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함께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날은 정모가 아닌 번개여서 큰 기대를 안하고 식당에 5명으로 예약을
했는데 오실려는 분이 더 많아서 다시 연락을 해서 인원을 늘렸습니다.
예상을 잘 못 했나? 반응이 좋았나? ㅎㅎㅎ 많이들 오셔서 행복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낭만고양이님이 부천거쳐 또 일산 거쳐 오셨습니다.
또 어디론가 약속이 있다며 가시던데..잘 가셨겠지요?
평택(평택사랑님)으로, 안산(신광님)으로 멀리 가시는 분들 수고하셨겠습니다.
서울회원님들은 연락주세요.
앞으로 모임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이 더 많이 모이기 시작하면 자신을 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요~
따스한 : 019-315-6721
어제 누가 오셨나고요?
1.도명학님 뫼풍천(지모기술 대표이사)님 평택사랑님
수련님 경부소인님
6.권명진(가나 요양보호사교육원 이사)님
김명호(원스웨어 대표이사)님 정원석(장애인단체회장)님
낭만고양이님 개포연우님
11.신광님 해병님 사자머리님 14.따스한..
어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다음 달 1월 정모에는
탈북자(북한이탈주민)을 10분 정도 초청하여 북한 실상을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오늘 함께 하신 분들이 한 분씩을 반드시 꼭~ 확실히! 더 모셔오기로 했습니다.
그럼 신년 첫 모임에는 30명쯤이 함께 하겠네요.
3월부턴 장애인분들도 좀 모시고하면 50명은 훌쩍 넘는 회원들이 정모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때쯤이면 지역(구) 대표들도 일부 임명을 할 생각입니다.
이 후는 문수사랑내외에서도 서울 모임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판이 시작되기 직전~
회 두께를 보시라고....회 맛이 일품!
호~호~호~
신나는 평택사랑님~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첫댓글 깊어가는 경인년 끝자락에 서울모임에 반가운 얼굴들이 ,,보기 좋습니다, 문수사랑 의 서울 모임이 내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고 들 하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들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이 날은 새 얼굴이 좀 많지요? 앞으로 큰 일들 시킬려고 모신 IT계의 젊은 분들과 또 장애인단체회장및 몇 분들입니다. 기대하세요.
지각생이 제일 먼저 자리를 떠서 정말 죄송했어요...
회 진짜 맛있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1년에는 서울에서부터 큰 일을 해 낼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서울 지부장님 화이팅~!!!!
사진빨 별로라고 찍지말라고 했잖아요.~ㅎㅎ반가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신묘년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합니다.
으그~~^^ 사진빨이 최고거든요~~!!!!! 앞으로 자주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