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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외교관을 꿈꾸는 친구들
 
 
 
카페 게시글
외시관련 고민상담실 타인s의 답안지를 보면서
익명 추천 0 조회 903 08.12.01 05: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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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8.12.01 08:23

    첫댓글 어디서 기분 상해서 여기다 화풀이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 니 인생 진짜 불쌍하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올거다. 키보드 워리어 새끼.

  • 익명
    08.12.04 12:29

    조회수 올라가고 리플 많이 달린다고 좋아하고 있을 듯ㅋㅋㅋ (설레여라~~~)ㅋㅋㅋㅋ

  • 익명
    08.12.05 14:10

    원문과 댓글들 읽어보니 가엾은 사람인 듯... 몇몇 분의 지적처럼 원문의 제목이 ★★'나의' 답안지를 보면서★★ 가 맞는 듯...

  • 익명
    08.12.01 12:21

    3, 4순환은 왜 듣니 애자야-_- 여기 외시야. 행시 카페로 어여 꺼진나^^

  • 익명
    08.12.02 01:46

    행시는 왜 무시 하는 거에요? 궁금...

  • 익명
    08.12.02 10:16

    무시하는데 아니라.. 외시 시험 싸이클상 3,4순환은 보통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행시생으로 판단하신듯

  • 익명
    08.12.01 12:21

    '일기는 일기장에'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다시 읽어보니 자극을 받기 위해 본인에게 쓴 글인 듯... 힘내세요...

  • 익명
    08.12.01 12:52

    그래 잠 좀 자라 이제

  • 익명
    작성자 08.12.01 22:44

    넹 ^^; 점심 먹고 피시방? 남자다 ㅋㅋ

  • 익명
    08.12.01 19:52

    아무리 익명이라도 쌍욕은 좀 자제합시다..아무리 뻘글을 올렸더라도 보는사람이 좀그렇네요 윗분들-.- 그냥 뒤로가기하면 될것을..

  • 익명
    08.12.01 21:08

    본인에게 쓴 글인 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의 답안지를 보면서 자신이 더욱 비참하게 느껴지신 모양이에요. 댓글은 진짜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찍찍 싸발기시는 꼴이란 ㅠ

  • 익명
    08.12.01 21:11

    오해를 하도록 만든 것도 본인 잘못이죠. 애초에 잘 쓰던다 오해 안 받게.... 그리고 마치 자기한테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남들에게도 은근히 조소틱한 글을 날리는 듯한....

  • 익명
    작성자 08.12.01 22:34

    저에게 하는 말 아닌데요^^; 근데 리플 진짜 허접이다. 여기 허접만 오나봐~ 아님 허접만 리플 달았던가~ 여전히 분수 모르네^^; 난 상관없구~ 그럼 하던 열공 하세요~ 참고로 여기 리플다신 분들 중 외시 붙을 사람은 없는듯~ㅋㅋ 먹지 못할 감 따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 불쌍하지만~(그렇다고 외시가 대단한 것두 아니지만) 뭐 내 인생도 아닌데~ 이렇게 허수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0명도 많이 뽑는 거 아냐? ㅋㅋ 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ㅋㅋ bye bye 저두 이만ㅋㅋ 그런데 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정녕 아무도 없는 건가.. 새벽에 글 썼다고 트집이나 잡고ㅡㅡ; 하긴 내가 이 구석에서 뭘 바라니. 간만에 시간낭비 좀 했다.ㅋ 고맙게 알어라.

  • 익명
    08.12.01 22:48

    근데 그거 아세요? 이렇게 생각없이 남들을 비난하는 말..다 카르마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와요.

  • 익명
    08.12.02 00:19

    익명을 이용한 비방성 글들이 계속 올라온다면 결국 몇년간 지속되온 익명게시판도 수명을 다 했다는 얘기 밖에 되지 않네요.

  • 익명
    08.12.02 10:28

    요즘 이 카페 왜 이러는거지..? ;;

  • 익명
    08.12.02 20:10

    어릴 때 집에서 한글 못 배우고 초등학교 가서 스스로 겨우 한글 땠나? <- 뗐나? 가 맞습니다. 누가 누굴 지적합니까? ㅋ 이럴때 적절한 말이 있죠. 니나 잘하세요.

  • 익명
    작성자 08.12.02 23:28

    오~ 예리하시네요~ 실수(!)였네요~ 그런데 이럴때(x) 이럴 때(o)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몰라? 트집 하나 잡았다 이거지. 잘하세요(x) 잘 하세요(o) 넌 겨우 두 문장에 두 개나 틀렸니? 분량 나만큼 써봐라. 뻔하다.. 영어도 못 하는 주제에.. 한글도 몰라.. ㅉㅉ 진짜 상종하기 싫다. 왕허접~ 니나 잘 하라니.ㅋㅋ 말투도..ㅋㅋㅋ 니같은 허접때문에 내가 수업시간에 짜증났던 거야. 알겠니? 리플 단 거 고맙다 생각해라.

  • 익명
    08.12.03 02:04

    오~ 예리하시네요. 걸렸네요~ ㅋㅋ 아무튼 고맙게 알어라.

  • 익명
    작성자 08.12.05 23:03

    내가 무식이 티내지 말랬지. 아 진짜 맞춤법 틀리는 거 졸라 짱나. 리플도 맞춤법 졸라 틀렸어. 두 줄 밖에 안 썼는데. 그리고 못 하는 맞거든? 니가 못이 언제 붙고 언제 띄어 쓰는지 알기나 해? 빈수레가 요란다하니까. 어따대고 테클이야. 허접인 새끼들. 내가 너 외시 떨어진다 했잖아. 주제에 고위공무원 꿈꾸고 있어. 평생 꿈만 꿔라. 하튼 리플 말투도 졸라 찌질해. 직접 안 봐도 뻔하다~ 뭐 나야 니네같은 찌질이들 마주칠 일 없겠지만. 초딩들 상대도 그만해야지. 요즘 초딩도 이 촌구석에 짱박힌 니네보다 나아. 알어? 영어도 더 잘할걸? 촌놈 촌년들. 아직도 분수를 모르고 있어. 계속 대꾸야. 주제에 어따대고.

  • 익명
    작성자 08.12.04 03:24

    차라리 글이라도 제대로 쓰고 지적하면 내가 고개라도 숙이지. 지는 달랑 몇줄에 졸라 틀려가면서 썼으면서 내 글 지적하고 잇어. 그리고 내가 맞춤법 완벽하게 교정해달라고 올린 글이야? 아직도 주제파악 못 했어? 니 주제를 좀 알라고 이 찌질이 촌놈촌년들아. 어디서 외시 준비한답시고 촌놈촌년 주제에 콧대 세우고 있어. (나랑 영어로 얘기할 수 있음 용서해 줄게^^* 영어랑 불어 좀 하면서 외시준비 한다 하면 차라리 이해나 가.) 환상만 가득한 무식이 글에서도 빈티나는 촌놈촌년들. 으~ 정말 싫다. 그리고 중국어, 일어 선책하는 것도 촌스러. 한글도 몰라, 제2외국어도 하는 것도 구려, 허영만 있어, 정말... 말 그대로 구려.. 읔

  • 익명
    08.12.04 12:23

    아무튼 병신새끼들아. 내가 까칠하게 구는 건 좀 미안한데 나 요즘 1차 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져있다. 니들은 꿈도 못 꾸는 화려했던 내 인생이 PSAT 때문에 촌스러워지게 생겼다. 영어랑 불어 실력을 갖춘 나 같은 사람들에게 장애물이 되는 이 한심한 제도를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 24시간 전투리플 달 준비가 되어있으니 욕쳐먹고 싶은 촌놈촌년들 언제든지 환영이다. 다만 리플 달기 전에 두 번 생각하고 주제파악 된 년놈들만 키보드에 손올려라. ^^*

  • 익명
    작성자 08.12.04 23:39

    왜 나인 것 처럼 하고 글 썼니? 억울하게 ㅜㅜ 허접 하나가 또 의도파악 못 하고 1차 운운하고 있어. 리플 중 가장 찌질이가 여기있네. 역시 이 바닥 찌질이들은 상식을 벗어나 ㅋㅋ 하긴 멀쩡한 사람이 내 글에 리플달리 없지..ㅋㅋㅋ 본인들이 허접들이니까 괜히 불끈해서 쓰는 거지. 솔직히 내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구. ㅋㅋㅋㅋㅋ 나 이제 리플 안 달려고 했는데.. 이래서 막말로.. 한글 외국어 못하는 사람들이랑 상종을 말아야 해~ 컴플렉스 쩔어..ㅋㅋㅋ 개나 소나 다 붙는 1차 붙었나본데 어디서 주제 모르고 나인척 하고 리플달고 있어. 개념 탑재하자? ㅅㅂ하든말든.. 1차만 붙는 니 허접한 인생 알아서 살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08.12.05 23:05

    아뇨 전 특차로 들어갔어여. 여기가 논술 게시판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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