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9호점 (술집/경희대앞/청하마을)

[오렌지처럼상큼하게^-^]

이곳은 경희대 앞에 있는 곳인데요..

회기역에서 경희대쪽으로 올라시다보면..

버거킹과 케이에프씨가 있어요

그사이에의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나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청하마을이 있습니다.

일단분위기는 깔끔하고..

다 방같은곳에 앉도록 되어있는데..

바닥이 파져있어서...편해요..

음..그리고 안주도..여러가지가 있고..

전 여기서 일본식 탕수육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냥..탕수육보다..약간 덜 느끼하고 고소한 맛이 강하고..

소스에 찍어드시면..시원한맛까지 느끼실수있을거에요..

가격은 15000원이구요..

기본안주로는..굴이랑..감자 샐러드..약간 나오고 미역국..

치즈가 듬뿍 들어간 콘치즈..

샐러드..약간..이렇게 나옵니다..

음..술은..모..다른데랑.비슷한 가격이구요..

안주 가격이 약간 쎄서 그런지..

대학생들보다는.약간 20대중반부터..마니 있구요..

서비스가 좋아요..

소스하나에 까지 신경써주고..

굉장히 좋더라구요..

음...싼데..그냥 갈바에는..약간 가격이 비싸지만...

여기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ㅎㅎㅎ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