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SK 회장)의 이상한 행보
-좌파(사회주의자),주사파 세력과 함께 하고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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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기사(2016.2.3)>
▶최태원 SK 회장과 좌파세력의 먹이사슬,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이상한 행보
국내 좌파세력들의 공세에 구속된 이후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좌파세력 지원, 비정상적인 경영행위 반복
2013년, 계열사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4년 10월 교도소에서 책을 한권 냈다.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
“많은 사람들을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사회적 가치란 특정 개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의 가치를 말한다. 즉 개인에게 귀속되는 사적 가치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무속인 김원홍의 말을 믿고 5700억 원의 선물옵션 투자로
큰 손실을 봤던 최태원 회장이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교도소에서
깨달았다는 것은 의아하다.
최 회장의 곁에는 오래 전부터 그에게 어떤 특정 이념을 주입하는
인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최태원 회장의 ‘사회적 기업’ 열망은 SK그룹 내에 수많은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재원을 만들었다.
그 총규모가 1조 원에 달했다. 그렇다면 그 수혜자들은 누구였을까.
한 사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최태원과 성미산 공동체의 인연
2010년 9월,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인
행복나눔재단에서는 SK가 ‘인재양성’이라는
아젠다로 공을 들이는 사회적 기업 연수생들을 위해 타운 미팅을 열었다.
여기에 초대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박원순 서울시장이 7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했던
마을 공동체 사업의 모델, ‘성미산 마을공동체’의 주역인 유창복 대표였다.
이날 프로그램의 제목은 ‘성미산 마을 이야기’였다.
성미산 마을공동체의 기획단체인 (사)마을은 창립선언문에서
‘권력과 거대자본’에 대한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성격을 지배 권력과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주체로 설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소비에트 혁명의 농촌계몽운동인 ‘브나로드’와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파리 코뮨’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성미산 마을 공동체를 설립한 유창복 대표는
2011년 7월 10일 ‘급진 민주주의 연구조합 데모스’라는
단체 활동을 통해 도시 개발에 반대하는 마포 성미산 마을 투쟁을 주도하고,
이 과정에서 두레 생협과 대안학교 등의 주민자치 조직을
만들어 일약 성미산 마을을 좌파진영의 해방구로 만든 스타로 떠올랐다.
당연히 성미산 마을 공동체의 모토는 ‘권력과 거대자본’에 대한 투쟁이며,
과거 운동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지도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태원 회장의 SK가 성미산 마을 공동체를 사회적
기업의 모범으로 보고 있다는 점은 다른 곳에서도 드러난다.
SK에너지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는 아예 성미산 마을공동체를 홍보하고
소개하는 기사가 달려 있고, SK에너지 문종훈 상무는
세계일보에 성미산 마을 공동체의 교통공유제도를
극찬하는 칼럼을 싣기도 했다.
이러한 SK그룹의 행보는 최태원 회장이 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그는 항상 국내 좌파세력에 보험을 들어왔다.
결정적인 계기는 2003년 참여연대가 SK그룹과 JP모건 간
‘SK증권 주식 이면거래’ 의혹과 관련해 최태원 SK(주) 회장과
SK그룹 손길승 회장, 유승렬 전 구조조정본부장 등 3명을
배임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하는 과정에서 유착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무속인 말 듣고 선물 옵션 사기 투자
당시 최태원 SK 회장은 금감원의 시정명령과 함께 사재
400억 원으로 회사 손실에 변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참여연대의 ‘총수 처벌’ 고발로 크게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무현 정권의 재벌개혁의 타깃으로 최태원 회장은
SK글로벌 회계분식 사건으로 결국 구속 수감됐다.
이후 최태원 회장은 투기 펀드인 소버린과의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소액주주운동을 펼친 참여연대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했고,
이후 SK와 진보진영 내 유착관계는 정치권에서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이후 실제로 SK그룹 내 적지 않은 간부와 임원 자리가
정계에 진출하려는 386 운동권들의 회전문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최태원 회장의 SK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이라는 명목으로
기금을 조성했고, 특히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가 지정한 사회적 기업들의
납품을 돕고 자금을 지원하는 MRO 사업(생산과 관련된 원자재를 제외한
모든 소모성 자재 납품사업)을 위해 1조 원 가까운 행복나래기금을
만들기도 했다.
과연 그러한 반(反)시장·반(反)자본주의적 이념을 가진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지 의문이 든다.
최태원 회장의 기업가정신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그를 지켜 본 주변 인사들의 평이다. 실제로 최 회장은
5700억 원 선물옵션 사기투자를 무속인 김원홍의 말을 믿고 했다가
큰 손실을 입었다.
그는 “뭔가에 홀린 듯하다”고 털어놨다. 그렇다면 최태원 회장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좌파 운동권 지원 행태 역시 누군가의
요설에 넘어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 것이다.
“내연녀를 돕는 것이 정의”라고 했다는 최태원 회장의 판단은
정상적이 아니다.
만일 정권이 교체된다면 최태원 회장의 SK그룹은 좌파의 본격적인
사냥터가 되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최태원 회장의 경영능력은 어느 정도로 평가될까.
최태원 회장은 선친인 고(故) 최종현 회장에 비교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최태원 회장은 장자로서
1998년 경영권을 상속했지만,
2000년에 이르기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때 최태원 회장은 모토롤라의 위성전화 사업인 이리듐에
집중해 상당히 투자했으나 이 사업은 시장성이 없어 퇴출되고 말았다.
CDMA의 해외로밍 기술을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문제가 컸다.
이어 최 회장은 SK텔레콤을 통해 지난 2005년 미국 초고속인터넷업체인
어스링크와 합작으로 미국 내 조인트 벤처인 힐리오를 설립, 이동통신
재판매를 했으나 가입자가 목표 30만 명의 30%도 안 되는
7만 명에서 정체되는 바람에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고가의 휴대폰과 회선망 임대료가 문제였다.
비정상적인 경영 행태 반복
하지 SK텔레콤은 힐리오 사업이 유망하다는 홍보를 지속했다.
이후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힐리오를 버진 모바일에 매각하고
지분 15.3%를 받았다.
그러나 이 마저도 미국 이통사인 스프린트가 버진 모바일 합병에
나서면서 SK텔레콤이 보유한 버진 모바일의
지분이 의미 없게 되자 매각하고 철수했다.
2000년에는 베트남에서 S폰이라는 이름으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2009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
SK텔레콤의 중국 현지법인인 SK텔레콤 차이나홀딩스도 매출은
39억 원에 그쳤고 129억 원의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
이밖에 SK플래닛 재팬(23억 원), SKP 글로벌홀딩스(85억 원),
SKT 아메리카(4억 원), YTK 인베스트먼트(31억 원) 등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의 엽기적인 경영은 그가 2000년에 재벌 2·3세들을 모아
설립한 브이 소사이어티에서 잘 드러난다.
최 회장은 브이 소사이어티에서 글로웍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연루돼 구속
기소된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준홍 씨와 5700억 원 선물투자의
키 맨 역할을 한 김원홍 씨를 알게 됐다. 두 김 씨는 최 회장을
선물·펀드 투자로 이끌어 구속까지 이르게 했다.
최 회장에게 큰 손실을 입힌 김원홍 씨는 무속인이었다.
최근 최 회장과 10여 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오며 펀드
투자를 권유했던 은진혁 전 인텔코리아 사장 역시 브이
소사이어티에서 최 회장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과거 SK그룹 계열사들이 은 씨가 관여했던 펀드에 투자하거나
은 씨와 사업 관계를 맺었다가 손해를 보는 등, 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어서 그의 영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그룹 안팎에서 나오자
최 회장은 은 씨의 영입을 철회했다. 경영 본업이 아닌
개인적인 돈벌이로 최 회장을 현혹시켰다는 말들이 나왔다.
재계 출입 기자들은 문제가 심각한 김원홍·김준홍·은진혁 씨를 두고
‘최태원의 3인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태원 회장의 판단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출처: 미래한국
https://t.co/ZeAUesQS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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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은
2007년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때
노무현 일당과 함께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자!
*최근 주사파 임종석을 만난 자!
(아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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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 2007년 노무현 김정일 남북정상회담때
노무현 일당과 함께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남
한 모임에서 최태원이 임종석의 옆자리에 앉음
주사파 임종석이 UAE특사로 가기 전에 최태원과 만남(2017.12)
*주사파 임종석은 주사파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시장으로 임명했던 자!
*임종석(문재인의 비서실장)의 주사파 행적들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357
*최태원이 지원한,
박원순의 주사파 종북 공산주의 정체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552
~최태원의 이런 인맥과 행적을 볼 때
최태원이 사회주의자, 주사파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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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과 자료는 근거없는 흑색선전도 아니며
개인 비방을 위한 것도 아니며
언론 등에 알려진 사실 자료 등에 근거하여
나라를 위해(공익을 위해) 올리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 명예훼손죄/ 명예훼손죄 면책: 진실성+공익성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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