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36) 있는 돼지(8.12) 뒷 다리 살 후지가 5박스가 보이네요.
직사각형(4끝)의 노란(3)종이박스(42)입니다 .한 박스에 똑같은 크기의 후지 덩어리가 2개씩 들어 있습니다.
그걸 빼내서 똥 통에 넣습니다,
돼지고기(4.12.17.39) 화장실에 넣은 무생물은 출한다# 참조 #
그런데 이 후지를 숙성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5박스를 재래식화장실(17)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박스 테이프를 떼어 내고 돌 돌 말린 비닐을 걷어 내고서 (22약)
후지를 사각(4끝)의 구멍(0.9.23)이 나 있는 똥 통에 넣습니다 .(테이프 떼어내 연번이 약하려나요?)
7개를 넣고 하나를 더 넣습니다. 넣고 보니 위로 너무 많이 올라 와 보여
제가 너무 많이 들어 갔다면서 하나를 다시 꺼내 비닐로 감싸네요.
그만 넣자고 합니다 .3개를 남기네요,
소변(6.24.25)을 싸서 후지를 숙성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뭥미 ????
(소변이 있어야 고기를 숙성 시킬 수 있는 상황 소변 6.24.25가 필요한 상황 6.24.25 참조
돼지 고기수 보다 중요해 보임)
두번째
재래식 화장실(17) 인데 화장실에서 아는 여자(36)를 만나고 전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 갑니다.
8가로 출 암시
세번째
우리집(19) 인데 ,현재 우리집은 아닙니다 .꿈속 우리집입니다.
통으로 된 아주 큰 방에 노란색(3) 장판(19)이 깔려 있네요. 방이 엄청 큽니다 .
다른 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그 냥 아주 큰 방(13.19)입니다
방안의 온도가 올라 가서 인지 방바닥 (19)에 습기가 올라옵니다
방 바닥에 물이(3.10.16) 점점 많아 지네요.(불을 땐 장면은 없음)
오른쪽(22)으로 엄청 방이 넓습니다, 왼쪽(19)으로 방이 있는데,큰방을 사이에 두고 고랑이 져 있습니다.
거실방 처럼 생긴 곳인데. 방문(25)은 하나도 없네요. 고랑에 물이 차 오르네요.(22가로출 암시)
아들(17)이(02.5.28) 그곳에서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데. 고랑쪽으로 이불 모서리(5)가 내려와 젖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이불 (16.17.32) 젖는다 하고 말하면서 이불을 모서리를 위쪽으로 걷어 올리네요.(5약)
이불 16.32 안 젖어 참조 . 이불 젖지 않아 17약
왼쪽 거실방은 전체가 이불이 깔려 있어 단대 왼쪽 부분 약 할 것 같음..
이불 모서리(5약)를 걷어 올리고 안 될 것 같아서 고랑에 찬 물을 현관문(9)쪽으로 퍼냅니다.
현관문 물 흘러 (9약)
물을 퍼내는데 물이 현관문 밖으로 흘러 내리는 소리(18)가 들리네요.
혼자서 물을 퍼내면서 안 쪽을 보니 물이 더 많이 생겨 방 안이 온통 물입니다 .(방 13.19 약)
물을 치워 내려고 ..아들에게 좀 도와 달라고 했더니 알았어 하고 일어 나더니 밖으로 나갑니다.
현관문 안 (9) 앞에서 혼자 플라스틱 (34) 실내비와 쓰레받이를 들고 물을 밀어 내다가 안되니, 울 공주 (딸 7. 플 04.10.12)에게 좀 도와 달라고 했더니 이녀석도 밖으로 나가 감감 무소식이네요.
현관문 아래 흐린 불 투명한 유리(30)을 통해 밖이 보이는데 파란(5끝) 불빛(38)이 비쳐 보여 , 아들과 공주가 현관 2번째 계단(8)에 앉아 겜(25)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29가로출 암시
현관 양쪽 문을 열어 제끼고 제가 파란색(5끝) 비닐(22)이 입혀진 긴 작대기(1.20)을 들고 공주와 아들의 머리를 때리는데
머리(9.12.27)에 헬멧(38.45)을 쓰고 있네요. (8불출 8끝과 모자수12로 나올수 있음)
제가 때리니(24.25) 집(4.17)으로 들어 오는데, 제가 욕을 무자게 하네요. 씨팔새끼(18.28.38 중)들 하면서
막 때리면서(24.25) 욕을 합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 치미네요, 욕을 해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1.5.15.38.44)
그런데 참습니다.(38)
그리고 쓰레받이(13)에 끼워진 빗자루(9)를 분리 하는데, 비가 두개가 끼여 있네요.
(욕먹은 사물들은 모두 제외 2.4.5.7.10.12.17.28)
9끝 두개인가요 ㅎㅎ 하나는 손에 들고 있고 하난 바닥(6)에 떨어지네요..
긴의자(16)에 저와 가운데 모르는 여자 (40)그리고 옆에 현자라는 고향 여자후배(36)
셋(3)이서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제가 결혼(38.41) 할 여자(16.40)와 헤어져 상심(13.25 약)하고 있는 듯 합니다 .(16.40 약)
제가 하는 말이 인연이란게 참 우습지 너와 내가 결혼(38.41) 하게 될 줄은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하고 말 하네요.
어덴가 무대(14)위 같습니다 .(무대위에 서면 어디가 안 좋다고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제가 마이크(26.27.29)을 잡고 노래 (6)을 세(3) 사람과 부르는데,무대 위에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합창(2)을 하네요.
여자 두명(17.41)과 저 제가 가운데 서 있습니다. 정말 노래(6.34)를 속 시원하게 부르네요.
원래 목청이 커서 고음을 잘 내긴 하나 정말 힘차게 부르네요.
노래를 끝까지 고음 까지 완벽 하게 잘 처리 합니다 , (34)
마이크 사용 29 불출
저도 지난주 어린아이 울아들이 담배를 피웠어요 빨간 담배불도 선명
화목님 말씀이 맞는듯요
20.16불출했어요
아참! 그리고 플은출했어요 04
감사드립니다^^
아직 읽기 전인데 덧글들나라가 재밌어서 먼저 잠깐 머물게되네요 ㅎ훗,,
'그러게요',,,,, 재밌네요 아아주 ㅋㅋ훗,, ^^ 그러게요,,,,,,,, 아아주 쓸 곳들이 다양할 듯한,,
모든 말들에 다아 적용될 듯요 ㅎ훗ㅋ,,,,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ㅎ훗ㅋ^^
꿈글들 잘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모오두 힘내어 화잇팅요,,,,, !! ^^
아 무대는 14로 그냥 사물수로 본 거 같고요 꿈자료난에서.. 아시는 분들 계시면 덧글 참조하심 될 듯요..
또오 결혼 부분에서.. 내용상 헤어지게돼서.. 결혼 안 하게 될 줄은.. 인지요..
결혼하게 될 줄은.. 이렇게 돼있어서요.. 웅 지엽적 작은 부분이긴한데 그냥 보여서요..
여러 수들이 많이 있어서 다아 관찰해보면 좋을 듯요 앞으로.. 감사합니다,, ^^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꿈수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운되세요~ ^^
결혼 할 사람과 헤어지고 현자라는 후배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입니다.대복 이루시는 한주 되시길빕니다.
@火 木 아 덧글 답변 감사해요.. ^^ ,, 좋은 한 주 행운의 회차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길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18도 15도 무한 반복이네요.
근데 18.15.34을 잡고 꾼 꿈이라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무지인은..항상감사할따름입니당ㅎ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