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은 지난 2월 25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일산백병원 제13대·14대 병원장 이·취임식 및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이 참석해 신임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최원주(59회) 일산백병원 원장, 박준석 진료부원장, 한상엽(59회) 연구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원주(59회) 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병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혁신적인 진료 시스템 도입과 의료진의 연구 및 교육 지원 등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발전하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료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에 가장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과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최원주(59회) 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수련교육이사·재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일산백병원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책임교수,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병원 운영 경험을 쌓았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일산백병원의 주요 보직자로 ▲기획실장 오형근 ▲교육수련부장 곽이경 ▲QI실장 이언숙 ▲기획실차장 겸 내과계 중환자실장 강형구 ▲내과계 진료부차장 조성우 ▲외과계 진료부차장 겸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보직자들의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이번 보직 인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적 과제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도권과 부산지역으로 부의료원장 체제를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