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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사는 이야기 松下幸之助 와 鄭周永과 나
和元 김진수 추천 0 조회 82 07.11.16 13: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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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6 14:22

    첫댓글 두 분의 대붕이 나래를 펴지 못함을 더욱 가슴 아프게 합니다. 실로 시대의 거물이요 선각자 였는데 말입니다.

  • 07.11.16 14:25

    소제는 늘 화원 형의 힘이 넘치는 글을 보고 아직 이러한 건강을 준 신에게 감사합니다. 혹독한 투병의 긴 터널을 지나 온 형의 의지에도 감탄을 하고...지난 서병길 형의 이별의 자리에도 함께하고.. 고마웁기 그지없어라.

  • 07.11.16 20:53

    선비 리더쉽, 양반 리더쉽, 독특하면서도 우리 풍토에 맞는 화원의 새로운 리더쉽 추구 이론이 요즈음 경영대학원에서도 인용되고 있다합니다---.

  • 07.11.16 23:20

    참으로 위대하신 분들의 좋은 인생사 동행 참관과 관찰을 몸소 하셔서 너무 행복하겠읍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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