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과 백화점, 각종 대형시설마다 설치됐던 여성우선주차장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뀐다.
여성 우선 주차장이 일반 주차공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개정안에는 기존 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꿔 노약자나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영유아를 동반한 아빠들도 해당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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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성별 갈등의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용자들 중에는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았다. 여성 전용 주차장이 비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섣불리 주차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반대로 여성우선주차장 폐지가 불합리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운전이 서툴거나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들을 배려하는 차원인데 없애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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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우선주차장 사라진다
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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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6 14:1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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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세훈 계획이고 서울만 해당함!
오세훈 미친놈아
오재앙 ㅡㅡ
미친놈
죠랄이다
...
개웃기다 난 한번도 여성 전용 주차장을 이용해본적이 없는데
허ㅋ
2찍남들 신낫겟구만ㅋㅋ
여성전용주차장은 단순히 운전에 서툴다고 배려해주는게 아닌대요..?^^ 오재앙아
ㅋ
우린 오세훈을 없애겟음
데스노트 가져와
주차장 범죄 해결책은 있고?
아휴 시발
ㅋㅋ 어휴
ㅋㅋ
ㅋㅋ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아 솔직히 별것도 아닌걸로 여자 위해준다는 소리 지긋지긋함 돈을주던가 저기다 세운적 손에도 꼽음 그러면서 여성주차장 염불외우면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