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처럼 사고 판다는것까진 알겠는데요~
1.어느 증권사가 더 좋은지가 궁금합니다..
수수료같은것이요^^; 그러니까 ETF 자체 수수료 말고...
증권사 수수료요...
2.어느증권사에서 하던지 사고 팔수 있는 종목은 다 같지요?
3.해외ETF 같은 경우... 일반펀드처럼 환매시 기준가 적용이 몇일뒤로 되고 그렇나요?
아니면 국내처럼 3시이전이라면 바로 되는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많네요..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반토막난 개인들 원금회복 도운 한국의 워렌버핏 이야기
“모나리자 8상한가 급등은 단지 시작일뿐! 망설이면 늦는다! 초대형 급등장이 시작되는 지금 최고의 핵심 승부주를 양 것 담아라!”
급등주 발굴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인기전문가 ‘부자아빠’는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애널리스트로써, 팍스넷 및 한국경제TV에서 5년간 베스트전문가 상을 수상하였으며, MBC, SBS, KBS 방송에 출연해 재야의 고수로 집중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기아차’를 바닥권인 8000원대에 추천했다. 그후 8만4천원대까지 950%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3300원대 추천한 ‘케이피케미칼’은 850% 수익, ‘성지건설’과 ‘국보디자인’은 각각 275%, 145% 수익을 주었다. 또한 이번 미국 경제의 더블딥 위기에서도 800원대 추천한 ‘모나리자’가 8번 상한가 포함 2주도 안되어 단숨에 220% 상승하며 단기간에 최고 수익률을 기록, 투자손실로 고통 받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워렌버핏’라 불리우는 ‘부자아빠’는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를 개설해 바이오 최고 대장주를 추천 이번 환란에서도 개인투자자를 지켜주고, 오히려 신고가가 날 정도로 강력한 주도주를 발굴하여 진바닥에서 무료로 추천 드리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무려 15만명 가까이 모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는 이 주식학교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유명하다.
그가 주식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기아차(950%), 케이피케미칼(850%), GS글로벌(590%), 엔씨소프트(490%), 현대차(450%), 현대모비스(420%), 성지건설(275%), 현대엘리베이터(270%), 화신(240%), 모나리자(220%), 동양물산(220%), 이수화학(200%), 동원수산(190%), 코스모화학(190%), 아시아나항공(180%), 대상(170%), 국보디자인(145%), 영풍(135%), 한일이화(120%), 셀트리온(110%), 한국단자(107%), 진흥기업(100%) 등과 같은 종목들은 이미 바닥권부터 꾸준히 추천을 하여 지금도 최고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
이번주에는 M&A 가능성, 턴어라운드, 사상최대의 실적 호재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신기술에 글로벌 기업들의 주문이 동사에 집중되어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하나로 증시를 초토화 시키는 사상 초유의 꿈의 종목 1선을 엄선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번 추천 드려 8상한가로 단숨에 230% 수익을 거둔 ‘모나리자’ 보다 더 큰 시세가 예상되는 종목이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시장에 필립모리스, 코카콜라, 애플과 같이 수십년간 상승할 좋은 주식들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발견 못하고 부실한 기업의 주식들로 고통 받는 투자자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하는 그는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에게 풍요를 보장해주는 기업의 주식을 발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장지수펀드는 소액거래를 할 경우에는 그냥 하나의 개별 주식종목으로 보고 매매를 하시면 됩니다.
증권사별 거래 수수료는 거래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두번째 기존의 펀드(수익증권)처럼 기준가격을 적용하여 설정이나 환매를 하려면 먼저 CU단위의 수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보통 1CU는 100,000주를 갖고 있어야 하며 설정이나 해지신청을 하면, 기준가격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입금 또는 출금 하는게 아니라 ETF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각 종목의 주식비율로 납입을 하거나 동일한 비율의 각 주식의 종목(현물)으로 받게 됩니다.
ETF 펀드의 보유종목이 50종목이면 보유종목 50종목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금액 짜투리를 맞추기위해 입금 또는 잔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