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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회 - 프필 74.10.12 (2끝수로,,,,출)
3/21일-월요일
재래식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갔는데 -화장실4끝으로 14출
화장실이 많이 차있고 길죽한 구멍안 앞쪽 속으로 변이보인다. -6끝으로 6번? =26번으로출
오른쪽 벽쪽으로 벌레들이 붙어있는데 짝짓기를 한다.-벌레4끝으로 =단대 4번출
소변이 쎄게나가 변기구멍 앞쪽밖까지 나간다. -소변5끝으로 5, 15
밤인듯 한데 달이 대낮처럼 밝다(달은 직접보지 못 함) 생각함. -달8끝은 아직....
창틀에 물컵이 놓여있어 그 물로 입안을 헹구고 창틀 밖으로 뿜듯 뱉는다. - 단대약.(보볼로-1수?)
시댁 방안에 아줌마들이 여럿있는데 미싱으로 무언가 작업하는중.-시댁 30번대...30번대강으로
작업대 위에 미싱들이 2대 놓여있고 하나의 미싱을 연결하는데
전기콘센트가 110v인듯 길죽한 구멍이 3개다. -> :. (아래 점은 :부분 중간에) - 전기9끝, 11번?
일은 많은데 아줌마들이 일을 잘 못한다. -30번대강약
방안에 이불이 깔려있고 이불속에 내가 토끼(크고 흰색)를 안고 누워있다.-방안10번대 이불깔려약?(이불17속-15?)
이름을 '산토끼'라고 여러번 반복해서 부른다. -토끼5끝...산30번대-35? ....이름7번?
***토끼는 4끝으로경험수 수정해야할듯요.
토끼 오줌을 세운다고 오른쪽 문열고 나간다. 위치상14쪽으로 나감 =당번위치였네요.
뒤쪽으로 자전거도 보이고, 네모난 우물도 보인다.-자전거8끝...우물0끝으로 네모난=40?
앞 쪽엔 벽이보이고위치상7번? 14쪽으로 비가 내리는게 보임. -비11번?
오줌을 7과14사이 자리쯤 세우는데 아기를 다리벌려 세우듯 누게하는데
쎄게 잘 싸다가 멈춰 지 고추를 손으로 잡고 올리길래 제가 "쓰~?" 소리를 내니
놓고 다시 싼다.
다 누게하고 우물에서 물을퍼서 물을 뿌려소변을 흘려보냄. -소변5끝약?...15약? =물로지워5끝약이었네요.
(장면바뀌고) ....
어느순간 내가 노트에 그림을 그림. -그림14번출
3/22일 화요일
아주조그만 옥수수(손가락 크기?) 여러개를 아는 사람과 나눠먹는데 =동형수 출했네요(아까움ㅠㅠ).
옥수수에 벌레먹은 흔적이 있고 맛이없다. -옥수수4끝으로 약?
건물 안 중간위치로 보이는 계단 아래로 내려가니 친구들인듯 나를 아는척함. -중앙계단 4세로출.... 프필
커다란 독수리(0끝)(사람크기)가 상태가 안좋은듯 일자를 뻗어있어.-독수리40 강약??? 멸
내가 손을 갖다대니 살아나는듯....
내가 신이내린듯 보이고, 누가 내게 "박수무당이 내렸다."라 한다. -프필나이 42나43 =34로
21만원을 갚아야 한다구. -21강약
학교복도 벽쪽 신발장에 내 신발위에 다른사람이 신발을 겹쳐놓아 내신발이 가려있었다. -9끝멸 경험수
버스가 서울간다고......기사아저씨가 편한걸로 골라타라함. -서울 02?(보볼???)
방안에서 혼자 눈물을 흘린다.
눈이 퉁퉁 부은느낌. 안운척 하는데 눈물(6끝)을 조금씩 훔치고 -30번대강약 프필2끝 눈물-26로출
어느새 밥을 먹었는지 밥상을 치우는데
큰 다라이 3개가 보이는데 그중 물담긴 다라이에 내 밥그릇과 또하나의 밥그릇을 물에 담궜는데
나중 밥그릇이 물에 가라앉는데 남아있는 밥이 보여 - 8끝???
다시 건져내어 물을버리고 (밥에 국말아 개밥줘야겠다 생각) - 38?출
3/23일 수요일
어머님이 딸주려고 백숙0끝과 족발2끝을 해 두셨는데 -삶거나 요리하면 멸인데 지난주 돈주고 사서 나옴
내가 아들주려고 해놨냐며 아들고기 좋아하는거....역시 어머님이라고.-어머님플 5끝출(35?)
그러니 니들 가져가라고 하신다. 또 있다구. - 0끝 2끝 출???
복도 긴 라인 케비넷 열고 어머님이 "너 입어라. 추석선물이다." 하시면서 -추석 8월15일 8, 15?
곤색 옷을 주시는데 내가 " 나도 이 똑같은 빨간색있는데 잘입을께요"라며 받는다. (?3,?3 / 3?,?3 )
옷이 새옷은 아니고 입으시던 옷(이월?). - 33출,43,,,,,,,,,35? 중
3/24일 목요일
엄청커다란 원모양의 톰니바퀴 두개를 일자형 틀에 한꺼번에 옮기는 작업중.
OO -0끝수 40?이나 20? 쌍둥이수33출, 44?
거실 통유리에서 밖으로 내다보는데, 오른쪽....
극히소형견 2마리 보이는데 검은색과 흰색 귀엽다. -3끝출로 33이나 동끝수 2개? 3,13,33,,,,중 어느수?
특이하게 눈(3끝)이 코트단추처럼 크고 단추처럼 보임.요즘은 애완용품점에서 판다고.
개들 뒤로 택시가 보이는데 상태가 안좋아보임(물에서 건져낸 느낌?) -택시8끝출중-28? 예상하고 꿈.
=18,,38번으로출
내옆사람이 말 해 주는데
얼마전 하천이 불어나 아래 주차해 뒀던 택시가 빠졌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기도를 했다는~
"저는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택시를 구해주시던 안구해주시던....."라고 기도했다는데 - 8끝멸로
기도해서 찾았나?
헌데 택시를 어떻게 하천에서 올렸나 신기함.
3/25일 금요일 (8끝버리고...0끝수-40,20고민중 )
제가 뭘 가지러 어딜 걸어서 가야하는 상황.
가는도중 ?아는사람을 만났다.
자전거가 보인다.(시골 할아버지들이 탈법한 검고 큰자전거) - 8끝출= 38??출
"???산길 자전거 타고 올라 갈수 있을까?" 하니 다른이가 - 산30번대..3세로의 38?
"거기 자전거 충분이 올라갈 수 있어!" 답한다. -오르다가 걸려네요. 08,18, 38(일단 고정수로)
자전거 빌려줄수 있냐구....얼마나 걸리겠냐 물으니
누가 "40분이면 충분할걸?" 그래서 내가 적어도 30분이다고 함. -두수를 챙기라는건지...30을 보라는건지. 고민
커다란 비닐가방(타포린백-쇼핑가방)에 누가 김치(30대,3끝)를 조금씩 버리고 있다. - 30???
내가 쓰는 가방(색-아래쪽4/3이검정 위쪽4/1이 흰색 안은 흰색) 을..... 당장 비우라고 함.
3/26일 토요일 (6끝멸,,,, 7번에 미련...1끝(1번,11번), 44번 아직 의심중....)
어느 교육복지시설 기관에 들렀다. 보통 가로 집 구조인듯
문 앞에(식권? 승차권?) 자르지 않고 길게(가로일자형) 늘여뜨려 구겨져 엉켜있는
파란색 종이를,,,, 하얀 종이백을 들면서 슬그머니 흠친듯 감춤. - 종이 7끝약
커피숍 문앞에 있는데 텔렌트 나영희(나이초과 09. 20)씨가 커피숍 안으로 -프필 9, 20참고(살려나요?)
나와 누구를 데리고 들어가 날 조카라고 여자들 몇에게 소개를 시킴.
(난 속으로 나영희씨를 속이고 있다 생각함) - 연예인34로출
나영희씨가 그 교육기관 최고윗 사람인지 누가와서 00권이 없어졌다고
보고하고 내게 아까갔을때 못봤냐 묻는데 난 모른척 한다.
화장품을 사준다고 그안 함께있던 아는사람(5끝출)중 하나가 -화장품7끝 (경험수)
골라보라며 화장품을 내미는데 안산다구 말하고 빠져나와 종이를 버린다. -7끝약 확인사살?
보기엔 만화책가게 같은데
내가 아기 돐반지를 카드로 2개 사서 주머니에 넣었다한다. -금7끝 다시주나? 20번?
신랑 목걸이는 얼마쯤 가지면 할 수 있냐니까 최소 2냥? 2돈?은
있어야 한다기에 그건 나중에 한다고 가겔 나옴. -7끝버림.....멸
전주 아이스링크장 이라는데 친구가 돈을 계산하는 모양(표는 못봄). -전주7번으로 아는데 다른번호 있으신지??
한 친구가 신발은 따로 또 계산해야한다며 부담되니 2만원씩 걷자고.... 아이스링크장43.... -34으로출
내오른쪽 주머니에 만짜리,천짜리,,,그리고 오만짜리가 보인다. -2만원 20걷자해 강약. 5끝출로
화장실부터 다녀오자해서 화장실 가는 도중 천원이(반접혀)
떨어져있어 줍고, 또 옛날돈으로 보이는 천원이있어 주웠는데 -7끝중 7번만 생각했는데 옛날돈(이월수)를 버리고
가짜돈여서 버렸다. 딴번(17,37) 보라는지? 헷갈리게 합니다. 저만 멸로-7끝멸
공중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4끝이나 40번대도 나옴
세로부분중 두번째? 첫번째? 칸으로 내가 들어가 싸려는데 -1세로 15???
바지단추를 풀기도 전에(옷에) 서서 오줌을 싸버려.... 난감함. - 옷30번대 오줌5끝 = 35?
****난감하면약인가 보네요.
상점인지? 백화점인지? 방마다 통유리로 된 방에
고양이 2마리가 서로 말을 주고 받는다. - 고양이12나 2끝으로,,, 말을 해(쌍수필출 11,22,33,44)
또 한마리가 또 있다. 이곳에 고양이 3마리가 있다한다. -32?.............. 쌍수22, 33?
방안 침대옆에 로또용지가 수북히(대략5-6백장쯤?)있는데 -로또 1 6 45 숨겨약으로,,,,,,,,
내가 어디에 숨길지 고민중.
오빠? 신랑? 누가 청소기로 방마다 청소를 한다고.(소리만) - 방10번대 ??.... 멸구간 있음.
내가 숨어있다. (프필 2끝약)
왼쪽벽 윗부분에 여자들3명이 현관나가다 cctv로 찍힌 칼라사진이보임 -사진4끝 - 34로출
칼라가발 쓰고,,,,무대복입고,,,클럽놀러가는 분위기.
우리집이 이사를가는데 집이맘에 안들어(이삿짐 차에있는상태로) -이사24번
다시 이사를 했다고,,,,집이 빨리 싸게구해 졌다 생각.
방이네개 넓은집.40평대? - 40평대, 방4개로 이사 =44번
애들 학교때문에 낼월요일에 구청에 신고해야하는데
미리 집 맘에안드는 곳과 같은 지역이라 학교 가까운 곳으로
알아서 가라고 선택권이란다.(신고안해도 된다구) -신고 안해도된다는 것이 아무래도 또 4등 5등,,,,,.ㅠㅠ
머리위로 육교가 보인다. -육교 번호 아시는 분들,,,꼭 부탁드려요.
육교로 지나다니면 된다고,,,,,,,,,,,,, *신호등, 건널목-4세로,,,,,,,,,육교???
***믿고 보신 분들께 진심 죄송합니다.***
@@@고정수 15, 44 봅니다.
**제외수( * ) 지워가 봅니다. 1끝 11
01 02 03 04 05 06 07 3끝 13, 33, 43 쌍둥이수(11,33,44)???필출
08 09 10 11 12 13 14 4끝 44
15 16 17 18 19 20 21 5끝 15, 35
22 23 24 25 26 27 28 7끝 07
29 30 31 32 33 34 35 8끝 08, 18, 38
36 37 38 39 40 41 42 9끝 09
43 44 45 0끝 20, 40
* 필출로 예상.
*9번 다시 살린이유
전주에 견미리(64.12.25)씨가 나왔어요. 25 보12출
이주엔 나영희(61.09.20)씨가 나이초과 연예인들은 생일에서 출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두수 다 출 해줌 좋은데....보볼포함입니다.
안나와도 넘 원망은 마세요.
위에 보니 신고안해도 된다는것이 4,5등,,,,,이니까요.
반만 믿으시길....
한주간 고생들 하셨구 조합 잘 하셔서
서대문나들이 하세요.
695회 당첨번호4,18,26,33,34,38 보14
꿈풀이 참~ 어렵네요.
한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경험수 위주로 풀이했습니다.
추후, 좋은자료 차원으로 남깁니다.
다른 경험수 있으신 분들은 공유차원에서 마음껏 생각과, 풀이 댓글 올려 주세요.
이렇게 함께 조각맞춰나가듯,
맞춰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작품 완성 할 날이 오지않겠습니까?
아름다운 공유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대복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 공유 ,해석 감사드려요~제가 생각한 번호들이 나오네여~ 필출 기원합니당~^-^
넘 믿지는 마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다치면 맘이 더 아파요.
저도 사람인지라 민폐가 될지,,,,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공유 너무 감사드려요.. 전 요즘 도통 꿈이 없네요 .. ㅜㅜ
요즘 피곤하셔서 더 기억이 없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려요.
공유 감사합니다
님 풀이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한 말씀 올려 주세요.
다른 의견의 해석이 기록되어야 나중에 좋은자료로 쓰일듯 싶네요.
미래를 위해서 의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세님,,,꿈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공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입을 그냥 행구면 단대 약이라 들은 것 같습니다.
물을 뱉어 ㅇ끝은 있을 것 같은데요,,,
양치해서 입을 행구면 단대 출이고요..
저도 많은 날들을 기록하며 한다하는데,헷갈릴때가 많네요.ㅎ~
대단하십니다. 저도 8끝이 좋아보입니다.
민폐끼칠까 조심스런 맘에 단대 더 쳐내야 하는데....고민중이네요.
부디 대복이루시길....
공유 감사드립니다 억수금님 대복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낼 대복기원합니다.
대단할따름이고감사합니당
제가 답은 아닙니다.
부디 참고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많이 길어서 읽는데 불편하시죠?
감사합니다.
@억수금 에이~그럴리가요~긴글 올려주신분들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는 맘이랍니다~
배푸는만큼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실거에요~
즐건 저녁 보내셔요~^^
@점프 낼 1시쯤 종합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아직 1끝 보지못했는데...필출되어 있네요.ㅠ ㅠ 이런실수를 예상만...
짐 컴들가서 고칠수 없는 상황이라~횐님들...죄송.
낼 종합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상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