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 합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서류가 빠듯하고 각종 회계업무도 진행하게 되는데요 출근후 대청소와 서류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뉴스를보니 국내에서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건,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올 하반기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주변에서 많은분들이 독감과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에 저도 살며시 걱정이 되면서 시설 방역 및 개인위생관리에 신중을 더 기해야겠습니다
이번 9월달도 말일까지 FULL로 강의가 있네요 하루 3건이상 진행 해야 된다는 강박증세는 버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하지만 많은기관과 사람들에게 정말 즐겁고 행복한 강의를 단 한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위해서 강의안도 수정하며 각 기관과 대상에게 맞는 맞춤형 강의안을 준비중입니다
강사의 콘테츠는 자신의 브랜드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른사람의 강의콘테츠을 그대로 쓰는 사람들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콘테츠를 사용하는 사람들 글만 무수히 적어놓고 그대로 읽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진짜 강사라 할수 없겠죠
나만의 경험 콘테츠로 가공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청중들과 이야기 할수 있는 것 이런 사람을 프로 강사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양성의 존중해라 하며 나다움을 강조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과 이야기는 딴나라 이야기처럼 흘러버리는 사람들 어느순간 청중들의 마음은 떠나 버리죠 청중의 반응은 강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있죠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청중에게 하기 위해서는 강사 본인부터 청중에게 마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른 생각을 가진 청중들은 존재합니다 나의 성공담 보다는 실패,실수를 보고 공감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강사는 강의를 준비하며 절박감이 없다면 절박감 없이 강의를 준비하고 강의를 한다면 청중들에게 외면당하겠죠
강사는 쉬는시간에도 노력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찾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았음 합니다 그 시간에 강의 준비를 완벽하게 해야 겠죠
최고의 강사를 꿈꾸면서 완벽한 강의콘테츠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철저하게 준비 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일이겠죠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무대에 서야지만 나를 찾아주는 기관과 대상에게 좋은 강의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부터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교육은 꿈을찾는사람들교육원과 함께 행복한 교육의 시작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