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디어유 매각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데일리에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1월 20일 얼라인과의 합의사항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현재 검토를 하고 있으나 보도에 언급된 자산 중 하나인 디어유의 경우 검토 대상 아니다”라고 입장을 냈다.앞서 한 매체는 SM엔터테인먼트가 알짜 자회사 기습 매각에 나섰다며 팬 플랫폼 버블 운영사 디어유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기사 전문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26493?sid=103
SM "디어유 매각 안 한다" [공식]
SM엔터테인먼트가 디어유 매각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데일리에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1월 20일 얼라인과의 합의사항 중 하나인 비핵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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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ㄱㅆ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751784?svc=cafeapp이 글 썼는데 바로 디어유는 매각 안한다고 기사내서 얘도 같이 퍼왔잔아 (〃⌒▽⌒〃)ゝ
휴.. 다행인건거
와 깜짝 놀랏어 다행이구먼..
휴!!!
휴...
첫댓글 ㄱㅆ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751784?svc=cafeapp
이 글 썼는데 바로 디어유는 매각 안한다고 기사내서 얘도 같이 퍼왔잔아 (〃⌒▽⌒〃)ゝ
휴.. 다행인건거
와 깜짝 놀랏어 다행이구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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