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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저질렀습니다.
눈부신햇살 추천 0 조회 3,380 12.07.26 06: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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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7 10:33

    기자는 너무 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그 안에서 본 것들은 너무 싫었던 혹은 욕했던 것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자들, 참 빡시게 일하는데 욕만 먹는 거 같아 서글프기도 하고요. 미디어빅뱅이라고 하지만 아직 기자라는 직종은 이 흐름에 부흥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기자란 무엇인지. 현 시대에 맞는 기자란 어떤 것인지 근본적인 질문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 12.07.26 13:19

    아 멋지세요!

  • 작성자 12.07.27 10:27

    안 멋있어요~ 아아 시간은 남는데 애인은 없고 날은 덥고 잔고는 줄어가고..ㅋㅋ 그래도 마음은 편하네요

  • 12.07.26 15:36

    기자 따위!ㅎㅎ

  • 작성자 12.07.27 10:35

    기자씩이나!라고 해주세요 ㅋㅋ아직 기자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콧날이 시큰하답니다. 너무 사랑했던가 봅니다. 다시 기자를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내 인생에서 가장 가슴뛰고 열정적인 시절이었노라고 기억될 것 같거든요.

  • 12.07.26 18:57

    음 왠지모를 공감이요... 앞으로 1년 계획하신대로 보내시길요.

  • 작성자 12.07.27 10:28

    감사합니다 현직에 계시는 분들은 한번씩 혹은 종종 이런 마음 드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덥고 정신없는 날 나만 빠져나온 거 같아 좀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 12.07.26 21:36

    사표를 던지는 것도..아직 젊은시절이니 거름이 되는 경험이 되겠죠..

  • 작성자 12.07.27 10:29

    거름이 되라고 빌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 몇년 간 영화관에서 제대로 영화 본 적도 없었는데 일 그만두고서야 영화관을 찾았네요. 이런 것들도 쌓이면 피와 살이 되겠죠?

  • 12.07.27 01:37

    공감합니다. 기자들은 연수나 안식년을 통해 리프레쉬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일안하고 쉬다보면 안 보이던게 잘 보이고, 쓰고 싶은 소재가 막 눈에 보이죠. ㅎ
    다른 일 하시더라도 잘 하실거에요.

  • 작성자 12.07.27 10:31

    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몸이 근질거립니다. 세상엔 참...부조리하고 어이없는 절차와 일들이 많더군요. 그럴 때마다 후배나 동기에게 막 카톡 날린다는 거~ 일 그만둔지 언젠데 큰일이예요.^^:

  • 12.07.27 02:41

    토닥토닥...

  • 작성자 12.07.27 10:35

    가장 필요한 거네요. 감사해요...

  • 12.07.28 21:39

    혹시 블로그 있으면 놀러가고 싶은데.. 있으세요?

  • 작성자 12.08.02 14:52

    안타깝습니다만..전 블로그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 관리하기 어려워서 싸이도 닫은 상태...그런 거 잘하시는 분들이 부럼습니다. 전 엄두가 안나거든요. 시간이 나는 요즘엔 페북이나 트위터를 해볼까 그런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 12.08.02 14:54

    트위터 잼나요 ㅋㅋ

  • 작성자 12.08.02 14:57

    그런가요? 트위터가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너무 개방적이라 좀...^^: 제가 모르는 사람이 제 공간에 들어오는 게 좋진 않습니다. 너무 폐쇄적인가요? ^^ 혹시 언론인이신가요?

  • 12.08.02 14:58

    일반인 입니다 ㅋ

  • 작성자 12.08.02 15:02

    부럽습니다. ㅜㅜ 언론계쪽에서 일하다 보면 트위터도 일의 연장선상이 되어버리거든요. ㅎㅎ 그래서인가, SNS에 대한 불편함+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암튼.. 날두 더운데 냉방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좋은 오후 되시길!

  • 12.08.02 15:06

    건승하세요^^ㅎㅎ

  •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는지 좀 더 써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니면 쪽지를 드려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12.08.15 18:19

    이제야 확인해서...쪽지 한번 주세요. 뭐가 궁금하신지는 모르겠지만...^^;

  • 12.09.09 18:23

    아주 오오오오오랜만에 아랑 들어왔는데... 진짜 제가 느끼는 거랑 똑같네요 ㅠ 저도 기자 초년생.. 님과 같은 방황하는 인생... 하지만 님과 다르게 아직 결정을 못내린...

  • 12.10.05 21:05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네요. 머리 굴리지 않고 세상을 보면 더 많은게보일텐데. 기자가 된 후 머리만 굴리는 못된 버릇만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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