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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네사라 게사라, 인류애 레벨의 비밀, 케네디는 금성인, 포스트 모더니즘의 탄생, 지금은 3차대전중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26부)
바이칼 추천 7 조회 2,131 22.03.01 00:2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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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00:44

    첫댓글 마지막 문장에 울림이 있네요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3.01 00:58

    안녕하세요. 마키님.
    밤늦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도 고마워요.

    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좋은밤 되세여.

  • 작성자 22.03.01 01:05

    @바이칼 그리고 아직 3차대전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신패스도 백신반대 집회도
    모두 3차대전 안에 포함됩니다.

    우크라이나 문제도, 대만 문제도
    그리고 우리나라 북한문제도 모두 포함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모두 화이트햇을 위해
    창조주군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3.01 00:50

    인류애, 깨어남... 네사라 게사라를 생각해보며 크게 깨닫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3.01 00:59

    안녕하세요. 다비스님.
    이럴때는 보람이 느껴지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편안밤되세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01 0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01 01:00

  • 22.03.01 01:00

    잘보았습니다. 빛으로 연결된 우리들의 염원이 창조를 한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01:02

    안녕하세요. 넵님.
    빛으로 연결된 우리들의 염원이 창조를 한다.
    감사합니다.

    위에 2000년 911은 2001년 911로
    옥의티 잡았어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1:16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3.01 01:26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밤 보내세여.

  • 22.03.01 01:28

    @바이칼 바이칼님도 평안하게
    쉬셔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2.03.01 15:10

    @땅을일구는사람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 22.03.01 01:51

    바이칼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15:12

    안녕하세요. 고운세상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라니아 여사님께 드렸군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2:16

    글 잘읽고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01 15:12

    안녕하세요. 가우리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2:53

    고맙습니다
    다음편 ᆢ

  • 작성자 22.03.01 15:12

    안녕하세요. 정혜님.
    다음편은 오늘 올라올지도
    몰라요. 작성중이에여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3:19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작성자 22.03.01 15:14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어지는 소설이지만
    단편으로도 좋아보여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4:21

    잘 읽었습니다 바이칼님~

  • 작성자 22.03.01 15:14

    안녕하세요. 을라잇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오늘 올라올거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7:18

    지구의 인류애 레벨을 일정 수준 이상 돌파해야 하는 조건 이런 조건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라는 글이 하나의 모멘텀이 되어 지구 인류의 의식각성에 큰 영향을 줄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15:15

    안녕하세요. 아샤님.
    네, 그래서 빛의 전사들이
    어둠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해요.

    빛의전사의 임무는 타인을 돕는것도
    있지만..

    그저 존재하므로 빛을 내주면 된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07:20

    우리는 하나!(렙틸족 빼고)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15:16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연결되어있대요.

    좋은하루 되세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01 17:37

    안녕하세요. 비비안님.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15:50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17:38

    안녕하세요. 글라머니님.
    네, 우리모두는 연결되어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1 20:39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1 23:12

    안녕하세요. 볼트님.
    쉬는날 잘 쉬셨는지요.

    3월이 되어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와서 좋습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3.01 21:5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01 23:13

    안녕하세요. 유진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적는중이긴 했는데여

    적다보니.. 집중이 잘안되어
    내일 올라 올거 같습니다.
    초안은 다 잡아둔 터라.. 마무리 남았네요.
    편안밤 되세여.

  • 22.03.02 11:26

    말미에 가슴 뭉클함을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2.03.02 22:19

    안녕하세요. 무진장웃다님.
    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같이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편안밤 되세여.

  • 22.03.03 15:15

    그냥 제 생각인데 2001년에 네사라게사라가 시행되었더라면 2012년 마야력이 끝난 시점에 새롭게 도약을 하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있지 않았을까싶네요. 그걸 전제로 깐다면 지금 2022년에서야 게사라 시행도 상당히 늦춰진 것이죠. 막차행 버스같은... 그러니 보다못한 외부의 빛의 세력이 우주법 한도 내에서 도와주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감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3.04 01:42

    안녕하세요. 악어잡는사자님.
    그런거 같습니다. 막차 탄거 같은 느낌이긴한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하지않았기에..
    2001년은 의미없습니다.

    통일과 네사라게사라는 한몸 입니다.
    올해 2022년 네사라 실행이면, 올해 통일도 됩니다.
    편안밤 되세여.

  • 작성자 22.03.04 01:44

    @바이칼 그리고 포톤벨트를 언제부터 들어서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요 포톤벨트 효과가 있기때문에

    지구인들이 조금더 빨리 깨어난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2001년에 처음 들어선것은 아닐까?
    이런생각이고요.

    2022년이면.. 20년지나서.. 이제 포톤벨트를
    벗어나게 되는것인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어디에서는 지나가는데 몇백년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긴하구요.

  • 22.03.04 02:07

    @바이칼 남북한통일과 게사라 한몸 맞죠. 2000년에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었고 지금보다 오히려 분위기 좋았죠. 핵위기도 그닥 부각되지 않았고 (영변 핵시설 의혹은 있었지만)... 그때 통일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준비는 되었냐라고 한다면 뭐 일이란게 닥치면 어쨌거나 다 하게 되더군요. ㅎㅎ 지금와서 보면 다 부질없긴 하지만 앞으로라도 잘하라는 일종의 시행착오에 따른 교훈이라 생각하렵니다.
    저얼때 태클 아닙니다 ㅎㅎㅎ 답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3.06 15:16

    @악어잡는사자 사자님 정말 오래 기다렸지요.
    궁금 합니다. 사자님 느낌이나 얻으신 정보로
    통일. 올해가 맞나요? 저는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네사라도 올해지요.
    그렇다면.. 3.9대선도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목숨걸고 치열하게 좌,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은 결국 깨닫겠지요. 아 내가 이명박을 또 찍었구나.
    내가 찍은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구나..하고말이지요.

    '교훈' 이것 때문이지요. 그래야 깨닫겠지요.

  • 22.03.06 15:27

    @바이칼 글쎄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깝다는 생각은 듭니다. 두루뭉실하죠. ㅎㅎ
    깨달음의 시기를 겪는 대변혁의 시기가 오긴 올 것 같다는 희망만 갖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는 허위의식이죠. 무엇보다도 공산주의 칼 마르크스가 한 얘기입니다. 깨닫게 되겠죠 뭐. ㅎㅎㅎ
    정성 담긴 답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3.08 22:51

    @악어잡는사자 오늘 저는 느낌이 왔습니다. 1번이 될듯합니다.
    그래야 한국의 시나리오가 더빨리 진행이 될거라 생각하네여.
    무엇보다 2번이 되더라도.. 민주당은 이미 180석이니까요.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여.

  • 22.03.04 19:23

    바이칼님 사람의 몸도 건강할려면 한 기관이 아플때 다른 기관이 합체해서 도와주면 병마도, 암도 쫓아낸다는 사랑의 용광로~~
    그런데 도와주지를 않으면 그 기관은 빵꼬나겠지요.. 나만이 아닌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야 하고 그래야 모두 깨어날수가 있다라는 결론의 공감합니다. 남북한 통일 = 네사라 게사라 공감합니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3.06 15:18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저도 올해 되리라 생각해요.
    지금 드는 느낌은 8.15가 생각납니다.
    제 소설에서 한번 언급했어요. 우연일까요.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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