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PICK 안내“오키나와 무인도 1억에 샀다” 中여성 자랑에…日 ‘발칵’

[모치]

중국 여성이 일본 오키나와의 한 무인도를 1억원에 구입했다고 공개하면서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무인도가 미군기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안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여성이 샀다는 섬은 면적이 74만㎡로 도쿄돔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오키나와 최대 무인도로 알려졌다. 중국 여성이 구입한 면적은 절반 정도인 38만㎡다.

-

사사카와 평화재단의 한 연구원은 “오키나와 본섬에는 미군 기지와 자위대 기지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집 형태로 전파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오키나와 주민도 “기분이 좋지 않다”며 “장래에 중국에 섬을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중국인들은 “여성이 중국 정부에 다시 팔면 영토가 더 늘어난다”며 기뻐했다.

https://naver.me/xQNUsGW2

“오키나와 무인도 1억에 샀다” 中여성 자랑에…日 ‘발칵’

[카베]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 좋아하는거 개웃기네

[비피엠건물주]

이거 국제적으로 제재 좀 해야돼..우리 우방국은 미국인데 우리 입장에서도 당연히 위험..우리나라에도 실제로 중국인들이 미친듯이 땅 사고 있기도 하고

[나눔바른고딕]

아 나도 이거때문에 제주도 중국인한테 안 팔았으면 좋겠음

[잉어 킹]

우리나라도 웃을 일 아님 제주도 땅 중국인이 존나 삼 근데 제재 없잖아 시발 정신차려라

[꼰머잔]

22... 답답 ..

[한국]

33.... 제주도 넘어서 어디 또 살지 몰라....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웃질 못하겠음

[사랑은 늘 라이징썬]

웃을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