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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삽시다.
심청정 추천 2 조회 109 11.12.25 08: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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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5 09:03

    첫댓글 대봉감 하나 먹으면 든든하더군요 심청정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11.12.25 09:18

    어르신*^***
    안녕하세요,,
    휴일아침 어르신의 따뜻한마음속에 푸근한정 많이 담아가옵니다..
    어르신 계신곳에는 멀어서 갈수는 없지만 이렇게 어르신을 알고 향기방에서라도 어르신의 정을 느끼고
    많은 깨달음을 주시니 많이많이 행복하고 감사드리옵니다.
    늘 많이 베풀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있지만 생각과 다른 나자신이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지옵니다.
    굽신
    굽신~
    어르신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옵구 가시는길마다 안전운전 하십시요..

  • 11.12.25 14:43

    무주 상보시
    형님을 일컷어 하는말 입니다
    다사 다난 했던 한해..나눔에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이였음 바램입니다
    굽신
    굽신

  • 11.12.25 17:23

    후아!!
    심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선배님이야말로
    무주상보시의 표상이요!!
    활불의 본보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꼭 유명지인이 되어야만 베푸는 것도 아니요!!
    없이 살아도 마음만 있다면
    적으나마 무주상보시의 시주가 될 수가 있는 법이지여!!
    선배님!!
    참 훌륭한 일 하십니다!!
    바로 이런 선행이 복전이 아니겠는지여!!
    선배님!!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여!!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25 20:12

    아우 년말에 반갑게 만나네 오늘 대봉곶감을 찻아갔는데 자연건조라 아직 15일 있어야 된단다.
    너무비싸 군침만 삼킬수밖에 없드라 우체국 1호박스로 분배해서 우리절 신도분께 청초기도 안내문을 동봉해서 보낼려니 좀 인색해보여도 비싸고 귀한 대봉곶감이 호감을 받으면 좋겠다.

  • 작성자 11.12.25 20:08

    오늘 전화하고 현장에 갔드니 아직 자연건조는 15일이있어야 출고가 가능하다하니 전기로 열처리한 곶감(대봉감은 아니고 고종시)라는 감으로 만든것을 20박스만 사서 돌아왔다 3만원하던데 27개들인데 먹어보니 대봉감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드라.혼자조용히오면서 느낀건 함안 산인에서 진주까지 왕복 8차선 새 도로가 너무좋아 질주본능을 실감 했지만 (스파크 1.000cc)로 평균140km로 달리다 감시 카메라를 요리조리 잘 피해서 왔다.
    지리산 덕산에서 부산까지 1시간 40분이면 무한질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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