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재물을 얻기 위해 평생을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물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기에
부처님께서도 재물을
무조건 버리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문제는 재물 자체가 아니라
그 재물을 대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재물에 대한 욕심에 눈이 멀어
남의 것을 탐하고,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으려 합니다.
심지어 남의 돈을 마치 자기 돈처럼 사용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인과(因果)의 법칙이 있습니다.
잠시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결코 인과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삿된 방법으로 모은 재물은반드시 그에 따른 근심과 화를 함께 가져옵니다.
부처님께서는“바른 방법으로 얻은 재물은 자신과 가족을 이롭게 하고, 나아가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직하게 일하여 얻은 재물은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고,밤에도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탐욕과 속임수로 얻은 재물은많아질수록 걱정도 함께 늘어납니다.
지키려는 두려움,들킬까 하는 불안,잃을까 하는 근심이 끊이지 않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바르게 얻고 바르게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재물을 복의 씨앗으로 삼는 사람은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합니다.
그러한 재물은 줄어드는 것 같아도복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재물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삶을 이롭게 하는 도구입니다.
바르게 벌고,바르게 사용하며,기꺼이 나눌 때
재물은 복이 됩니다.
그러나 탐욕에 끌려 모은 재물은결국 자신을
괴롭히는 짐이 되고 맙니다.
탐욕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정직한 땀으로
재물을 모으게 하소서.
내 이익만을 구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바르게 얻고 바르게 쓰며, 복전(福田)에 복을 심어
날마다 공덕이 자라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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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