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지 못하면 남·북극 대륙의 얼음덩어리(빙상)가 대량으로 녹으면서 세계 해수면이 2150년까지 2m 넘게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등 전국 해수욕장이 사라지고 한국 국토의 1%가 바다에 잠기는 수준이다.세계적으로도 10억명의 인구가 해발 10m 이하 저지대에 사는 만큼 지구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은 세계적 재난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https://naver.me/5E3VEclk
"이대로 가다간 '해운대 해수욕장' 사라진다" 충격 전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지 못하면 남·북극 대륙의 얼음덩어리(빙상)가 대량으로 녹으면서 세계 해수면이 2150년까지 2m 넘게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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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 돼...
ㅁㅊ….
어쩔 수 없지.... 기후위기 극복하려는 사람은 극소수인데 인류가 어케 버팀
헐 어디 바다도 다 깎여가지고 도로 코앞까지 바닷물 차고 그러잖아 우짠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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