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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포근했던 소한의 날씨에 봉화 제9길에서...
가곡 추천 0 조회 280 24.01.07 2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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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7 22:00

    첫댓글 새해들어 첫걸음으로
    다녀오신 봉화길
    마지막 구간~~
    세세히 작성해주셔서
    뒷사람들이 따라걷기
    편하게 해주셨군요.
    설성산 뜻도 알려주시고~~
    여름에는 힘들것 같다하시니
    새봄이 오면 걸어봐야겠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걷고오신
    봉화길 마지막 구간~~
    애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통편 정보도 감사드려요.
    소중한 정보~~
    잘 봐두었다가
    걸을때
    참고 할께요.

  • 작성자 24.01.08 10:21

    안녕하세요?
    새해 첫걸음으로 봉화9길을 걸었습니다.
    후답자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지요.

    설성산을 오를 수 있어 등산 기분도 나고 좋았습니다.
    또 소한 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여서 봄이 오는 느낌으로 걸었지요.
    교통편도 좀 더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저희가 이용한 정보만
    기술 하였으니 참고 하세요.

    관심과 성원에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1.08 21:42

    언젠가는 가야할 봉화길 9코스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두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즐겁고 안전한 도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8 22:16

    잘 지내시지요?
    얼굴 본지도 오래 되었군요.
    올해는 얼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접근하기가 원 거리라 쉬운 코스는 아닌 거 같네요.
    잊지 않고 성원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 하시는 일 모두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1.09 14:38

    새해들어 두분께서 첫걸음 하시는날,
    하얀눈 축하를 받으시며
    눈길위에 두분의 사랑스러운 발자욱
    남기신 봉화길9길,

    저도 날씨 풀리고
    해가 길어지면 걸으려 계획하고있는
    9길의 자세한 대중교통편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금년 한해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9 22:31

    죽산님도 아직 9길을 남겨 두셨군요.
    저도 날씨와 기온 체크 해가며 얼어 붙기 전에 질척 거리기 전에
    다녀오려고 9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죽산님은 설 명절 지나고 해가 길어지면 다녀오시지요.
    올 해도 변함없이 늘 건강하시고 건행 이어가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4.01.09 17:08

    새해 첫 발걸음 봉화길 9코스를 두분이 정겹게 걸으셨군요
    돌아오는길 함박눈도 보시고......
    우린 오늘 안산자락길을 함박눈속에 다녀왔답니다,
    두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1.09 22:36

    새해 첫 발걸음으로 이천 설성면에서 장호원까지 걷고 왔습니다.
    안 가본 곳도 처음으로 가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저녁에 집에 귀가 길엔 함박눈이 쏟아져 멋진 설경도 연출해주더군요.
    그래도 날씨가 춥지 않아 얼어 붙지 않아서 다행지요.

    안산 자락길을 걸으셨군요.
    새해에도 건행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1.10 07:13

    봉화길도 벌써 두길만 남으셨군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포근한날 택해서 산길을 어렵지않게 다녀오시고 함박눈의
    축하 세례도 받으셨군요 .
    두분의 행복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참고해서 편하게 다녀올듯
    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0 22:30

    아~ 구경님 안녕하시지요?
    포근한 소한의 날씨에 제일 먼 곳 9길을 걸었습니다.
    선택을 잘 한 거 같습니다.
    귀가 길에는 함박눈이 축하 해주는 듯 기분 좋은 하루였지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행 이어 가세요.

  • 24.01.10 21:49

    봉화길 9길은 스탬프를 세개 찍어야 되는 거군요~~주말마다 눈이 내려 멀리가지를 못하는데 가곡님은 먼 곳인 봉화길 제9길을 걸으셨네요~~걸으신 기록을 사진과 상세한 설명 주의할곳등 후에 걸으실 분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주시네요~~매번 댓글을 늦게 달게 되네요.다음부턴 일찍 달겠습니다.멋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0 22:35

    잘 지내시지요?
    주말마다 눈이 오고 날씨가 변덕스러웠지요.
    지난주는 소한인데도 춥지도 않고 봄 날씨 같아서 땀을 흘리는 날씨였지요.
    저녁에 귀가 길엔 함박눈이 내려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더군요.

    후답자 분들이 저의 후기를 보시고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고 건행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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