면
도와줘라. 그가 바로 신이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천년전에도, 2022년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물질만능의 세상입니다. 끝나가는것은 보입니다만.. 여전히 인간세상은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우리 인류가 정말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류애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 자신만의 사상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실행 (사람들 앞에서 or 대통령 연단에서 연설)을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지요. 남의 말을 따르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새겨들어라. 라고요.
책이라는 남의 말을 믿기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성을 토대로 분별하며 살아가라는 뜻이겠지요.
그러한 분별 후, 그것을 바깥 세상에 표출하는 일은 또 다른 것 입니다.
그냥 혼자 생각만 할수도 있는것인데, 케네디는 그것을 대중들에게 대통령으로서 표현합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연설하는 케네디 대통령. (독일도 X세대가 많이 있었군요. 한국과 똑같;)
전세계 국민들의 인권과 자유, 시민의식은 지금은 보편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사상이지만..
냉전이 한창이고 3차대전 일촉즉발 상태인.. 그당시에 도저히 생각할수도 없었으니까요.
케네디 본인이 그러한 생각을 해도, 미국의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이 가만두지도 않았을테고요.
1,2차대전으로 돈을 많이 벌게된 딥스테이트들은 그후로도 항상 전쟁을 계획했습니다.
마치 조폭 다툼과 흡사합니다. 조직의 똘마니들을 거느리려면.. 그 똘마니들 월급을 줘야합니다.
그러려면 항상 이권개입과 폭력을 통한 돈벌이를 통해, 그자리에 똘마니를 앉히는것이죠.
뜬금없이 생각지 않던.. 자유과 평화를 연단에 올라가 연설하는 케네디를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소련과의 핵위협에서 두려워 하지않고 또는 두렵더라도 최대한 이성적인 면을 지켜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은.. 보통의 일반인들이라면.. 핵버튼을 눌렀을거라는 겁니다.
케네디는 그것을 이겨내었는데요. 그렇기에 여전히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는 겁니다.
보통 인물은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도자들 업적중에 가장 큰업적입니다. (핵전쟁)
그런 그가 박정희와 친분(친구가 아니더라도)이 있다는 것은 박정희도
보통 인물이 아닌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냉전을 거치며 모더니즘이 사라지고 포스트 모더니즘이 깨어나는것도 그러한 이유였습니다.
전 세계를 휩쓸게된 자유사상은 2,000년대 들어 극에 달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인류에게는 아주 중요한 커다란 사건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보니..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한 가운데, 한 로켓과학자가 지구 최초로 광속을 돌파하는 로켓을 만들어
테스트 비행에 성공합니다. 그러다가 주변의 외계인들과 컨텍트를 하는데..
외계인들의 설명이 희안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드디어 지구별도 광속을 발휘하는 우주선 기술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우리 외계인들이 지구별을 돕겠다. 합니다.
어떤 행성이든 광속을 돌파하는 기술을 가진 행성에 한해 우리 우주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게
조건이었다고 설명을 한것이지요. 그렇게 영화 말미에 지구가 다시 재건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재미있지요. 바로 이것이 네사라 게사라를 뜻하는 것이었네요. 그런 내용의 영화입니다.
전쟁에서 벗어난 세계인들이 핵위협 이후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돕는것에도 생각을 돌리게됩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행위와 생각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특별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마 이것때문에 금성인들이 우리를 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의 법은 저도 잘 모르니까요)
대부분의 행성에서 악한 딥스테이트 세력이 그 행성을 장악하면.. 거의 대부분은
그 행성의 인류애 레벨 (humanity)이 내려갑니다. (도덕성이 낮아진다. 인간성이 저하된다. 등)
그런데 지구는 왠일인지.. 다른 행성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대로
지구 인류에게 창조주의 마음이 조금씩 포함된것이 사실인가 봅니다.
위의 영화에서도 설명하였지만.. 현실의 지구는 광속을 돌파하는 지구행성이 아니라
지구의 인류애 레벨을 일정 수준 이상 돌파해야 하는 조건이 걸려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트럼프와 푸틴도 열심히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깨어나게끔
노력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네사라 게사라가 오는것입니다.
그러나 2001년 네사라 게사라를 실행하려던.. 빛의연합 세력은 딥스들의 저항에 부딪칩니다.
서기2001년 911 사건이 터지며, 한국도 미국도 세계도 자유보다는 억압이.. 사회 시스템에
자리잡게 됩니다. 앞으로 20년간 있을 시련이 다시금 지구에 찾아온 것입니다.
대학생들은 학자금의 빛에 허덕이고, 직장인들은 어마어마한 부동산 가격에 손을 놓게 됩니다.
주식과 비트코인에 휘둘리고.. 결국 저마다 빛만 늘어나게 됩니다. 어느세 돈이 인간을 지배합니다.
2022년 현재는 어떻습니까?
90년대만해도.. 주변 이웃들과 저녁식사도 할만큼 우리는 정말 가까웠습니다.
이웃끼리 결혼도 할 정도로 우리는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강했지요.
그당시 가족과 이웃은 하나 였습니다. 지금은 제일 중요한 가족 조차도.. 외면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돈때문에 가족끼리 다툼하고, 서로 안보게되고요.
이웃에 누가사는지 이름도 모르는게 태반입니다. 게다가 우리들 스스로 문을 닫고 지내고 있습니다.
문을 열어 환영해줄수 있는 마음가짐도 이제는 약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전염병이 오면서 더욱 가속화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피하게 되고..
서로 말도 하지 않으려는 이런 현상.. 인류애와는 너무도 거리가 멉니다.
우리가 바란다고 혼자서 창조할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원해야 커다란 창조물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깨어날수 있습니다.
이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돕는 빛의 연합의 계획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소설 27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54
(27부로 이어집니다.)
첫댓글 마지막 문장에 울림이 있네요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키님.
밤늦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도 고마워요.
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좋은밤 되세여.
@바이칼 그리고 아직 3차대전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신패스도 백신반대 집회도
모두 3차대전 안에 포함됩니다.
우크라이나 문제도, 대만 문제도
그리고 우리나라 북한문제도 모두 포함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모두 화이트햇을 위해
창조주군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인류애, 깨어남... 네사라 게사라를 생각해보며 크게 깨닫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비스님.
이럴때는 보람이 느껴지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편안밤되세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01 00: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01 01:00
잘보았습니다. 빛으로 연결된 우리들의 염원이 창조를 한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넵님.
빛으로 연결된 우리들의 염원이 창조를 한다.
감사합니다.
위에 2000년 911은 2001년 911로
옥의티 잡았어요.
좋은하루 되세여.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밤 보내세여.
@바이칼 바이칼님도 평안하게
쉬셔요
사랑합니다.
@땅을일구는사람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바이칼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운세상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라니아 여사님께 드렸군요.
좋은하루 되세여.
글 잘읽고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우리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여.
고맙습니다
다음편 ᆢ
안녕하세요. 정혜님.
다음편은 오늘 올라올지도
몰라요. 작성중이에여
좋은하루 되세여.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어지는 소설이지만
단편으로도 좋아보여요.
좋은하루 되세여.
잘 읽었습니다 바이칼님~
안녕하세요. 을라잇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오늘 올라올거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여.
지구의 인류애 레벨을 일정 수준 이상 돌파해야 하는 조건 이런 조건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라는 글이 하나의 모멘텀이 되어 지구 인류의 의식각성에 큰 영향을 줄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샤님.
네, 그래서 빛의 전사들이
어둠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해요.
빛의전사의 임무는 타인을 돕는것도
있지만..
그저 존재하므로 빛을 내주면 된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우리는 하나!(렙틸족 빼고)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연결되어있대요.
좋은하루 되세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비비안님.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여.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라머니님.
네, 우리모두는 연결되어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볼트님.
쉬는날 잘 쉬셨는지요.
3월이 되어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와서 좋습니다.
좋은밤 되세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진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적는중이긴 했는데여
적다보니.. 집중이 잘안되어
내일 올라 올거 같습니다.
초안은 다 잡아둔 터라.. 마무리 남았네요.
편안밤 되세여.
말미에 가슴 뭉클함을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진장웃다님.
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같이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편안밤 되세여.
그냥 제 생각인데 2001년에 네사라게사라가 시행되었더라면 2012년 마야력이 끝난 시점에 새롭게 도약을 하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있지 않았을까싶네요. 그걸 전제로 깐다면 지금 2022년에서야 게사라 시행도 상당히 늦춰진 것이죠. 막차행 버스같은... 그러니 보다못한 외부의 빛의 세력이 우주법 한도 내에서 도와주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감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악어잡는사자님.
그런거 같습니다. 막차 탄거 같은 느낌이긴한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하지않았기에..
2001년은 의미없습니다.
통일과 네사라게사라는 한몸 입니다.
올해 2022년 네사라 실행이면, 올해 통일도 됩니다.
편안밤 되세여.
@바이칼 그리고 포톤벨트를 언제부터 들어서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요 포톤벨트 효과가 있기때문에
지구인들이 조금더 빨리 깨어난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2001년에 처음 들어선것은 아닐까?
이런생각이고요.
2022년이면.. 20년지나서.. 이제 포톤벨트를
벗어나게 되는것인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어디에서는 지나가는데 몇백년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긴하구요.
@바이칼 남북한통일과 게사라 한몸 맞죠. 2000년에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었고 지금보다 오히려 분위기 좋았죠. 핵위기도 그닥 부각되지 않았고 (영변 핵시설 의혹은 있었지만)... 그때 통일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준비는 되었냐라고 한다면 뭐 일이란게 닥치면 어쨌거나 다 하게 되더군요. ㅎㅎ 지금와서 보면 다 부질없긴 하지만 앞으로라도 잘하라는 일종의 시행착오에 따른 교훈이라 생각하렵니다.
저얼때 태클 아닙니다 ㅎㅎㅎ 답글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사자님 정말 오래 기다렸지요.
궁금 합니다. 사자님 느낌이나 얻으신 정보로
통일. 올해가 맞나요? 저는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네사라도 올해지요.
그렇다면.. 3.9대선도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목숨걸고 치열하게 좌,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은 결국 깨닫겠지요. 아 내가 이명박을 또 찍었구나.
내가 찍은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구나..하고말이지요.
'교훈' 이것 때문이지요. 그래야 깨닫겠지요.
@바이칼 글쎄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깝다는 생각은 듭니다. 두루뭉실하죠. ㅎㅎ
깨달음의 시기를 겪는 대변혁의 시기가 오긴 올 것 같다는 희망만 갖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는 허위의식이죠. 무엇보다도 공산주의 칼 마르크스가 한 얘기입니다. 깨닫게 되겠죠 뭐. ㅎㅎㅎ
정성 담긴 답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악어잡는사자 오늘 저는 느낌이 왔습니다. 1번이 될듯합니다.
그래야 한국의 시나리오가 더빨리 진행이 될거라 생각하네여.
무엇보다 2번이 되더라도.. 민주당은 이미 180석이니까요.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여.
바이칼님 사람의 몸도 건강할려면 한 기관이 아플때 다른 기관이 합체해서 도와주면 병마도, 암도 쫓아낸다는 사랑의 용광로~~
그런데 도와주지를 않으면 그 기관은 빵꼬나겠지요.. 나만이 아닌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야 하고 그래야 모두 깨어날수가 있다라는 결론의 공감합니다. 남북한 통일 = 네사라 게사라 공감합니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저도 올해 되리라 생각해요.
지금 드는 느낌은 8.15가 생각납니다.
제 소설에서 한번 언급했어요. 우연일까요.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