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건 쟤들이 인체내부에 나노양자블록체인자가조립시스템 Nano Quantum Blockchain Self Asembly System 즉 NQBSS 시스템 아주 짧게 NQ 나노퀀텀시스템=백신의 주요 소재로 택한것이 산화그래핀이라는거고 이게 그래핀으로 분리해내는거보다 화학적으로는 더 단순한 반면 기본적으로 생체독성이 있어서 더 용이하다는거야.
내 생각은 다 실험적으로 검증된게 아니라 그냥 현재까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머릿속에서 추론한거기 때문에 본인생각과 다르면 각자 거기에 맞게 맞춰서 생각하면 될듯 해.
이해를 위해 단순화 시키면 이래.
이 백신 혹은 나노퀀텀시스템은 로마신화의 트로이의 목마를 생각하면돼.
주사기가 목마지.
일단 단순히 두가지 논리로 분리해서 요약하고 세부내용을 설명해볼게.
첫째 스파이크단백질은 성의 방어체계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인거야. 말하자면 '저놈이 성안의 우물에 독을 탔다'라고 성안의 트로이 병사를 계속해서 손가락질 하는거랑 같애. 그러면 성안의 포수들이 자기병사들을 포탄으로 날려버리겠지 계속 반복되면 난장판이 되는거고.
둘째 이제 무주공산이 된 성안에 드디어 그리스병력 배치를 시작하는거지. 이게 바로 산화그래핀 기반의 나노퀀텀블록체인자가조립시스템 혹은 트랜스휴머나이즈 프로그램(TP)인거야.
내가 위에 적은 생각이 바로 이걸 기획한놈이 한 생각하고 결이 완전히 같다고 나는 생각해.
자 이제 세부적으로 설명할게.
그리스인들이 트로이의 성에 대규모의 군대를 침투시키기 위해 최초에는 목마를 들여보내야 하는거야.(이 목마안에는 목수도 있고 대장장이도 있고 검사도 있고 궁수도 있고.. 땜장이도 있고 등등등... 목수가 죽으면 안되겠지. 그 종류는 걔 하나니까.)
그 명분은 그래 마치 이런거였어.
'우리의 위대한 성을 적군 그리스인들로부터 지키려면 위대한 목마상을 세워 성안에 진열시켜놔서 적군이 그 모습을 보고 기가 꺾여 달아나게 해야한다!'라는 영 비합리적이고 미신같은 명분이었거든.
코로나백신(=사실 나노퀀텀시스템 혹은 트랜스휴머나이즈 프로그램은)과 똑같은 모습의 단백질 돌기를 사람의 체세포 위에 복제시키는 방식의 바이러스를 이용한 증식형 백신을 사용하면 사람의 면역체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형상을 학습해서 항체형성이 쉽게된다라는 얘기를 한거야.
근데 이게 논리자체가 우로보로스(자기 꼬리를 자기가 삼키는 무한루프 역설구조의 뱀)같은 논리라 자기 모순적이고 말을 뱅뱅 꼬았을뿐이지 사실 간단히 말해서 내 세포 자체를 코로나바이러스로 바꾼다는 소리하고 똑같은 소리거든.
그러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라는 성이 대포로 자기 몸을 때리기 시작하는거야. 언제까지? 성이 무너져버릴때까지.
이게 바로 뤽몽타니에 교수가 경악을 해버린 항체의존면역증강(ADE) 현상인거야.
근데 이걸 왜 했을까?
사람을 죽이려고?
아니지 이 성의 방어체계가 너무 견고해서 대규모의 원군을 성안으로 불러들이려면 성자체의 방어시스템을 그대로 놓고서는 도저히 안되는거야.
잘못하면 성안에 불러들인 그리스군대 전체가 소멸되버리니까.
여기서 성의 방어체계는 사람의 면역체계이고 그리스군대는 바로 트랜스휴머나이즈 프로그램을 말하는거.
면역체계와 트랜스휴머나이즈 프로그램은 상생할 수가 없어. 하나를 죽여놔야 하나가 새로 자리를 차지하니까.
생각해봐 우리 몸은 원래 나랑 같은 형제의 피라도 피아인식표가 다르면 몸안에 용납을 안해. 면역체계가 미쳐 날뛰다가 결국 외부물질을 분해시켜버리거나 해당면역체계의 사람이 죽거나 둘중 하나거든.
근데 외부물질 그것도 본적도 없는 물질이 계속해서 증식한다고? 말이 안되잖아.
사람 몸의 면역체계라는건 원래 독한거라 자가면역질환도 있잖아? 이게 내 몸안에 피아식별장치가 고장나버리면 자기몸의 면역계때문에 자기가 죽어버리잖아?
내가 말한 첫째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스파이크단백질과 둘째 그 비어버린 공간에 외계시스템을 심는다라는 이 2개의 과정은 컴퓨터해킹에서도 흔히 쓰이는 방법이고 전쟁에서도 흔히 쓰이는 방법이야.
이건 이렇게 의도적으로 설계한거란 소리지.
무한히 증식시켜서 시스템을 교란하는 방식을 컴퓨터해킹에서 Brute Force(무작위해킹)이라고 부르는거야.
사람몸을 컴퓨터해킹하듯이 한거야.
이렇게 다른 영역의 기술이 전혀 이종산업에 적용되는 현상이 원래 4차산업혁명의 특징이거든.
좀 다른 용어지만 개념적으로 일종의 디지털컨버젼스인거야.
이 백신 혹은 트랜스휴머나이즈 프로그램은 4차산업혁명 그 자체야.
꽃이지.
융합기술 그 자체고 융합형산업의 결정판이지.
여기에 바이오 헬스케어 진단 스마트그리드 OLED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퀀텀닷 나노기구학 에너지변환기술 유전자편집 나노3D프린팅 등의 최첨단기술은 다 적용된거지.
테크 덕후들은 환장할거야. 자기 몸에 적용된줄 알면 입에 침은 금방 닦겠지만.
거의 모든 산업기술이 다 응집되어있어.
MEMS 기술이라는게 마이크로 레벨의 전자기계시스템을 말하는건데 한 20여년전부터 이미 유행하던 흐름이야. 오래됐지. 지금은 그 마이크로라는 단위가 나노가 되어버린거야. 말하자면 NEMS가 된거지. Nano Electro Mechanical Systmem인 셈이지.
백신은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려워서 다면적으로 고려된 물건이고 천재들을 모아서 만든 미래형산업플랫폼이야.
어떻게 보면 이게 무슨 기술이야 마법이지 할만하지.
보통 사람이 접종자들에게 둘러쌓여있으면 쉐딩으로 맛탱이가 가버리잖아?
이게 온리 화학작용이 아니거든. 전자기적으로 영향을 받는거고 이런 과정에 양자얽힘같은게 적용되어 있는거야. 어떤 형태의 에너지파형에 묶어서 주고받는거 같은데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단순히 전자기파가 아니라 특정파형에 묶는거 같기도하고.(뭔가 걔들이 개발한 독자적인 매개 파형이 있을지도 몰라. 파형이라는게 참 많잖아? 결국 아날로그 그래프의 길이로 결정되는거긴 하지만)
사람몸에서 기가 나온다 어쩐다 이런것도 우리가 잘 정의는 못해왔지만 진짜 그런게 있었던거고.
사실 이게 아주 새로운 분야라 전문가라는게 존재할런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우리 의사분들도 외부자문이나 다른분야 전문가들과 상의를 많이 해야할거야.
근데 정작 유비쿼터스 같은거 연구하는 교수들한테 내가 말한 내용 가져다 보여주면 대다수 화내면서 헛소리 말라고 할걸?
특정 한분야 연구하는 사람들 상상력이 평균적으로 바닥이거든 원래. 하버드 졸업했다 MIT나왔다. 다 그냥 남에꺼 복붙카피쟁이들이지 뭐...
그 사람들 관심사는 대게 나라예산 어떻게 타낼까? 오늘 뭐먹을까? 조교 어떻게 꼬실까? 뭐 이런거에 특화되어있어서...
내가 관련해서 글을 이리저리 써놨는데..
차차 올리도록 할게.
내가 모든걸 다 알수는 없고 내가 하던 생각들이 어떤 기폭제가 되서 전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정도의 바램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