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 |||
1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8 |
다욧시작일 (체중) |
11/1 |
나의키/체중 |
164/59.4 |
1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0.5 |
나의 로망 |
민자배를 향하여~~~ | ||
식 이 | |||
아 침 |
밥2/3 불고기 2점 김치 갓김치 파전조금 달래장 시금치국
11시 오렌지쥬스 100ml | ||
점 심 |
김밥1줄 김치 시금치국한대접
| ||
저 녁 |
밥1/2 시금치국 오징어포 김치찜조금 우유100ml
야식 떡볶이12개정도 오뎅국물 오이피클 맥주 2잔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5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팔앞뒤박수100번 | ||
유산소운동 |
런닝 머신 70분(6.2k) | ||
틈새운동 |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칭찬 받을점 : 부족 했던점 : 스스로 채점 : 이상하게 스트레스만 받으면 음식이 땡긴다~~ 휴~~~ 그래서 퇴근하는 신랑한테 떡볶이 사다달라고했다.. 덤으로 맥주까지 마셔주고..휴~~~ 이럼 안되는데~~
일요일에는 코스트코에 장보러갔다 아들 크리스마스선물로 수입자동차 2대 건져왔다.. 모양이 특이하고 이쁘다..안에 안전밸드.핸들.기아..이런게 다 있다..ㅎㅎ 우리아들 돌아오는내내 손에서 안논다~~~ 좋은가부다... 역시 남자아이인가봐~~
요새 점점 의욕이 없어지니 어쩜 좋누~~ 열심히 해야하는데..힘도없고..기분도 자꾸 다운된다~~~
|
첫댓글 연말이라 그럴꺼예요 ^^ 얼른 12월이 지나고 1월이 왔음 좋겠어요. 힘내시고 아자자자 홧팅!
그래도 50키로대로 진입하신거 추카드려요.. 전 61에서 두달째 아니 세달째 정체기네요 ㅋㅋ
휴 그러게여 50대 진입하기 무지힘들어여 그래도 우리 힘내여화이팅
울아들 초5학년인데 클스마스선물로 샌드백을 사 달라더군요.........가격을 알아보니 30만원대..........딱 잘라 거절했습니다........넘 비싸요~~
우와 정말 비싸네여 전에 농수산인가에서 10만원안쪽이였던거 봤는데 그거랑은 틀린건가봐여.. 저도 신랑땜시 함 알아봤거든여 울아들은 아직어려서..넘 다행이죠
와~~ 님 50대로 진입하셨네요.. 축하축하!! 전 언제쯤~~ 맘만 급하다는~~ 저두 요번 일욜날 마트가서 울 딸래미 계산대장난감이랑 화장품 장난감 사고 왔네요.. 울 아인 딸래미라 갖고노는 장난감이 다 요런거네요~~
감사 그러게여 다들 자기눈에 차는게 있나봐여 전 이번에 아버님 꼬셔서 31개월아들 한글톡톡 사라고할려구여 넘 비싼게 탈이지만.. 글구 울아빠는 벌써 토마스기차 예약해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