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금발 스튜어디스[유머번역]
새로운 금발 스튜어디스가 첫날을 시작했다.
그들이 날고 있던 경로는 밤에 다른 도시에 정차해야했다.
도착 직후 기장은 모든 승무원을 객실로 안내했다.
다음날 아침 조종사는 모든 사람이 떠날 준비를하고 있었는데 새 승무원이 실종 된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녀가 어떤 방에 있는지 알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궁금해 하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울면서 전화를 받았다.
"나는 내 방에서 나갈 수 없어요!"
“방에서 나올 수 없다니요?”
기장이 물었다.
“왜 안돼요?”
스튜어디스는
“여기에는 문이 세 개 밖에 없어요”
라고 답했다.
“하나는 화장실이고, 하나는 옷장이고, 하나는
'수면방해금지'라고 적힌 간판이 있어요! "
**이 싸인을 바깥쪽 문고리[door knob]에다가
걸어놓으면 방청소를 안한다 **
2.
왜 술집에 가야 하는가?[유머번역]
결혼 한 지 2 주 밖에되지 않은 신혼 부부 이야기.
남편은 사랑에 빠졌지만 마을로 나가 옛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것을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새 아내에게
"여보, 곧 돌아올게요."
라고 말했다.
"어디를 가는거야, 당신?"
아내는 물었다.
"바에 갈거야, 예쁜당신. 가서는 맥주 마실거요."
아내가
"맥주를 마실거라구요?"
그녀는 냉장고 문을 열고 독일, 네덜란드, 일본, 인도 등 12
개국의 25 가지 맥주 브랜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남편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고, 그가 생각할수 있는 유일한 말은
"예, 롤리 팝 ...하지만 바에서 ... 알다시피 ... 그들은 냉동이 된 유리잔을....."
아내가 말을 막으며
"얼어붙은 유리 잔, 귀여운 강아지얼굴을 원해?"
라고 말하면서 그를 방해했기 때문에 말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냉동실에서 거대한 맥주잔을 꺼냈고,
너무 얼어서 그것을 들고있는 것만으로도 오한이 왔습니다.
약간 창백해 보이는 남편이 말했다.
"그래, 바에서는 정말 맛있고 많은 요리가 있어요 ...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 약속 해. 알았지?"
“푸치푸우를 원하는거요?”
그녀는 오븐을 열고 닭날개, 돼지고기, 버섯등 여러가지 전채 요리를 꺼냈다.
남편은 다시 한 번 시도한다.
"하지만 내 달콤한 여보 ... 술집에서 ... 욕설, 더러운 말 등등 ... "
"베이비당신 파이를 원해요?“
아내는 웃었다.
"그런 다음 얼어붙은 머그잔에 피 묻은 맥주를 마시고 멍청한 간식을 잡수세요. 지금 결혼 하셨고 아무데도 가지를 못할 거니까요! 알았어요? 얼간이 같은 당신!"
3.
흡연으로 얻은 것[유머번역]
남편은 흡연과 음주에 중독되었다.
어느 날 그의 아내는 화가 나서
“계속 담배를 피우면 내장이 모두 빠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늘
그랬던 것처럼 담배와 술을 계속했다.
그의 아내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어느 날 아침 일찍 나가서 대장을 샀습니다.
남편이 자는 동안 그녀는 남편의 속옷에 그들을 채워 넣었다.
잠시 후 그는 깨어나 큰 비명을 지르고 30 분 동안 침묵했다.
30 분 더 침묵 한 후 그는 땀을 많이 흘리며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어떻게 된 거예요?"
아내는 물었다.
"당신이 옳았어요! 장이 나왔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노력 끝에 드디어 다시 밀어 넣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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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켐보디아, 타이랜드의 골프장에는 우산을 받쳐주고 공을 닦이주는 여인케디가 있다, 구름이 끼였으면 양산이 불필요.
타이리스트[Tightlist]비싼공속에는 고무줄이 감겨있고 그 속에는 액체가 들어 있는 손마디 만한 고무공이 있었다.
내가호기심이 발동하여 쇠톱으로 잘랏더니 프레온같은기체가 순간적으로 뿜어져나왔다.
한국인이 이 공을 만드는 회사를 인수했단다.
튤립추리는 키가 크다.
플로뤼다주는 늪지대의 흙을 끌어다가 집터를 만드니 인공호수가 생겼다.
산이없고 평지가되니 태풍이 부는데 지붕처마를 짧게하여 피해를 줄일수가 이다.
대게의 집집마다 자가수영장이 있는데 폭서대비용이된다.
골프장 요금은 기온이 내려가는 1월15일부터 30일까지가 가장 비싸며 가장가치가 있는 시즌이 된다.
오래전 부부16명 4그룹이 비행기로 플로뤼다주의 올랜도로 골프여행을 갔다.
내가 인솔자라고 티타임회사로 부터 반가격혜택을 받았지만 똑같이 분할을하였다.
친구가 봉투에다가 수고를 했다면서 사례금으로 백달러짜리 두장을 넣었는데 체스트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호탤을 떠나면서 쓰레기청소를 하느라고 빈봉투인줄로알고 쓰레기통에 넣었으며 오는길에 한국식당에 들려서 밥값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너무 늦었다.
봉투에다가 글씨를 썼더라면 무사했을것이다.
여담[餘談]으로 어느날 백불짜리 열장을 은행에서 조그만 돈봉투에다가 넣어 주었는데 한장만 빼었다, 며칠 후 쓰레기청소를 하는라고 모두버렸는데 나중에 생각을 하니 쓰레기 수거차가 지나간 후가된다.
20불짜리이었다면 무게를 느꼈을것이다.
생각이 나는[remind me]이야기로 내가 살았던 옆동네 대나무가 많아서 죽정[竹亭]이라는 동네에 한 아바지가 비상금을 무쇠로 된 연탄난로속에다가 현금으로 넣어 두었는데 남편이 들일을 간사이에 아내가 엿장수에게 주었으니 금전적으로 손실이 있었단다.
내가 미국에 온 후에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쓰레기백에다가 현금을 넣어둔것을 아내가 모르고 쓰레기통에다가 버린것을 안 남편은 쓰레기 매립장에가서 뒤진후에 찾았다.
아파트에는 수도꼭지 수리공이 키가 있어서 드나드니 현금은 보관이 어려운데 나는 라면박스에다가 테이프를 발라서 옷장안에다가 보관을 했는데 모르는 아내는 라면 박스를 통째로 쓰레기통에다가 버렸으니 그만이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잼나게 보고 갑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