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왠지. 음....치킨이 나를 부른다..
그런 날이었어요.
며칠 전에 오유모에 올라온 글중에서. 꾸닭이 있었죠.
최근에 삼천엔 넘어가는 치킨에 살짝 지칠 무렵에 접한
단비같은 소식이었어요.
가게사진은 못찍었는데요, 음..
바를 개조한것같았어요.
아니다, 이름 자체가 치킨바였나 그랬어요.
세련된 느낌!

아쉽게 꾸닭과 베이크치킨 반반은 안된다고해서 꾸닭(로스트) 시켰어요. 매운걸 잘못먹는 제입에 딱 좋았던 매콤한 바베큐 좋았어요. 저기 삼겹살으을 올려먹고싶은 상추 샐러드는 원래 제공된다고 해요.
초래기샐러드 시키려했더니. 작은사이즈가 함께 나온다고...센스!
치킨무는 핑크핑크한데 설탕이 좀 적은거 빼곤 깔끔했어요. 전 공산품 시판맛을 선호해요 ㅋㅋ

보기보다 소식하는 저희여서 쉬림프샐러드였나. 시키려고 고민고민했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으어. ㅠㅠ 제가 누군지도 모르실텐데.....
ㅠㅠ

거기에 원래 후식으로 제공된다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감사히 계산하려하니!

무슨 이벤트라고 닭한마리 무료 쿠폰을 그냥주시네요. ;;;;;;;;
옛날에 삼구치킨 만세 치킨때가 생각났어요.
음!! 맛있었습니다. 가격 만족했습니다.
찌게 하나 있으면 어떨까 소망해봅니다.
즐겁게 잘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첫댓글 오 치킨먹으러 가야겠어요!!
맛나요!
고급져 보이네요. 39치킨만세 오래간만이고
맛잇었습니다!
주소좀 알려주세요~~ ㅎ
어...밑에분 게시글한번 봐주세요
이 정도면 협찬받았다고 해도 믿을정도네유ㅋㅋ정성!
서비스를 받앗더니. 글이 춤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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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12 17:59
좋네요~~
샷업에서 먹은 치킨과 함께 마신 칵테일도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