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처자입니다..긴말하지않고 바로본론으로이야기할게요..
저희가 살고있는 이 아파트.. 새로지었을때부터들어와 지금까지 딱 15년살았네요.
그동안 밑에층 이웃이 3~4번정도 이사갔었구요
3달전 이사온 아저씨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서요..
저희집은 부모님 저 두살어린 동생 넷이서삽니다.
아랫층이사오고나서 정확히얼만진모르겠는데
동생이혼자있는데 저희집에 올라와서
음악소리가너무크게들린다며 조용히좀해달라고했답니다
(그때 제동생이 핸드폰으로 음악을들으며 외출준비중이었다네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죄송하다했는데
그리고 2주도 채 지나지않아 걸음소리가 시끄러워 잠이오지않을정도라며 조용히걸어다니기를부탁했데요
저희는 거의 새걸음처럼 걸어다녔구요 그래도 아랫집아저씨의 개인민원은 끝날줄몰랐습니다
나름신경써서걸어다녔는데 밤 12시에 인터폰으로
발걸음이너무시끄러우니 조용히좀해달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시간에 다들 주무시고계셨고 저는 샤워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어찌됐건간에 조심하겠다고하고끊었는데
수시로전화가와요 저희보고 뛰지말라네요
아니 24살 26살먹어서 집에서 뛰어다닐일이뭐있습니까?
저희는 집에서 결국 슬리퍼신고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수도소리가너무크다 늦은밤에 샤워도하지말라
하이힐소리가 울리는데 너무듣기싫다등 말도안돼는걸로자꾸전화를하는겁니다
그리고저희집 고양이를키우는데,
고양이가뛰어다녀서 시끄럽데요
고양이키우시는분들은알겠지만 고양이는강아지처럼 뛰지않아요
발톱도 잘 짤라주고요
무엇보다 고양이는 발바닥 젤리때문에 걸어다니는소리가 매너모드에요 아예소리가안나요
그렇게말했는데도 자기는너무시끄럽데요
어느한날은 고양이오줌똥냄새때문에 못살겠다네요 베란다에서 고양이냄새가난데요
그런데너무황당한건 고양이는.모래에볼일을보는데 저희고양이 모래는 저희집 화장실에있다는겁니다
냄새가난다면화장실에서나야죠 그리고 고양이를 매주한번씩목욕시키는데 고양이는 강아지만큼냄새도안날뿐더러
절대고양이는 모래 외 다른곳에서 볼일을보지않아요;;
여태 단한번도 아랫층에서 민원이들어온적이없는데 밑에층아저씨가 관리사무소 경비실까지전화해서
저희집이 너무시끄러워서 살수가없다고 그랬데요..
티비소리도 5이상 절대키지도않구요 (티비소리가들리지도않아요ㅡㅡ)
저희 걸어다니지두않고 멀쩡히 다 자고있는데 인터폰때리고;;
안받으면 올라와서 초인종 엄청눌러요 시끄러워서잠이안온다고요
한번은아빠가열받아서 내려가서 아니 우린 대화도귓속하고 티비는 소리도못키고
한여름에 슬리퍼에 수면양말신고사는데 뭐가시끄럽냐 그랬더니
자기 이사오기전에 아파트에서도 자기는 조용히살았는데 아랫층에서 맨날시끄럽다그랬데요
그때 자기가 뭐 시끄러웠는지모르겠는데
지금은알겠데요ㅡㅡ너무 그분에게죄송스럽다며
그래서 층간소음측정해주는거? 하자고하니까
그거필요없데요 소리가 무조건 커야만 층간소음이녜요
자기가 많이예민한편이라 작은소리에도 민감하데요 아니 그럼우린어떻게살라고요?
그 ㅁㅊ아저씨가 엘리베이터에다가 층간소음에대한이야기를 붙여놓았더라구요
몇층에 몇호 꼭 보고 반성하세요 이렇게써놨더라구요
아진짜 그리고 더 대박인건
저희지금 가족끼리 팔당갔다왔거든요
그런데 집오자마자 집에인터폰울리고있는거에요 밑에층이라생각하고 또 왜요
이러니까 자기너무시끄러워서 낮잠을잘수가없데요 인터폰왜이렇게안받냐해서
저희아빠 결국 폭발
이미친놈아 우리여태나갔다가 지금집에들어왔다고 욕하니까 저희집올라왔네요
아빠랑엄청싸우고 옆집아주머니가나와서말리고;;
한번만 더 전화하면 저희아빠가 너네집에 불질러버린다고
알고보니 그 아저씨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키우시더라구요
그거보면안쓰럽긴한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솔직히 이사는 말처럼쉬운건아니니까 이사는너무아닌거같구요..
해결할수있는방법이무엇이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다른집 소리인거 아냐??
세상에 고양이가 시끄럽다니ㅋㅋㅋㅋ울음소리면 몰라도 딴거는 존나 있는듯 없는듯한게 고양인데
귀신인가보네
우리집도 이런적 있음ㅋㅋㅋ
엄빠는 책 읽고있고 나도 내방 침대 올라가서 폰하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아래집에서 올라왔음ㅋㅋㅋ뛰어다닐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끝났지만 어이없었음ㅋㅋ
존나소머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발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랫집생각난닼ㅋㅋㅋ여자 둘이산다고 무시하는거야뭐야 아저씨한테 맨날 미안하다고하다가 한번 개지랄떨어줬더니 두번다시안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예민하면 차라리 단독주택이 낫겠다ㅠ
아 글이랑 댓글 읽다보니 성격나오려고 그래.. 휴..
헐 다른 옆집도 한번 찾아보지 ..
저런사람들은 아파트 안살았으면 좋겠다...;;;;
고양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층소음도 위로올라온데 옆집일수도있고 나참. .
우리집도이럼 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윗집인 주인집에서 내려옴ㅡㅡ 미친거아닌가싶음..
첨엔 티비보고있는데 내려와서 티비가 시끄럽다길래 , 난 내가 진짜 시끄러운줄알았움,
담날부터 티비도안보고있는데 내려와서 시끄럽다고 왜 새벽인데 잠안자냐고 고나리 시발!!!!!!!!!!!!!!잠자는것도 허락받아야하냐?시불탱?! 내집인데!!!
그러더니 티비도안보고 노래도안듣고 혼자 컴터로 조용히 바닥에앉아서사진정리하는데, 내려와서 쿵!쿵! 거리냐고 또 안자냐고함 ㅡㅡ 개빡침......아니 옆집 아랫집 다 아무말안하는데,
왜 윗집에서 내려오는지모르겠음ㅡㅡ시끄러운곳이 우리집맞냐고!나어리다고무시하냐?
시벌탱! 나이도어린데 그 비싼월세 한번도 안밀리고 꼬박꼬박 잘냈으면 무시하지말고 잘한다고해줘야대는거아니냐? ㅗㅗ 뻐큐머거!
여유돈만 쫌 모으면 이사갈꺼여 !!!!!!! 그리고 시끄러운집 우리집아니라고!!!!!!!!! 안자고있으니까 만만한 우리집찾아오는거냐?!!! 그리고 다괜찮다는데 너만 소머즈여 ㅡㅡ
후후....진정해야지 ㅠㅠㅠㅠㅠㅠ하 ㅠㅠ징챠 ㅠㅠ속상해...ㅠㅠ 내집마련이래서 하는건가싶음 ㅠㅠ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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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BACK 헐 개찌질 ㅡㅡ 여자 혼자 있다고 더 만만하게 봤나
고양이 발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소머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낮 한시에 청소기 돌리니까 이 시간에 돌리면 어쩌냐고 밑집에서 지랄.. 베란다에서 여섯시일곱시에 걸레 빠니까 베란다 소리 들린다고 지랄... 진짜 적당히 해라 좀
여시들 딴말인데 옆집 섹스소리는 어떡게 해야되? 나 돌아버리겠어 창문열고 존나 악지름 심지어 우리 아파트임....
난 소리에 되게 민감하고 불면증도 있는데 한 번은 예전 집 옆 건물 반지하 커플이 시발 문을 열어 놨나 창문을 열어 놨나 엄청 적나라하게 들리는 거야...
그래서 참다 참다 확 지르려는 순간에 어떤 여자 분이 작작 좀 해라!!!!!! 하니까 소리 뚝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맞아 층간소음 역차별도 엄청심해 ㅠㅠㅠㅠㅠㅠ 특히 방음 안되는 아파트... 무조건 윗집에서 나는게 아니라구여 아랫집아줌마 ㅠㅠ
존나 울집일층인대 발소리 쿵쿵쿵나는것도 삼층일수가잇다는거임? ㅎㅎ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울음소리말고 뛰댕기는소리 시꾸럽다는 사람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