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폐지되거나 무효가 되도록 제정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40년 후에도 안식일은 여전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40년 동안 제자들은 그들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속히 예루살렘의 멸망으로부터 그보다 더 큰 사건, 이 세상 역사의 사슬의 마지막 고리인 위엄과 영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재림으로 옮기셨다. 이 두 사건 사이에 긴 흑암의 세기들 즉 그분의 교회를 피와 눈물과 고통으로 특징지은 세기들이 그리스도의 눈앞에 전개되었다.
그 당시 제자들은 이 장면들을 바라보고 견딜 수 없었을 것이므로 예수께서는 한 짤막한 말씀으로 그 장면을 지나치셨다.
예수께서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
천년 이상 계속될 미증유의 박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이를 것이었다. 수백 수천만명의 예수의 충실한 증인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었다. 만일 당신의 백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손길이 펼쳐지지 않았더라면 모두가 멸망당했을 것이다. “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이제 분명한 말로써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을 말씀하시며 당신의 재림 전에 세상에 임할 위험을 경고하신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의 멸망의 징조 중의 하나로 그리스도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시대소망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