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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한화이글스 2016 신인 드래프트 한줄평
Duran 추천 0 조회 2,481 15.08.27 17: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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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7 17:48

    첫댓글 김재영이 2라운드까지 남아있었다는건 상당히 의외였어요

    사이드암에 150키로 나오는 제 2의 임창용이라고 불리는 투수이자 즉시 투입가능한 선수였는데요

  • 작성자 15.08.27 19:52

    두산이야 뭐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되고, 넥센도 팀사정상 이해는 가는데. LG는 고민할만 했죠. 장기적으로 리빌딩한다면 고졸 김대현이 대졸 김재영보다 기대할만했구요.

  • 15.08.27 21:20

    엘지는 신정락이 있는한 대졸 사이드암을 굳이 1차 지명할 이유가 없죠. 엘지가 투수가 부족한 편도 아니고..

  • 15.08.27 18:14

    박상언 엠팍에서 팬이랑 페북대화한거보니까 한화뛴다고..

  • 작성자 15.08.27 19:50

    아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27 19:50

    야구는 나성범같이 지명 됐음에도 그냥 대학가는 선수도 제법 있어서요. 그리고 단순 고졸에 비해 그 재능을 4년동안 가다듬다보니, S급이나 A급 재능이 아닌이상 같은 재능이라면 대졸이 좀더 경험치가 있어서 즉시 전력으로 활용하기 높죠.
    가뜩이나 올해 드래프트 고졸댑스가 특급 선수 몇을 제외하면 많이 떨어진다는 평도 있어서 대졸 열풍이 있었던듯 합니다.

  • MLB에서는 대학출신들이 많이 뽑히는 편이죠.

  • 15.08.28 11:28

    초교고급이라고 칭할수있는 선수들이 요새는 없구요 아무래도 즉시전력감을 원하는팀에선 대졸들을 선호하죠 아무래도 경험차이도 있구 고졸에서 한번걸러졌다는 측면도 있구요

  • 15.08.27 20:15

    야구는 실력이 갑자기 느는 구간이 있어서.. 대졸이 경험치 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경우가 많죠.

  • 15.08.27 22:50

    김재영의 경우는 기량도 그렇고 한화가 그동안 사이드암과 인연이 없던점떄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투수기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거 같더라고요 이동훈은 한화가 이용규 외의 확실한 중견수 자원이 없다는 점과 이용규, 정근우, 강경학, 송주호 외의 발빠른 선수들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볼때 기회를 잘 살린다면 출장기회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김주현은 1루와 좌익수 두개 포지션을 잘 보는 선수인데 한화에선 어디로 배정될지 모르겠네요 좌익수로 가면 최모씨와 경쟁할거 같고 1루는 김별명일텐데 체력이 약한 김별명의 특성상 1루로 가게되면 1루 수비로 많이 들어오는 신성현과 경쟁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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