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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패 평균자책점 경기 수 선발 수 투구이닝 탈삼진
첫댓글 참 아쉽죠. 지금보면 스플리터는 일본 시절때나 작년 부상전만 못하고 슬라이더도 좀 밋밋하고. 정말 부상만 아니면
이와쿠마 가 다나카 보다 승수가 많지 않나요?
이와쿠마 5승째네요 다실점으로 한번씩 무너지는 모습
중간에 몇달 쉬었어요.
@동명성왕 노히터 달성하고 힘들었는지 다음 등판이었나... 한이닝에 7실점을...
부상이 어디부위였죠? 확실히 한번 큰 부상 당하면 다시 원래 폼 찾기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시아 투수들이 메이저 넘어와서 잘하다가 부상으로 무너지는게 안타깝네요
수두룩하죠. 이라부 부터 시작해서 마쓰자카, 다르빗슈 등등등...
@박정아보다 프로농구!!! 자국리그에서보다 훨씬 전력투구를 하기 때문에 무리가 오는건가요? 특히 파워피처들이 더 그런거 같아서...
@kb8/24 아무래도 혹사 가 원인제공을 한 거죠. KBO 리그 도 이런 기사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박정아보다 프로농구!!! 아 자국리그에서의 혹사...
@kb8/24 자국리그 혹사도 맞고 일본보다 전력투구도 맞는데 일본에서는 6인선발인데 미국에서는 5인 선발이라 그거때문이기도 하답니다....
팔꿈치 토미존입니다.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재활로 치료한다고 했죠~
류현진도 불안해요.
류현진은 더 위험하죠 어깨니....
아직도 리햅보단 서저리를 택하는게 나앗다고 생각은 가지고 잇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긴하지만 시한폭탄을 지니고 잇다는 느낌이랄까요. 일단 작년데뷔시즌에 패스트볼이 밋밋하다보니 어설프게 들어가면 홈런으로 연결되는 등 장타를 많이 허용하는 편이엇고 올해는 패스트볼의 비율을 줄이고 커터를 많이 던지고잇네요. 올시즌엔 뭐 이게 커터를 더 던지면서 초기에 맞아나가는 일반적인 현상인지는 두고봐야겟지만 어쨋거나 올해 전체적으로 피칭하는걸보면 꾸역꾸역 던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쨋거나 부디 부상없이 잘 던져줫으면합니다 클래스는 잇는 선수이니..
컷패스트볼보단 이제 싱커볼러라고 봐야죠. 패스트볼이 거의 역회전성으로 들어갑니다. 최근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팔꿈치 부상으로 무너졌던 투구 밸런스를 어느정도 찾은듯 합니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는 여전히 좋아요. 다만 패스트볼의 위력이 떨어지며 효과가 반감되었다는게 아쉽죠. 그래도 항상 시한폭탄같은 그의 몸상태고 몸값에 비하면 아쉬운 활약이긴 합니다ㅎㅎ
@듀랑신 팬그랩스에서 커터로 분류햇길래 커터라고 말씀드렷습니다
최근에 완투도했고 조금씩 살아나긴햇지만 연봉에 비해 아쉬운건 사실이긴합니다. 그래도 활약해줄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믿어야죠
팔꿈치 부상 이후에 구로다 타입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국리그에서 뛸때보다 더 전력투구를 해야 하니까 부상이 쉽게 찾아오는 것 같더군요. 류현진도 결국 수술을 택했는데... 다나카도 어째 조금 거품이 낀 것 같긴한데... 최고의 거품은 물론 마쓰자카 이지만... 다나카보다 다르빗슈가 더 나은 투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저 불안한 팔꿈치로도 이 정도 성적을 찍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 투수이긴 합니다.
연봉 2200만달러로 비싸긴 하지만 이정도면 나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