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에세이스트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노순희
    2. 백기자
    3. 박율규
    4. 이경란
    5. 종은
    1. 이종택1
    2. 김숙경(뜨락)
    3. 박춘
    4. 최민정
    5. 박철홍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인정필
    2. 예나지나
    3. James
    4. 대운
    5. kang5034
    1. 장현두
    2. 박진현
    3. 신수현
    4. 얼씨구
    5. 김정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다큐멘터리 ‘나는 보디빌더입니다’
상욱애비 추천 0 조회 41 23.11.24 07: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4 14:48

    첫댓글 현재까지, 30년 과정 자체가 갈등과 고뇌, 도전이었을겁니다. 이후도 더 좋을 결과를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상욱님의 도전에
    저도?^^을 받습니다.

    이미 영향력을 끼쳤네요. 진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1.24 20:30

    고맙습니다.
    누구의 도전이든 도전은 아름다움이죠. ㅎㅎ

  • 23.11.24 15:22


    < 부모의 책임의 한계는 어디까지냐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그냥 행복하게 잘 살 때까지라고. 부모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의무의 한계 따위는 없다고 >

    상욱이 부모님, 가족분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그런 경우라면 그리 해줄 수 있었을까...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자! 힘차게 앞으로 가자! 상욱이 파이팅!!!

  • 작성자 23.11.24 20:33

    누구든 그런 상황에 처하면 각자의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겠죠. 방법의 차이는 있겠지만 옳고 그름은 없을것입니다. 저는 제 나름의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을 선택한 것이죠.

    늘 댓글을 달아 주시고...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