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좀 하던선수에게 외국클럽서 오퍼오면 흔들릴거고
큰포부가지고 가는건 좋다고 보는데
것보다 나이좀 차고 실력도 정상급선수들이
K리그나 j리그보다 훨씬 저평가인 c리그나
중동가는거보면 그게더싫던데 그냥 돈벌러가는걸로밖에 안보임
자기커리어에 도움은 하나도 안될거 알면서도..
결국 가서 폼다떨어지고 k리그나 국대에도 별로 좋지않아보이더군요
물론 프로선수들이니까 돈에 움직이는건 당연하지만 그게
한국축구에 도움이되는건 아니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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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망주가 j리그가는것보다 좀 한다는 애들이 중동가는게 더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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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만큼 어마어마하잖아요...
근데 나같아도 중동감..
전 프로는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는것 까진 인정합니다. 근데 그런 별볼일 없는 리그 갔으면 국대 승선을 시키질 말아야하는데 뽑고 앉아있으니 그게 답답할 지경.
돈은 미래설계에도 중요한 문제니깐 뭐...
근데 제가 선수라도 중동감 ㅎㅎ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듯,,ㅋ 본인이 그 상황이 되면,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중동은 안가겠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나요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