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사고, 성수대교사고 등 민심이 흉흉해지고 하향곡선을 그릴때 현철사건터지고 인기가 급강하하니까 그때 '국민이 원한다'며 식언을 하고 다시 등장한 김대중. 국민은 안원했어요. 일부 지지층과 본인이 원했을 뿐.. 그때부터 정치엔 사기 술수가 등장하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게된거지요.삼당합당을 야합이
라고 입에 거품을 물던 그는 김종필과 야합했구요.(사실 삼당합당도 그가 먼저 선수를 뺏긴 것에 통탄했을 뿐임,오죽하면 그의별명이 대통령병환자였을까) 현철의 부정은 아버지의 부덕이라고 사과하라고 큰 소리치던 그도 아들을 그렇게 만들었지요. 더 나을 것도 없는 인간이 매번 남의 허물은 그냥 안넘어갔었지요.
모르는 소리 입니다 ..이 민족의 구세군 박정희 각하께서 서거 하신 그날 부터 경제가 하향곡선을 했다는 점을 경제 분석가 들이 내 놓은 이론을 모르고 하는 소림니다 전두환땐 일시적으로 반짝 했던겁니다 그이후 론 정말 발전한게 없습니다 그냥 흘러 온겁니다 대책없이 ....표류를 했는데 순풍을 만난거죠.. 모르는 소
한나라당의 뿌리는 근대화의 위대한 지도자 박통과 민주화의 화신인 ys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전통과 노통도 나름의 평가는 있겠지만 비교가 될수 없으며 특히 김대중의 교활함과 술수의 언행은 장기표가 지적한대로 개인적 영달을 위해 싸웠지 민주화하고는 거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근대화의 세력과 민주화의 세력이
첫댓글 그렇습니다.토론 문화 이론문화를 박사모내에서도 습득하시어 타 사이트가서 노빠와 좌익들과 이론대결에서도 밀려서는 안될것입니다.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