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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제목 |
강사 |
비고 |
4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9시 |
신무당론2, '율려와 소리 철학' |
박정진 박사 |
세계 고수들의 논리철학을 뛰어넘는 영성철학 영역 최초 개척 |
4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9시 |
1%:99% 양극화 해법 홍익정치 |
박정학 한배달 회장 |
물본주의 문명의 종말적 현상을 해결할 인본주의 문명 열기 |
4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9시 |
환단고기의 신관 |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
서양 신관과의 차이와 환단고기 신관의 고유성 |
* 4.12 박정진 박사의 강좌는 세계 초유, 플라톤이나 칸트를 뛰어넘는 철학의 경지를 여는 내용으로서, 지난달에 낸 2권의 책 '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과 '소리철학'을 요약해서 전해줄 것이며, 더 자세히 듣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몇주간의 강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한배달 : 02)747-8984
첫댓글 나의 마음이 닫힌것 일까요? "홍익정치"란 뜻이 정치를 이롭게 하라는 뜻인가요? 홍익인간 정치라고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의 제목이 아리송 하네요! 하긴 정치는 사람에게만 하는것이니 생략해도 되겠지만 4자성어와 사자성어로 할때 죽을"사" 자로 이해하지 않지만 차라리 상생정치라고 표현함이 더 적당한 제목이 아닐까요? 제목에서 아리송할때 강의 내용도 아리송 하지 않을까요?
한배달 강좌에도 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도 볼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요약글!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기 서울이죠? 여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