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쿄플루트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평일인데 문을 안열었더군요? 당연히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싶어서 전화해 봤더니
사정이 있어서 못나오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산쿄가 하도 유명해서 코스모스 악기 비슷한 곳인줄 알았는데
단 한명이 운영하고 있는곳 이라는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악시장이 정말 좁은가 봅니다.
무라마스 gx가격과 산쿄 401가격이 비슷한거 같아서 불어보려고 간건데 흑~
첫댓글 ㅋㅋ 그러게요~ㅎ 대단한곳이많아요
첫댓글 ㅋㅋ 그러게요~ㅎ 대단한곳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